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21C DRA-C(드라 체) Unicorn ver.

대체 언제 사 놓은 건지...


<드라 체>라는 기체입니다.


원래는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 나온 기체를 모델로 한 제품입니다.


조립 설명서는 원래 모델의 설명서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이렇게 실제 제품하고 완전 다릅니다.



DRA-C 0083 ver.

제가 산 건 같은 기체가 <건담 유니콘>에 출연하면서 외관과 색이 바뀐 버전입니다.


반다이에서 특별판으로 팔아먹었습니다. (망할 색깔놀이...)


일단 런너 확인하고.



HG라서 런너가 뭐 많진 않다.


조립 시작.



0123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 분들이 만드는 것처럼


이게 플라스틱인지 진짜 모빌슈츠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만들진 못하고


그냥 가조립하고 먹선 넣는 정도만 합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못 함... -_-;;)


그런데도 5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프라질도 이젠 체력 떨어져서 못하겠습니다. 크크


사 놓고 안 만든 MG가 지금 대여섯 개 있을 텐데...


HG 하나에 다섯시간 넘게 걸리니 MG는 잡을 엄두가 안나네요. 젠장.


어쨌든 완성 사진 나갑니다. ^^



정면



측면


등짝은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올려다 보니 머리통 참 희한하게 생겼네.


그리고 무더기.


0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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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1 19: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HG에 원래 5시간 걸리지 않나요(느리지만 세세히 작업하다보면;)
    • 2013.01.20 1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만들어 놓은 상태가 그 정도 수준이 못 되니까요... 크
  2. 2016.04.12 2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14 06: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보고 가욤 ^^
  4. 2018.08.19 16: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얼마 전 구입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두 번 째 앨범 <장기하와 얼굴들> 중의 한 곡.

제목은 <깊은 밤 전화번호부>.

처음 듣자마자 가사에 공감해 버렸음.

비슷한 경험 몇 번 있다... 뭐 누구나 있는 거겠지? (아니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깊은 밤 전화번호부 - 장기하와 얼굴들

깊은 밤 뜬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
가나다순으로 줄세우니 삼백 명쯤 되는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 사람 많구나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한 잔 딱 한 잔이면 되겠는데
가나다 순으로 보다 보니 일곱 번쯤 돌았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 사람 많구나

어떤 사람이든 몇 마디든 내 말 들어주면 좋겠는데
난 지금 어떤 사람의 말도 들어줄 수가 없네

깊은 밤 뜬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한 잔 딱 한 잔이면 되겠는데

깊은 밤
깊은 밤


가사 출처 : Daum뮤직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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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봉달
    2011.06.20 13: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니님 요즘 힘드신가요 ㅠㅠ
    전 첫번째곡이 좋던데요 1집의 나와 느낌이 물씬
    • 2011.06.20 23: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힘드냐니, 가사 때문에?
      특별히 힘들어서는 아니고 누구나 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
      난 '날 보고 뭐라 그런 것도 아닌데'가 제일 꽂혔음. 크크
  2. 2011.06.24 17: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사가 어느정도 공감되네요.
    300명까진 안 되는 현실.
    • 2011.06.29 00: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빈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다 보면 저런 경험은 거의 누구나 하지 않을까 싶네요. ^^
  3. 2011.07.01 1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크... 가사가 왠지 슬퍼오네요 ㅠㅠ
    • 2011.07.06 2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런 상황이 되면 서글프지요...
  4. 2011.09.11 18: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에서 손 떼신 건가효...? 아, 폐가 주인인 내가 할 소리가 아니구나... ㅡ_ㅡ;;

    잘 계시죠?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ㅁ-/
    • 2011.10.28 11: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손 떼고 싶지는 않은데...
      몸이 맘 같지 않네요. ^^;;;
  5. kimhyuns
    2011.09.16 1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날부르라구~~ 하고싶지만. 쩝...
    나도 저짓 가끔한다. ㅋㅋ
    • 2011.10.28 11: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크. 누구나 다 해보는 짓일 것 같다.
  6. kimhyuns
    2011.09.16 11: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쓰고 보니 6월달에 쓴글이네.. 간만에 오긴한게벼..
    낼보자구~!!
    • 2011.10.28 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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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다시 좀 끄적이긴 해야겠는데...
      나도 참 오랜만에 여기다 댓글 달고 있네. 크크
  7. 2011.10.03 08: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먼 일 있으신가... 무탈하시면 생존신고좀 해요
    • 2011.10.28 11: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8월부터 10월 초까지는 정말 업무 때문에 정신 없었습니다.
      생존신고는 이미 트위터에서 했으니 패스.. ^^
  8. yourname
    2011.10.23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진짜 먼일 있으신가요??
    거의 4달째 소식이 없네요 ㅠ
    • 2011.10.28 1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게으름 & 업무 바쁨 & 개인 사정으로
      댓글을 보고는 있었지만 답을 못 달고 있었는데
      크게 별 일이 있지는 않습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누구신질 모르겠군요. ^^;;;
  9. 2011.10.28 1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살아계셨군요. 몸이 안 좋으신가요? 추워지는데 건강 챙기셔야죠.
    • 2011.10.28 18: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몸이 맘 같지 않다는 게...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게으른 거죠. ^^;;;
      일도 무지하게 바쁘긴 했고요.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염려 말씀 고맙습니다. ^^
  10. 2011.11.05 08: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영감님 살아있었군요! ;ㅅ;
  11. 이봉달
    2012.02.08 13: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요즘 진짜 바쁘시구나. 블로그 업뎃 안된지도 몇개월 됐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한번 뵐때 됐네요ㅋㅋㅋㅋ^_^
    • 2012.03.18 23: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2월엔 진짜 죽도록 바빴지.
      매일 열두시 넘어서 퇴근하고.
      아 먹고 살기 힘들다. 크크

새해 인사, 이직 소식에 이은 2011년의 3호 포스팅은 지름 보고입니다. ^^

사실 지난 연말에 지름 보고를 소홀히 해서 밀린 것도 좀 있었고요,

그리고 오늘은 새해를 맞이해서, 그리고 이직 기념으로 큰 걸 한 방 날렸습니다.

살펴보겠습니다. ^^

우선 연말에 밀렸던 것들 한꺼번에 갑니다.


왼쪽은 국산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 DVD 한정판입니다.

나오는 거 모르고 지내다가 뒤늦게 주문을 했습니다.

사실 한정판은 못 사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발매하고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아무 어려움 없이 한정판을 구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좀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한정판은 후다닥 다 팔려줘야 하는 것인데...

작품은 아직 감상 못 했습니다. 주워듣기로는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군요.

왼쪽은 위에서부터 윤하의 <lost in love EP>, 잭슨 형님의 <Michael> CD들과

영화 <인셉션> BD입니다.

윤하씨의 노래는 EP 발매 전에 디지털 공개된 것을 파일로 구입해서 듣다가

맘에 들어서 구입했고요, 마이클 잭슨의 앨범은 뭐 망설일 것 없지요.

<인셉션>도 당연히 사야하는 것인데 넋놓고 지내다가 못 살 뻔...

최근 몇 달 동안 확실히 정신도 없고 취미 생활 쪽으로는 뭔가 좀 소홀해지는 느낌입니다.

새해에는 기운내서 다시 한 번 타올라 볼 생각입니다. ^^;;;


자. 그럼 다음은 오늘 저지른 새해 맞이 지름입니다.

주제는 <스노 보드 장비 개비>.

1, 2년 전부터 바꾸고 싶던 부츠, 바인딩, 고글을 한 방에 질렀습니다.


일본 회사인 DICE의 고글입니다.

원래 어둡고 무난한 색깔의 장비들을 좋아하는데 이번엔 보라색을 한 번 골라봤습니다.

렌즈는 푸른 빛이 도는(사진엔 아래쪽만 푸르게 보이는군요.) 편광 렌즈입니다.

편광 렌즈가 같은 디자인의 일반 렌즈보다 3만원 정도 비싸더군요.

다른 때라면 가격 차이에 고민 했겠지만, 오늘은 맘 먹고 지르기로 했으니 아무 생각 없이 선택. -_-;;


부츠는 예전에 쓰던 것과 마찬가지로 Burton 사의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ion> 모양은 그냥 투박하고 전혀 예쁘지 않습니다.

편하고 좋은 제품이라서 선택한 거지요.

사실 제가 선택했다기 보다는 매장 직원한테 추천 받아서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제가 쓰는 데크 모델을 말해주니

"그 정도 데크면 부츠, 바인딩 조합은 이 정도로 하시는 게 좋지요." 라면서 추천하더군요.

사실 보드 장비는 이 시기 쯤이면 이번 겨울에 나온 상품들이 많이 빠진 뒤이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긴 했습니다.

예전에 쓰던 부츠와 가장 먼저 느껴지는 차이점은 끈을 조이는 방식입니다.

예전엔 보통 신발끈처럼 구멍이나 고리에 걸고 힘으로 당겨서 묶느라

보드 타기 전부터 힘이 빠지곤 했지만, 요즘 새 제품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보아'라는 방식으로 쉽게 조일 수 있는 부츠들도 있었고,

제가 산 제품은 Burton 제품들이 쓰고 있는 '스피드존'이라는 방식입니다.

말로 설명하긴 좀 어렵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을. ^^


부츠와 짝을 이루는 바인딩은 역시 같은 Burton 사의 <Cartel>입니다.

이것도 예쁘진 않지요. 컬러도 검정...

예전에 쓰던 바인딩도 <Cartel>입니다.

같은 모델 이름으로 조금씩 바뀐 새 상품이 매년 나옵니다.

쓰고 있던 바인딩과 비교해 봤습니다.


몇 년 사이에 모양이 많이 바뀌었지요.

색깔은 시즌 초였다면 저런 파란색 같은 게 있었겠지만 지금은 검은색만 남아 있었습니다.

뭐 색깔이야 어쨌든 예전과 비교해서 곳곳이 개선된 것이 보이더군요. 만족스럽습니다. ^^

간만에 비싼 것들을 사와서는 집에 있는 데크에 세팅하고

이것저것 조정하는데 신경을 좀 썼더니 두 시간 정도가 후딱 가더군요.

지금은 다 정리해서 출동준비를 갖춰놨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한 번 떠야겠습니다. ^^

세 물건을 정가로 계산하면 130만원 좀 넘는 가격입니다만

지금은 물건 많이 빠지고 할인을 해주는 때라 딱 100만원 정도에 샀습니다.

다음 달에 나오는 퇴직금 믿고 막 달리고 있네요.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질러보겠냐...는 생각으로요. 크크 ^^;;


P.S. 미리 생각하고 간 물건이 있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장에 들어가서 100만원 결제하고 나오는 데 30분 정도 밖에 안 걸렸습니다.
이것저것 둘러보기도 귀찮고,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더군요.
속전속결!! 이것이 남자의 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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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1 0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이어이 이렇게 계속 질러도 통장잔고는 괜찮은거?
    • 2011.01.12 14: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이래저래 지금은 좀 여유 있는 상태... 크크
      빚지는 거 싫어해서 없는 돈으로 지르진 않아요. ^^
  2. 2011.01.11 13: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직도 살 때 가격에 연연하는 전 남자가 아니군요 ㅠㅠ;
    • 2011.01.12 14: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남자라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한눈에 꽂힌 거 바로 지르고 뒤돌아 나오는 겁니다!!! 크크
  3. 2011.01.11 19: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새로 장만하셨으니 빨리 타보셔야겠네요 ㅋ
    • 2011.01.12 14: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르고 다음 날 바로 가서 타고 왔습니다. ^^
  4. 2011.01.13 15: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갑자기 중고장비에 눈이가는군요(응?!)
    • 2011.01.18 15: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눈 떼십시오.
    • 2011.01.18 17: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1.01.19 1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1.01.20 11: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불편한 거 없습니다만...
    • 2011.01.20 11: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신 모양이군요.
      잘 쉬시기 바랍니다.
  5. 2011.01.19 23: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윤하양 이번 노래도 듣기가 참 좋았습니다. Terminee님께서 소장하시는 앨범중에 유일한 국내 여가수인것 같습니다만.. 맞나요? ^^a
    윤하양 실력도 있고 노래도 좋은데 그만큼의 인기가 쪼금은 아쉽내요..
    리나도 음반을 좀 사야하는데 한번 타이밍 놓치니 눈덩이처럼 불어난 앨범들..T^T
    2. 보드 즐기시나봐요^^? 어떤 취미생활이건 간에 취미생활을 하는데에도 돈이 들어가야하는 이 슬픈현실! 리나도 낚시를 취미로 가지고 있지만 꽤나 목돈(?)을 쓰게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취미생활이란것 자체가 즐기려고 하는것이니 이정도는 말그대로 투자라고 생각하면 편할듯..아무튼 스키용품도 꽤나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지만 멋찐 고글을 끼고 로프를 내려오는 Terminee님 모습이 눈에 보이내요^^(응? 뭐라고??)
    • 2011.01.20 11: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흠...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네요.
      얼마 전에 요조의 앨범도 사긴 했지만
      꾸준히 사 온 건 윤하 뿐인 듯... ^^

      취미생활에 돈 들어가는 건 즐기기 위한 비용이니 즐겁게 써 주는 겁니다. 크크
      리나님도 낚시 재미있게 즐기시길!! ^^
  6. 2011.02.13 01: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노보드를 접하진 않았지만 접해보고 싶은 종목인지라..
    스노보드 장비에 눈이 많이 가네요.
    • 2011.02.20 23: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참 재미있는 취미이긴 하지만
      장비도 그렇고 한 번 타러 가는 것도 그렇고
      돈이 꽤나 많이 드는 취미라 주위에 권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크

i)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한겨레 신문 인터넷 사이트의 인터넷 방송 섹션에 매주 올라오는 컨텐츠의 제목입니다.

한겨레, 김어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우 왼쪽으로, 그리고 막 나가는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게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본 적은 없었는데 어쩌다가 어제 하나 보게 됐습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쓰레기 방송'이라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

길이도 의외로 길더군요.

어제 두 회를 봤는데 하나는 45분 정도, 또 하나는 한 시간 가까운 길이였습니다.

한시간 정도 분량의 내용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보고 나면 사건 내용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도 잘 되고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네요.

게다가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시간 내서 보시길.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91회 링크


ii) 지름 보고

연말이 되니 폭풍 지름신이 저를 지배하려고 듭니다.

자제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얼마 전에 일부 질렀습니다. 아직 후보 선수들은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크


먼저 CD.

Bon Jovi의 <Greatest Hits> Ultimate collection 판입니다.


CD 두 장에 30곡의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들도 많고 매우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

그리고 사진집이 들어있습니다.

표지

크기 비교를 위해 CD와


크기도 큼직하고 괜찮은 물건이네요. 페이지가 많진 않습니다만.


다음은 책입니다.

톨킨의 작품 <호빗>.


많이들 아시겠지만 <반지의 제왕>의 앞 이야기로 프로도의 삼촌인 빌보가

골룸으로부터 [반지]를 얻게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장 큰 줄거리는 빌보가 간달프, 드워프들과 함께 무서운 용을 잡으러 떠나는 여행 이야기 입니다.

이 작품도 영화로 제작 중이지요.

이 책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일러스트 양장판으로 새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또 질렀네요. -_-;;

이번에도 크기 비교를 위해 CD


책의 첫 장에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여행 계획을 상의하는 장면인 것 같네요. 제일 위에는 간달프고 등불 바로 아래에 빌보가 보입니다.

나머지는 드워프들.

서너 번 읽은 책이지만 새로 샀으니 또 읽어야겠네요. ^^


마지막은 만화책.

건담 개그 만화인 <기동전사 건담씨> 4, 5권입니다.



우주세기, 특히 퍼스트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5권까지 왔는데도 떨어지지 않는 재미를 주고 있네요.

다음 6권을 또 기다리게 만듭니다. ^^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만

이 글을 쓰기 직전에도 또 한 번 지름신이 다녀갔으니

빠르면 이번 주말 전에 다시 한 번 지름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

인생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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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5 16: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놔...이놈의 지름.. ㅡㅡ;;

    Terminee님도 AK커뮤니케이션에 취직하지 그러세요? ㅎㅎ
    • 2010.12.15 17: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예 건담의 소굴로 들어가라고요? 크크
      편집자 모집 글에 관심 가지시는 거 보고
      페니웨이님 들어가시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크크
  2. 봉다르
    2010.12.16 0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오 페니웨이님을 여기서 뵈니 감회가 새로워요
    미니님의 건담사랑은 어디까지일지 ㅋㅋㅋㅋㅋ
    • 2010.12.16 15: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철들면 그만두지 않을까요? 크크크
      세상을 뜰 때까지 철들지 못할지도 모르지만요. ^^;;
  3. 2010.12.18 18: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생 뭐 있나요 ㅋ
    • 2010.12.20 1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남는 건 지름 뿐입니다. 크크
  4. 2010.12.18 18: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읏흥 다른건 몰라도 본조비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가지고 싶어요 ㅠㅠ
    • 2010.12.20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본조비를 좋아하신다면 지르셔야지요. ^^
  5. 나야나
    2010.12.19 08: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서운 용을 잡으러가는건 전에 푸우~에서도 했었어. 티거랑 푸랑 이요르랑 다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결국 꼬마 피그렛을 등떠밀었다는...^^;;;
    아~ 귀여운 친구들~*^^*
    • 2010.12.20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 나쁜 놈들이구만.
      호빗에서는 서로 미루지 않고 다같이 간다구.
      가면서 사고들을 자꾸 쳐서 그렇지. 크크
  6. 2010.12.20 0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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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뭐 있습니까! 질러요!!
    • 2010.12.20 10: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오직 지를 뿐입니다. 크크
  7. 2010.12.21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뉴욕타임즈는 잘 봤습니다.
    요즘 맨날 야근중에 뭘 틀어야 욕안먹을까 생각했는데
    "시사프로그램입니다" 라니까 다 넘어가더군요 ㅋㅋㅋ
  8. 2010.12.25 1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호빗이 땡기는 건 댓글 쓰신 분들 중엔 저 뿐인듯 ㄷㄷ;
    저거 완전 멋있는걸요? 그러나 로드 오브 링도 안 산 저란놈은 ㅇ>-<
    • 2010.12.30 14: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시간상으로도 호빗이 앞 이야기니까
      관심이 있으시다면 호빗부터 사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아니면... 합본 세트가 있습니다. 15만원인가 하는... 크크
  9. 너스
    2011.01.01 18: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합본을 질렀어야지 합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본 할부로 지르고 그 할부 이제 막 끝난 1인ㅋㅋㅋㅋㅋ
    휘청이는 건 사실이지만 뭐, 슬램덩크박셋보단 저렴(?)하다고~~ㅋㅋㅋㅋㅋㅋ)
    • 2011.01.02 11: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바람 넣지 마쇼...
      슬램덩크하고 차이 나봐야 얼마나 난다고. 크크

제가 그 동안 피해오던 지름의 영역 중 하나.

피규어...

가끔 지나다 눈에 띄면 몇 천원짜리 하나씩 산 적은 있지만

더 비싼 본격적인 피규어는 지른 적이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그만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일하기 싫던 어느 아침, 한 쇼핑몰의 광고 메일에 있는 사진을 보고 그만 홀려버렸네요.

지른 물건은 이겁니다.


아시는 분은 척 보고 아시겠지요.

<요츠바랑!>이라는 만화의 주인공 '요츠바' 피규어입니다. ^^

상자의 앞면과 뒷면입니다.


상자 양쪽 옆면입니다.

<요츠바랑!>에서 자주 쓰고 있는 도안인 느낌표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내용물입니다.

본체 하나와 교환용 파츠들이 들어있습니다.

화난 머리, 아이스크림, 물총, 손 두 개, 베이스가 들어있습니다.

'6mm조인트w'라는 것도 들어있는데 어디에 쓰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a

그냥 신난 요츠바, 아이스크림 들고 신난 요츠바.


성질난 요츠바.

물총 들고 무릎 앉아 자세가 이번 지름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포즈였습니다. ^^;;

요츠바의 물총은 바로 이 에피소드에서...



몇 만원 씩 하는 피규어는 처음 만져봤는데

이것도 어떤 포즈가 좋을까 생각하고 이리저리 만지는 재미가 은근히 있네요.

아... 재미 붙어서 피규어 자꾸 지르기 시작하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크크


일본에는 <요츠바랑!> 10권이 나온 모양이던데

우리나라에는 언제 나오려나...

내년 초 쯤에나 나올 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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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1 01: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총자세때문에 저도 지르고 싶어지내요^^
    • 2010.11.11 1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츠바가 일단 귀여운데다가 화난 표정 참 잘 만들어 놓은 듯 합니다.
      물총도 <요츠바랑!> 만화책에 나왔던 아이템인지라 더욱 끌렸습니다. 크크
  2. 2010.11.11 15: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리볼텍 사셨군요. 리볼텍은 관절이 달려있어서 움직이는게 가능하지만 반대로 관절이 신경쓰이기도 하는 녀석이죠.

    그리고 움직이는 녀석이니 만큼 곳곳의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안습..

    이번기회에 넨드로이드 재패나 하심이 어떠신가요?
    • 2010.11.11 18: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피규어를 좀 아시는군요. ^^
      저도 가끔 피규어 사진 보면 관절이 있는 것들은
      (리볼텍이란 이름은 몰랐었지요. 크크)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은 어쩌다 보니... ^^;;
      넨드로이드는 그 머리 큰 녀석들 맞나요?
      어쨌든 피규어 쪽에는 발 깊이 담글 생각 없습니다.
      너무 이것저것 지르다가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 같아서요. 크크
  3. 나야나
    2010.11.11 2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총 맞은 이유도 어이없고... -_-;;;
    근데 참 예쁘다~*^^*
    • 2010.11.15 11: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쟤는 다 나름 진지한 이유로 총을 잡은 거였는데 어이없다니 무슨소리야. 크크
  4. 2010.11.11 2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이거 뭔가 끌리는군요 흐흐...
    그러나 역시 환율이 환율이다보니 가격이 장난 아닐 것 같네요
    • 2010.11.15 11: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환율은 그냥 모른 척...
      요즘은 이런 거 지르려면 눈 감고 질러야합니다. 크크
  5. 2010.11.16 13: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저거!!!!
  6. 2010.11.18 05: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표정이 너무 힘차구 귀엽네여
    • 2010.11.21 13: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츠바가 원래 딱 그런 캐릭터입니다.
      기운차고 귀여운 꼬마아이. ^^
  7. 2010.12.09 23: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윗 글 댓글 남기고 가다가 눈에 띄어서 또 왔습니다. 요츠바 피규어가 그리 비싼가요? 몰랐네요. 전 건프라 외에 호이호이 조립 피규어에도 꽂혀서;; 이 놈들이 세워두면 얼마나 귀여운지... 덕분에 한달에 15일을 라면으로 때우고 있다는... 쿨럭;; 고토부키야는 뭐가 이리 비싼지
    • 2010.12.10 1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피규어를 안 사봐서 객관적으로 비싼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느끼기에 그랬다는 거지요.
      예전에 몇 개 사 본 건 그... 뭐라고 하더라
      몇 가지 종류 중에 랜덤으로 들어있는, 대략 만원 정도 하는
      그런 것들 있잖습니까. 그런 거 사다가 이걸 보니 비싸게 보이는 거지요. 크
      호이호이는 뭔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딱 보고 바로 창 닫았습니다. 사고 싶어질까봐요. 크크

요즘 오쿠 하나코(奧 華子)의 노래를 즐기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주제곡과 삽입곡으로 쓰인

<ガーネット>(Garnet)과 <変わらないもの>(변하지 않는 것)를 부른 가수입니다.

저 노래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얼마 전 이 가수의 앨범이 나왔더군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들어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初恋>(하츠코이, 첫사랑)라는 노래가요.

우울한 가사의 노래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앨범 전체가 다 마음에 들길래 CD도 질러주시고. ^^

저 얼굴이 1978년 생이라니...


오늘도 하루 종일 이 앨범을 듣고 있네요. ^^

<初恋> 한 번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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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다르
    2010.11.01 0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니님 잘 지내시죠?! 간만에 인사드려요~
    오쿠하나코...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음색이 너무 좋아서
    MP3로 다운받아서 여태 저장해놓고있네요ㅎㅎ
    날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수능끝나고 꼭 한번 뵙죠^>^
    • 2010.11.01 11: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나왔던 노래들 아직도 듣고 다닙니다. ^^
      봉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수능 잘 보시고 돌아오세요~ ^^
  2. 2010.11.01 15: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수분 음색이 참 맑고 좋내요..^^ 노래 또한 편안하게 듣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요거 디지털로 구매가 되려나.. 찾아보고 있으면 저도 구매해보고 싶내요^^
    • 2010.11.01 17: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참 편하게 들을 수 있지요.
      가사는 좀 우울한 가사입니다만... ^^;;
      디지털 구매 가능할 겁니다.
      다른 노래들도 다 좋으니까 한 번 들어보세요.
  3. 2010.11.02 1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 78년생이시라니 사기군요
    폰이라 그런지 감상은 안되는 것 같고
    집에 가서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_+
    • 2010.11.02 22: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얼굴이 정말 사기입니다.
      저보다 한 살 많은데... -_-;;
      저는 가사도 맘 아프고 노래 참 맘에 듭니다. 크크
  4. 2010.11.02 13: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어서 저도 질디코4집하고 파리스매치 음반 자랑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시간이 부족합니다..
    • 2010.11.02 22: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급할 거 있습니까.
      물건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5. 2010.11.03 15: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번에도 피아노곡이군요. 일본은 참 좋아요.. 저런 가수분이 워낙 많아서.. 에휴.. 한국은 예전 가수들이 아니면 저런 사람 찾기가 이제 하늘의 별따기니..
    • 2010.11.03 2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래 전부터 새로 나오는 가수들에 관심을 안 가져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요즘은 걸그룹이 인기가 많구나... 하는 정도. ^^a
      제가 올린 노래 같은 스타일이 인기를 크게 못 얻은지는 꽤 된 것 같네요.
      꼭 이런 노래만 뜨면 좋겠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한 가지가 뜨면 너무 그쪽으로만 몰려버려서 안 좋습니다. 쩝.

게을러져서 포스팅은 잘 안 하고 있지만 지름까지 게을러지진 않았습니다.

꾸준히 지르고 있지요. ^^

9월, 10월 두 달 동안 지른 것들을 몰아서 공개합니다.

다 합치면 금액이 꽤 되겠지만 여러 번에 나눠서 지른 거니까

파산을 걱정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크크


자 먼저 책부터 시작하지요.


건담 개그만화 3종세트의 3권들입니다.

<건오타 그녀>와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가 3권으로 끝나 버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씨>는 아직 계속됩니다.

망가진 샤아의 개그도 재미있지만 제가 가장 즐기고 있는 건 '대장 자쿠씨'의 이야기입니다.

돔, 갤구그 같은 신형 부하들에게 무시당하는 구형 대장 '자쿠씨'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

지금은 4권까지 나와있는데 아직 못 질렀네요. 어서 자쿠씨의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

토니 타케자키 씨의 건담에 이은 다음 작품은 '에바'가 될 거라고 합니다.

뭔가 무섭고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크크


11월에 OVA 2화가 나올 예정이라서 매우 기다리고 있는 <건담 UC> 소설입니다.

이것도 4권까지 나와있는데 두 권만 우선 샀습니다.

읽을 책들이 밀려있어서 바로바로 사 봐야 당장 읽지도 못하니까요.

일단 다른 책 사면서 생각난 김에 두 권만. ^^


오랜만에 산 국산 만화 <야뇌 백동수>입니다.

페이티님이 재밌다고 하시길래 일단 한 권만 사봤는데 괜찮은 듯 해서 2, 3권도 샀습니다.

조선 영조 때 이야기로 사도세자와 무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권만 봐서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습니다. ^^

3권으로 끝은 아니고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다른 물건들 지를 때 한두 권씩 묻어서 지르는 <배가본드>입니다.

18권부터 21권까지.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뭐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 ^^


이번엔 BD & DVD.

순서대로 살펴보면 우선 <픽사 단편집 vol.1>.

1984년 픽사 초기의 씨그라프 출품작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까지의 단편들이 들어있습니다.

초기작들의 CG 기술은 지금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카>나 <몬스터 주식회사>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단편도 있습니다.

벌써부터 vol.2가 기다려집니다. ^^

그 다음은 <프레데터> Ultimate Hunter Edition BD입니다.

요건 페니웨이님의 BD 리뷰에서 뽐뿌 받아서 질렀습니다.

옛날에 보긴 했는데 구체적인 기억은 잘 안 납니다.

아직 감상은 못 한 상태.

다음은 <피아니스트> DVD입니다.

이것도 페니웨이님의 리뷰를 읽고 또 혹해서 그만... 크크

역시 아직 감상은 못했습니다. 빨리 봐야할텐데... -_-;;;

그 다음은 <미녀와 야수> Diamond Edition BD입니다.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작품도 물론 재미있지만 벨과 야수가 춤추던 홀의 화려한 배경을

BD의 화질로 다시 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만 이것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잔뜩 지르기만 하고 보질 못하고 있는 이 상황은 뭐냐... -_-;;;

마지막은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BD입니다.

원래 모자이크 처리 됐던 부분도 있다던데 그런거 다 없애고 원본대로 나왔습니다.

예전에 샀던 <북극의 눈물>에 이어서 BD 화질로 볼만한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엔 <북극의 눈물> 때보다 부가 영상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더군요.

특히 PD 두 명과 촬영감독이 하는 코멘터리가 재미있었습니다. ^^


마지막은 게임입니다.

<DJ MAX PORTABLE 3>입니다.

리믹스 트랙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서

전작들하고는 확실히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숨겨진 노래들을 얻기 위해서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더군요.

뭐 저는 그런 생각 안 하고 그냥 슬슬 즐기고 있는 중이라 별 불만 없습니다만... ^^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이거 말고도 발매 예정인 거 예약으로 질러 놓은 것들이 더 있습니다만

그건 물건 나오고 나면 또 올리도록 하지요. ^^

인생 뭐 있습니까. 남는 건 지르는 것 뿐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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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8 1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벌서 3번째 이야기이군요 뭣보다 저 소녀들 때문에 지르는대 망설임이 없어진것이라고 보여집니다!!(이봐!)
    아무튼 포스팅 첫글이 참 감동입니다.
    게을러져서 포스팅은 잘 안 하고 있지만 지름까지 게을러지진 않았습니다.
    좋은말입니다!! 지름까진 게을러지진 않았다는 이말!! 그리고 분산해서 지르는것도 파산신과 데이트를 피하는 절묘한 스킬이죠!! 그럼요!! 그래야죠!!
    질러라 열릴것이니!!
    • 2010.10.28 2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넘버링으로 타이틀이 붙은 게 세 번째고
      2와 3 사이에 클래지콰이 에디션, 블랙 스퀘어 두 개가 더 있었습니다.
      역시 리나님과 저는 지름으로 통하는군요. 크크
  2. 2010.10.29 10: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작부터 건담의 압박이군요 흐흐...
    저 국산만화 뭔가 표지가 저런식이니 만화책보다는 소설 같은 느낌도 ^^;
    표지만 봐서는 무척 표지가 깔끔하고 마음에 드네요
    문제는 디맥은 과연 언제 할 지... 일단 PSP 충전부터 해야할 텐데 말이죠;
    • 2010.10.29 10: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 관련 책을 줄줄이 내놔주는 모 출판사 덕분에
      최근에 그쪽 지름이 많아졌습니다. 크크
      디맥은 한정판 지르시고는 별로 안 하시나보군요. 크크
      어서어서 달리셔야지요~ ^^
  3. 2010.11.02 13: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번엔 DVD계열에서 뭔가 부럽다는 느낌은 없었군요ㅋㅋ
  4. 2010.11.03 15: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름신이 덩실덩실~[웅?]

    저도 아직 질러야 할 것이 있는데.. 예정 했던 것보다 수입이 줄어서..[?!]

    그래도 올해 지름은 올해 질러야 될 것 같습니다. 지름은 미루면 안되죠! 네!
    • 2010.11.03 2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지름은 미루면 안 됩니다.
      미루다가는 더 큰 지름이 돌아오니까요. 크크

예전에 상품으로 받아서는 반년이 지나서야 완성을 했네요.


건담 <Stardust Memory>에 나오는 자쿠2 F2형입니다.

건프라는 주로 MG를 만들었고 SD도 몇 개 만들어봤는데 HG는 처음이네요.

자 조립 설명서와 런너들을 확인하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조립을 시작한 건 참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위의 사진들을 찍어 놓은 날짜를 보니 7월 초네요.

몇 시간 만들다가 지치면 손 놓고 몇 주 지나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됐군요.

어쨌든 조립.

먼저 몸통부터 시작해서, 팔, 머리.


먹선은 할 때마다 하도 삐져나와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_-;;;

여기까지 해서 상체를 완성.


자 이제 하체 갑니다.

사실 여기서부터가 오늘 조립한 겁니다.

뭐 허리까지 이미 조립 돼 있으니 하체라 봐야 다리 두 개 뿐.


이제 완성 됐습니다. (무기 빼고...)


다음은 무기.

머신건이 두 가지 들어 있습니다.

다리에도 미사일 포드가 장비 됩니다.


도끼도 들어있지만 영 시원찮아서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원래는 오른손에만 총을 들게 돼있지만

억지로 왼손에도 쥐어주고 람보 놀이. ^^;;;


마지막으로 마킹씰 작업하고 마무리.


오후를 보람차게 보냈네요. ^^

아직도 만들어야 할 프라들이 남아있습니다.

MG 사자비 데칼 붙여야 하는데 한번도 안 해본 습식 데칼이라 쉽게 손을 못대고 있고

MG 앗가이는 사놓고 런너 확인도 아직 안했네요.

이번 연휴에 다 끝내버리진 못하겠지만 좀 더 손을 대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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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2 1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막내동생이 하는건 보긴했는데..
    재밌어보이긴하지만 손대면 안될 영역인거 같아서..ㅋㅋ
    연휴 보람차게 보내시겠네요(?)
    • 2010.09.22 18: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와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류아님! ^^
      계속 많이 바쁘신가봐요.
      건프라... 손 대지 않는 게 나은 영역인 건 맞는 것 같네요. 크크
      추석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
      연휴 잘 쉬세요~
  2. 봉다르
    2010.09.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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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는 오라버니가 프라모델 되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뚝딱뚝딱 해서 완성하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해요!
    미니님도 능력자 인정^_^
    • 2010.09.22 2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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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능력자하고 완전 거리 멀어요~ 크크
      그냥 대충 만들기만 하는 정도라서요.
      정말 능력자가 되려면 일단 도색에 발을 들여놔야 한다고 봅니다. ^^;;
  3. 2010.09.27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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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와서 질러보려곤 하지만,
    맘에 드는게 없어서 못지르고 있습니다.

    콤파치블카이저라던가..용호왕이라면 모를까(....)
  4. 2010.09.28 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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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구MS들이 때깔이 더 좋다니깐요. 클래식 카트카처럼요ㅋ
    요즘 건담들은 너무 잘빠진 스포츠카 랄까..
    • 2010.09.28 2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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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뜩님 말씀대로 요즘 건담 모습을 보면 좀 정이 안 가긴 합니다.
      제가 워낙 우주세기 팬이라서이기도 하겠지만요. ^^

두세 번에 걸쳐서 지른 것들입니다. ^^

제목은 8월 동안...이라고 했지만 사실 지난 달 말쯤의 물건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지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크 ^^a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에바 신극장판 파 BD.

아웃케이스는 주황색

디지팩은 검은색


부클릿과 디스크

특전 레이님 마우스패드


저런 마우스패드... 쓸 수가 없잖아요.

잘 모셔둬야겠습니다. ^^

BD는 이미 감상을 마쳤고 부가영상까지 다 봤네요.

다시 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BD 화질로 집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음은 건담 관련 책들.

건담 개그 만화 3종 세트

섬광의 하사웨이


용자 출판사 AK에서 내준 고마운 책들입니다. ^^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 만화>, <건오타 그녀>, <기동전사 건담씨>의

개그 만화 3종 세트의 2권들이 나와서 낼름 샀고요, 이것도 이미 다 읽었네요.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역습의 샤아> 뒷 이야기인 <섬광의 하사웨이> 상, 중, 하 세 권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이건 아직 안 읽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바로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디오씨 형님들의 앨범.


이것도 사서는 아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MP3 추출해서 핸드폰에 넣어서도 듣고 있고요.


다음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DVD와 <파프리카> BD입니다.

<은하수...>는 예전부터 어떤 작품인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눈에 띈 김에, 그리고 싼맛에 질러봤습니다. 감상은 아직.

<파프리카>도 BD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기만 한 게 몇 달 짼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 페니웨이님의 <현실과 가상세계에 대한 작품 10選> 리뷰에

나온 걸 보고는 결심하고 질렀습니다. ^^

이것도 감상은 아직. 얼른 보고 싶네요.


다음은 다시 만화책.


<노다메 칸타빌레>의 작가 니노미야 토모코가 그린 <음주가무 연구소>입니다.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음주 행태에 대한 내용이라나 뭐 그런 소개를 예전에 보고

관심을 가졌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질렀습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뒷면에 보면 이런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취직 따위 뭐가 중요해!
실연 따위 뭐가 우울해!
술만 있으면 만사 OK!

인상적입니다. 내용이 매우 궁금합니다. 크크


마지막도 서점에서 눈에 띄어서 지른 책입니다.


<오사카 만박>이라는 책입니다. '만박'은 만국 박람회의 준말이라네요.

<아즈망가 대왕>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입니다.

<아즈망가 대왕>과 관련된 온갖 상품들의 사진과 설정 등이 나와있고

간단간단한 설명들이 붙어있는데 이 설명이 짤막하면서도 센스있는 개그를 보여줍니다.

상품 사진들만 계속 들여다보자니 갖고 싶긴 하지만

사실 무슨 카타로그도 아니고 무슨 책이 이러냐 싶다가도 설명을 읽다보면

그 센스에 피식피식 웃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다른 작가들이 그린 <아즈망가 대왕> 에피소드들이 있네요.

지금 읽는 중인데 뒤쪽의 만화는 아직 못 봤습니다.

300쪽이나 되는 데다가 컬러 페이지가 많아서 가격은 좀 비쌉니다만

아즈망가의 팬이라면 사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덤으로 저렇게 사진처럼 세워놓을 수 있는 오사카도 줍니다.

오사카가 "정신 바싹 차리고" 책상 앞에 앉아있네요. ^^


이상입니다.

참 이것저것 열심히도 질렀네요.

그럼 다음 달에도 계속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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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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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3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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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다 얼마인가요....
  2. 봉다르
    2010.08.23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고ㅋㅋㅋㅋㅋㅋ 지름의 힘으로 사시는듯한 미니님.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것 같네요
    • 2010.08.23 18: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취미에서 삶의 보람을 찾다보니 관련한 걸 자꾸 지르게 되네요. 크크
  3. 2010.08.24 09: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졸린상태로 책 리스트 보다가
    오사카 민박인줄 알았다지요(..)
  4. 2010.08.24 11: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름신 ㄷㄷ..
    • 2010.08.24 17: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항상 그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5. 2010.08.24 1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주가무연구소 이거.. 탐나는군요...^^a
    • 2010.08.24 23: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금 두세 페이지 읽었는데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술 먹고 정신 못차린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하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 나야나
    2010.08.24 21: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사카는 저렇게 정신 바짝차리고 앉아있는게 참 보기좋아~^^
    근데...........
    음주가무연구소를 굳이 샀어야했나!!!!
    • 2010.08.24 23: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사카 보고 좋아하지 말고 너나 정신 차려라.
      그리고 음주가무 연구소는 다 읽고 빌려줄테니까 걱정마. ^^
  7. 2010.08.26 15: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흐흐... 건담씨
    오사카 만박 저건 사야하려나요 ㅇ>-<
    그나저나 블루레이는 역시 재생이 문제네요
    • 2010.08.26 17: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씨는 아마 다음달 쯤에 3권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사카 만박은 참 잡다한 책인듯 하면서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뒤쪽에 있는 다른 작가들의 만화가...
      저는 만화가들을 잘 몰라서 이름 보고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각 작가의 에피소드 뒤에 작가 대표작이 있더군요.
      일단 아는 작품은 <히다마리 스케치>.
      우메 선생님이 그린 아즈망가가 있더군요.
      머리는 치욘데 얼굴은 유노에요. 크크
  8. 2010.08.30 12: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우스 패드는 정말 아까워서 못 쓸거 같아요.
    • 2010.08.30 13: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다가 어찌 마우스질을... 크

세상에!

폴 매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이 같이 부른 노래가, 뮤직비디오가 있었다니!!!

내용은 Mc & Jack Wonder Potion을 파는 약장수 이야기.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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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0: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폴이 세상을 떴나요? ㅠ_ㅠ
    • 2010.08.13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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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시간에 짬내서 정신없이 쓰다가 착각했습니다.
      존 레논하고 잠시 헷갈렸네요. ^^;;;
      수정해야지... 크
    • 2010.08.14 02: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숨 놨어요! 어제 앙드레김도 세상을 떴다해서 괜히 우울해하고 있었죠. 누구든 다 가는건가봐요..ㅠㅠ
    • 2010.08.14 1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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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크크 ^^;;;
      다들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은 좀 더 오래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2. 2010.08.13 12: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짜고 치는 판매였군요 ㅋ
    점점 러브 스토리로 빠지는 것 같지만요 ㅋ
    • 2010.08.14 15: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기꾼 약장수라도
      폴 & 마이클 형님들이라면 속아드리겠습니다. 흐흐
  3. 2010.08.13 16: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앙드레김 선생님 소식을 접하고 이런저런 거 보는데
    마이클 잭슨 의상도 몇번 제공하셨다더군요 (이 글과 직접적인 상관 없지만)

    영상은 버벅버벅거리고 아직 근무 중이라 눈치가 보여서 포기를 ㅠㅠ;
    • 2010.08.14 15: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한 번 들어보시길. 노래도 괜찮네요. ^^
  4. 캐논
    2010.08.15 17: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래야... 한곡 더 있지... Thriller 앨범에 the girl is mine..
    건 비디오는 따로 안찍었지만... 흐흐... 무려 삼각관계쏭...

    그나저나 이양반들... 각각 마누라랑 누나 데리고 와서 커플로 출연... ㅠ_ㅠ
    • 2010.08.16 10: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노래 수도 없이 들었는데 같이 부른 건지 여지껏 몰랐다. -_-;;
      찾아보니 say, say, say는 폴의 솔로 앨범에 있는 노래였군.
      그 앨범에 같이 부른 곡이 하나 더 있대고.
      비디오의 저 여자들이 마누라하고 누나였군.
      마이클씨는 저런 짓을 잘 하는구나.
      The way you make me feel 비디오인가에서는 여동생 데려다 놓고
      찝적대는 비디오를 찍더니만. 크크
    • 캐논
      2010.08.17 02: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거 왜 이래... the way..... 동생 아니여 이사람아...
      대체 어디서 뭔 헛소문을 들으셨....
      집적대던 그 아가씨는... Tatiana Thumbzen.... 이라는 배우셈...
      뭐 그 이후로 딱히 히트작 하나 못내고 사라져가긴 했지만 ㅠ_ㅠ

      길거리에 서서 둘 보고 낄낄대는 아가씨들 중 하나가..
      카메오로 나온 누나였을 뿐... 위에..세이x3에 나온 양반...

      The man.. 은... 왜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지...
      좋아라하는 곡인데...
    • 2010.08.17 09: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 어디서 들었었는지는 기억도 안 난다.
      하도 오래 전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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