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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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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군요!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i) 새해 첫 날 보내기 새해 첫날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집에 들어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최근에 연일 음주로 체력이 바닥이라... 크 어젠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 와서는 그 뒤로 집 밖에 한 발짝도 안 나가고 있습니다. 좀 있다가 잠깐 나갈까 생각도 하고 있긴 한데 영 귀찮아서... ^^;; 다른 분들은 좀 더 즐겁게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iii) 저녁에 할 일 결정! 방금 전까지 농구 경기를 보느라 TV를 켜놨는데 다음 농구 경기 예고의 배경 음악으로 에디뜨 피아프의 이 나오네요. 영화 에 쓰였던 곡이지요. '킥'의 타이밍을 알리기 위해 쓰였던 노래가 이 곡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오프닝 음악은 이 노래의 전주를 느리게 돌린 거라고 하더..
평일 낮의 수영장 주말 아닌 날 하루 그냥 쉬고 싶기도 했고, 올해 휴가가 아직 3일이 남아서 마저 써버려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 휴가 내고 쉬었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토요일부터 3일 쉬는 동안 운동이라고는 하나도 안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가(喪家)에 다녀오느라 토요일에 수영도 못 갔고, 일요일엔 이런저런 이유로 농구 동호회에도 못 나갔고, 보드나 타러 갈까 했는데 아직 날도 따뜻하고 이래저래 안 가게 되고... 그래서 오늘 낮에 수영장에 갔다 왔습니다. 6개월 째 수영 배우는 동안 강습 시간 아닐 때 혼자 가서 놀다 온 건 처음이네요. 오후 두 시가 조금 안 돼서 갔습니다. 평일 낮에 젊은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 수영장에 들어섰는데... 남자는 저 하나!! 여자는 하나도 없고!! 아줌마 & ..
身邊雜記 - 2010年 11月 30日 i) 11월 마지막 날 회사에서는 어제, 오늘 계속 완전 의욕 없고 몸은 축 늘어져서 일을 거의 못 했네요.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안 듭니다. 특별히 피곤한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늘어져 있습니다. 휴가 내고 스노보드나 타러 갔으면 좋겠네요. 12월 중으로 한 번 저지를 예정입니다. 평일에 휴가내고 보드타러 가기!! ^^ 어쨌거나 이렇게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11월도 다 갔습니다. 올해도 한 달 밖에 안 남았네요. 이룬 건 개뿔도 없고 저지른 건 사고 밖에 없는 2010년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11월은 여기저기서 술을 하도 퍼먹고 다녔더니 카드로 긁은 술값만 50만원이 넘는... -_-;; 에라 모르겠다. 남은 한 달도 대충 막 살아볼랍니다. 크크 ii) 갖고 싶던 BD들..
身邊雜記 - 2010年 11月 23日 i) Rest In Peace. 북한의 목적도 불분명한 정신나간 공격에 목숨을 잃은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ii) 피로. 지난 일요일엔 푹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 주에 계속 피곤합니다. 피로의 원인이라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딱 한 가지. 술. -_-;;; 곰곰히 생각... 내가 언제 언제 술을 먹었더라... 11일 목요일 수영 선생님 그만 둔다고 해서 환송회 한 잔. 12일 지난 번에 봉사활동 가서 같이 일했던 동생들 중 일부 데리고 한 잔. 13일 대학교 후배들하고 대낮(오후 세시 반)부터 한밤(오전 두시)까지 술판. 17일 성당 후배하고 한 잔. 19일 봉사활동 같이 갔던 동생들 전부 데리고 한 잔. 20일 집에 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축구 보고 영화 보면서 한 잔.(이라지만 혼자서 ..
내가 휴일을 보내는 방법. 아침부터 50분 운전. 3시간 농구. 다시 50분 운전. 아 배고프고 목말라. 이제부터 달립니다.
수영 다섯 달 째 첫 날 이야기. i) 반이 바뀌다. 7월 처음 시작할 때 제일 기초반에서 시작해서 오늘 다음 반으로 넘어갔습니다. 근데 잘해서 올라간 게 아니고 기초반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 올라갔음. -_-;;; ii) わ,わ,わ,わすれもの 제목은... 갑자기 러키스타가 생각나서... ^^;;; (시라이시 미노루 씨 요즘 뭐 하나... 크) 지난 주에 수영장 가면서 등록 카드를 잊고 간 적이 있었네요. 뭐 카드가 없어도 전화번호로 확인하고 들어보내 주긴 하지만 그래도 가져가는 게 편하니까 오늘은 잊지 말고 챙겨야지...하면서 잘 챙겨갔습니다. 근데... 수영 끝나고 나와서 보니 수건을 안 챙겨갔더군요. 아 곤란해라. -_-;; 대충 털고 옷 입으려는데 오늘 처음 같은 반 된 아저씨가 수건 쓰라고 빌려주더군요. 크크 i..
몸무게 지난 6월 건강검진. 체중 75.6kg. 근육량도 표준 이상으로 많지만 지방도 좀 많다는 체성분 분석 결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7월부터 수영 시작. 지금까지 3개월 반 동안 빠진 날이 대여섯 번 정도. 일주일에 세 번 씩 꼬박꼬박 가고 있다. 결과는. 73.5kg ~ 75.5kg 사이에서 왔다갔다... 절대 쭉 빠지질 않는다. 물론 운동하면서 먹는 것도 조절해야 체중이 줄겠지만 먹을 건 다 먹으니 뭐... 하지만 운동하기 전이랑 똑같이 먹는데. 똑같이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 좀 줄어야 정상 아닌가? -_-;; 그리고 잘 살펴보면 먹는 거하고 그 바로 다음의 체중이 별로 관계도 없는 듯 하다. 그제 화요일에 쟀을 땐 75.4kg. 어제 저녁 식사는 피자 라지 다섯 조각에 스프라이트 500ml..
身邊雜記 - 2010年 9月 26日 i) 연휴 끝. 엿새 동안 휴일이었는데... 벌써 다 지나갔군요. 내일이면 출근을 해야하네요. -_-;;; 아 회사 관두고 싶습니다. ii) 여행 제일 친한 친구 두 녀석과 그들의 아내들 그리고 딸내미들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두 친구 모두 딸이 하나씩 있는 아빠들. 김포 쪽에 있는 대명항에 모여서 점심부터 먹고 요즘 한창 때인 게와 새우를 샀습니다. 강화도로 들어가 다시 배를 타고 석모도까지 갔습니다. 가서 한 건 별로 없네요. 일몰이나 보려다가 숙소 들어가니 다 귀찮아져서 관두고 새우, 게, 삼겹살에다가 양주, 소주, 맥주 있는대로 퍼먹고 기절. 다음 날 일어나니 숙소 앞에 보이는 바다는 썰물이라 물이라고는 저 멀리 간신히 보이고. 돌아오는 길은 쉽지가 않더군요. 속도 안좋고 피곤하고... 어쨌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