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MG


아침 출근.


평소보다 약간 늦어서 역까지 가볍게 뛰었다.


지하철 기다리다가 고개를 숙였는데...


이런 %^@$@$!%ㅆㄸㄲㅎ$^%ㅆㅃ#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나왔다.


내 살다가 별 일을 다 저질러보네. -_-;;;;


보지도 않고 아무거나 발에 닿는대로 신고 나왔더니...


집까지 뛰어갔다가 다시 역까지 뛰느라 죽을 뻔.


지하철 안에서 혼자 땀을 줄줄 흘리고.


술도 안 먹었는데 이게 무슨 짓이야. ^^;;;


인생 참 피곤하다... 크크크



ii) 추억의 명화


아... 안 지르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역시나 나의 지름신이신 페니웨이님의 뽐뿌질에 당해서 지르고 말았음.


평소 BD 사던 쇼핑몰에는 스틸북 한정판이 매진이라 여기저기 뒤져서 구입.


주말에 재미나게 봐야지. ^^




iii) P.S.


이게 얼마만에 쓰는 글이야...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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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2 2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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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 짝짝이로는 신어봤어도 신발을 짝짝이로.. 덤벙대시는 스케일이 ㅋㅋ
    근데 터미니님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
    • 2012.11.24 12: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런 캐릭터가 아닌데... 크크
      술이 덜 깼을 때라면 몰라도요.
      루에님도 잘 지내셨지요? ^^
  2. 2012.11.23 21: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게 얼마만이여~ 안그래도 잘사나 싶었는데 잘 사는군 ㅋ
    • 2012.11.24 12: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는 건 별로 아닌 거 같고 그럭저럭 지내요 크크
      형은 별일 없이 잘 지내요? 가족들도?
  3. 신가
    2012.12.06 09: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두 인자 늙어 가는거야...ㅋㅋㅋ 이노무 쉐끼 너만 천년 만년 젊을줄 알았더냐...ㅋㅋㅋ
    • 2012.12.09 11: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래는 거야 이쉐끼가. 크크크
  4. 2012.12.17 08: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굉장히 오랜만에 글쓰시긴하셔도 계속 지르시는군요.

오늘로 수영 11개월 째에 들어섰다.

오리발을 쓰는 걸 배우기 시작했는데 깜빡. 안 가져갔네.

딴 사람들하고 따로 난 옆 레인에서 기초 연습.

근데 이게 딱 나한테 필요한 연습이었다.

한 시간 동안 힘 빼고 편하게 하는 연습을 했더니...

강습 끝나고 혼자 수영하는데 수영 시작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땅에 발을 딛지 않고 50m를 자유형으로 갈 수 있게 됐다.

무려 10개월 만에... -_-;;;

평형으로는 50미터가 아니고 100미터도 충분히 갈 것 같은데.

자유형은 잘 안 되고, 배영은 계속 코로 물 들어가고, 접영은 힘들다. -_-;;;

이리도 빡세고 잘 안 되는데 비싼 돈 내고 1년 가까이 잘도 다니고 있구나.

어지간히 된다 싶을 때까지 계속 다녀야겠다는 생각이긴 한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벌써 11개월 짼데 하는 꼴로 봐서는 1년 만에 어느 정도 하기는 틀렸고,

2년이 될지 3년이 될지. 크

어쨌든.

수영하고 나면 마무리는 항상


P.S. 운동을 아무리 해도 체중은 줄질 않아... (당연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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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야나
    2011.05.04 0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도 시원하고 고소하겠다~*^^*
    나도 다시 수영하고싶은데 어디서 보니까 6개월은 지나고 해야한다네. 쩝~
    근처에 재즈댄스나 발레를 변변하게 하는데가 없어서 하천가에 가서 슬슬 돌아다니는 운동을 해야하나?
    • 2011.05.06 09: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조카 많이 컸다며?
      하천 나가서 같이 걷고 뛰고 그러면 되겠네.
      발레도 같이 하든가...
  2. 2011.05.04 00: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래 운동은 빼려고 하는게 아니라 더 먹으려고 하는거죠 ==3===3
    • 2011.05.06 09: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반박할 수가 없군요...
      크크크
  3. 2011.05.04 01: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그래도 운동 꾸준히 하시는 게 어디십니까 ㅠㅠ
    전 수영은 정말... orz
    • 2011.05.06 09: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별로 꾸준히 하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4월 한 달은 달랑 두 번 갔으니... -_-;;
  4. 멋쟁이이봉달
    2011.05.04 17: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이거 체중이 줄겠습니까~~~~
  5. 2011.05.05 16: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운동하시는군요 ㅋㅋ 일하고 운동 챙겨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게다가 수영이라니;; 전 물하고는 안친해서 더 존경스럽네요 ㅋ
    • 2011.05.06 10: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류아님 사시는 거 보면 운동 못하시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크
      저는 그래도 전 회사에서는 퇴근시간을 스스로 조정하는 게
      어느 정도 가능 했었고,
      지금은 조정은 안 되지만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이
      상대적으로 더 많으니 운동도 가능한 거지요.
      물하고 친..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
      10개월이나 했는데도 아직 머리가 물 속에 들어가면 답답하고 힘듭니다.
      그래서 호흡을 제대로 못 하고 수영도 빨리 안 느는 것 같고요.
      물론 계속 하면서 나아지고는 있습니다. ^^
  6. 2011.05.06 0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패드나 구명조끼, 튜브 같은게 없으면 아래로 가라앉아요 ㅠㅠ
    • 2011.05.06 10: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배우면 됩니다.
      뱃속에 쇳덩이라도 들어있지 않은 이상은... 크크
  7. 2011.05.11 23: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나름 레저스포츠(?)를 즐기긴하는데 이게 운동은 안되는것 같습니다..^^a
    아무튼 어릴때는 이것저것 전문적이진 못해도 운동이란걸 해볼수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하기가 힘들어지는게 운동인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Terminee님 무지 부럽습니다. 다른 운동보다 저는 수영잘하는 사람이 진짜 대박인듯..
    • 2011.05.14 12: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생겨야 움직이게 되더군요.
      취미로 농구는 계속 했지만 수영을 시작한 건
      작년에 체중 75kg을 돌파했던 때였습니다.
      지금은 약간 빠졌지만 원하는 무게 보다는 좀 더 나가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정말 마음만으로는 힘듭니다.
      뭔가 자극이 있어야... ^^
  8. 2011.05.13 10: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영장 물이 맥주라고 생각하고 다 마셔버리세요!
    그러면 수영하지 않아도 걸을 수 있는 모세의 기적...
    죄송합니다....
  9. 2011.05.17 16: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시네요.
    • 2011.05.23 01: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실 꾸준하다...라고 말하긴 좀 어렵습니다.
      한달에 몇 번 못 가거든요.
      4월엔 겨우 두 번 갔습니다. 돈 아깝게... -_-;;

3월 들어서, 특히 최근 한 보름 동안 미친듯이 술을 먹고 있네요. -_-;;;

자주 먹을 뿐 아니라 하드코어하기까지 합니다.

3주 연속 금요일마다 새벽 6시까지 술먹기.

금요일 밤에 술먹기 시작해서 아침 6시까지 술먹고

오후에 나가서 농구하고, 끝나고 또 두시까지 술먹고

다음날 일요일에 또 나가서 농구하고.

그리고는 다음날 월요일에 또 5시까지 술먹고 세 시간 자고 출근하기.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술먹기 등등... -_-;;;

이렇게 달릴 나이도 아닌데 요즘 왜 이리 타오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말도 금요일 밤에 6시까지 술먹고

두 시간 자고 일어나서 봉사활동이라고 어디 포도밭에 가서 막일하다가

일 끝나고는 막걸리 먹고, 돌아와서는 뒷풀이 한다고 또 두시까지 먹었네요.

오늘은 푹 쉬는 중...인데

컨디션 좀 회복되니 또 휴일 마무리를 시원한 맥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지만 오늘 한 잔 먹게 되더라도 가볍게 끝내고.

이번주, 3월의 마지막 주는 술 좀 자제하고 쉬면서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4월엔 술독에서 벗어나서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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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31 17: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술의 적은 칼로리이지만,
    그래도 운동으로 관리하시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되시겠군요.

    PS : 새로 일하시는데가 엄청 빡세신가보세요..
    워낙에 늦게 포스팅하시네요..
    • 2011.04.02 13: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운동을 하긴 하는데 크게 효과는 없는 듯 합니다.
      워낙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_-;;
  2. 2011.03.31 22: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허.. 이러다 몸이 상하시는게 아닐까 걱정이되내요..^^a
    운동으로 단련된 체력으로 술을 먹는대 쓰시다니!!!
    (이렇게도 쓰일수가 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건강생각하셔서 조금만 드시길~
    • 2011.04.02 14: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번 주는 정말 술 많이 안 먹었네요.
      오늘 겁나 마실 자리가 하나 있어서 좀 걱정이긴 하지만요. 크
  3. 2011.04.07 19: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번 빠져들면 그 달은 계속 붙잡고 살 것 같네요..
    4월 첫날부터 피한다면 아마 원하는 바를 이룰 것 같습니다.
    • 2011.04.09 12: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흠... 4월 첫날에도 술을 먹고 말았군요. ^^;;

직장인의 로망, 사직서


7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됐습니다.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IT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완전히 다른 쪽으로 옮깁니다.

프로그래밍 같은 일이 재미있고 저한테 잘 맞는다고 생각은 되지만

업계의 현실이 영 좌절스러운지라 과감히 전공, 경력 다 버리고 옮기기로 했습니다.

연봉도 깎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이 좀 있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직장인지라 과감히 jump!!

특히 집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

지금 회사는 집에서 사무실 도착까지 1시간 50분 정도 걸리는데

새 직장은 30분도 안 걸립니다. ^^

지하철 타는 시간만 비교하면 지금은 100분, 새 직장은 12분.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늘어납니다.

너무 노는데만 시간 쓰지 말고 공부나 운동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정말로 그렇게 살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


이번 주 동안은 퇴직 절차 밟느라 정신이 좀 없었네요.

이제 사직서도 냈고 처리할 건 대충 다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주는 그냥 집에서 쉬다가 금요일에 한 번 더 나와서 마지막 정리 하고

사람들과 인사 하고 이 회사와는 바이바이입니다.

퇴사 소감은 마지막 출근하는 일주일 뒤에 귀찮지 않으면 간단하게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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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7 17: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1.01.07 17: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회사 이름 나오는 거 상관 없습니다.
      저도 이직이 맘대로 되는 건 아닙니다.
      맘 먹고 옮기기까지 짧게 잡아도 3년 넘게 걸렸습니다.
  2. 2011.01.07 18: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ㄷㄷㄷ SK를 뛰쳐나오다니.. 드디어 제가 좋은직장드립을 할 구실이 사라졌나요? ㅎㅎ 아님 더 좋은 직장 가시는건가?
    • 2011.01.08 13: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페니웨이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직장의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주위 사람들한테 말하면 다들 부러워하긴 합니다. 크크 ^^
  3. 2011.01.07 23: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7년이나 근무하셨고 직위도 있으신 직장 미우나 고우나 정이 많이드셨을탠대.. 시원섭섭하시겠어요^^
    '이직'이란것 자체가 좀 부담스럽긴 하죠^^a
    조금더 장점이 많은곳으로 가신다고 하니 축하를 해야할 일이 맞는거죠^^?
    • 2011.01.08 13: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축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크크
      다니던 직장을 나오는 게 약간은 섭섭하지만
      잘 그만뒀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
  4. 2011.01.08 0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행운을!
    ps)근데 어디로?
    • 2011.01.08 13: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옮길 곳에 합격한 것 만으로도 행운 충분히 받은 것 같네요. 크크크

      며칠 전에 동기 모임 했는데 누군가가 형은 지금 어디 있는지 궁금해 하길래
      스페인에서 애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고 말해줬어요. ^^
  5. 2011.01.08 02: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열심히 저런 길로 가는 제가 슬퍼지지만 박수치고 보내드려야겠지요? ㅠㅠ
    전 아까도 말씀 드린 길로 일단 갈 것 같지만요...
    • 2011.01.08 14: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바뀔 거라는 희망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요. ^^
      그 바닥에서도 좀 더 나은 위치들도 있고요.
      아인님은 열심히 하고 계시니 저 같은 길은 가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6. 나야나
    2011.01.08 16: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7년이면 너무 오래 다닌거야~ㅋㅋ
    다른 조건도 그렇지만
    집 가까운데로 다니면 좋은게 얼마나 많다구~ 일찍 끝나는 날은 집에 와서 낮잠도 잘 수 있고...이러려고옮기는건 아닌가???
    • 2011.01.08 22: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넌 낮잠 좀 그만 자라.
      그렇게 정신을 못 차리냐...
  7. 2011.01.08 16: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회만 없다면야 새로운 환경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그에 따른 준비도 충분히 하셨을 거라 생각하고요
    • 2011.01.08 22: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후회 안 하도록 열심히 다녀야지요.
      7년 전 신입사원 때처럼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의 준비는 다 했습니다. 크크
  8. 너스
    2011.01.09 12: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축하!
    마지막 한 주 잘 정리하고 새출발(?) 잘해~^^/


    덧. 나는 어째 갈수록 절망의 구렁텅이에 처박히는 듯...ㅡㅡ;;;
    • 2011.01.09 15: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는 일이 그렇게 빡세? 크
      그래도 다른 데서 일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긴 한데... ^^a
      나 옮기는 거 누나한테는 따로 말 한다는게 잊고 있었네.
      홈페이지 가서 써놔야겠다. 흐흐
  9. 2011.01.10 13: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새 직장에 출근하게 되시면
    그 기념으로 한우를 쏘시는 것이 어떠한가요?
    이번엔 제정신으로 나가서 쌩쌩하게 놀아보겠습니다.
    하하!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지브리 스튜디오 홈페이지 (www.ghibli.jp)



ii) 새해 첫 날 보내기

새해 첫날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집에 들어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최근에 연일 음주로 체력이 바닥이라... 크

어젠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일찍 퇴근해서 집에 와서는

그 뒤로 집 밖에 한 발짝도 안 나가고 있습니다.

좀 있다가 잠깐 나갈까 생각도 하고 있긴 한데 영 귀찮아서... ^^;;

다른 분들은 좀 더 즐겁게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iii) 저녁에 할 일 결정!

방금 전까지 농구 경기를 보느라 TV를 켜놨는데 다음 농구 경기 예고의 배경 음악으로

에디뜨 피아프의 <Non, je ne regrette rien>이 나오네요.

영화 <인셉션>에 쓰였던 곡이지요.

'킥'의 타이밍을 알리기 위해 쓰였던 노래가 이 곡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오프닝 음악은 이 노래의 전주를 느리게 돌린 거라고 하더군요.
(참고 글: BLUEnLIVE님의 <[인셉션] 음악은 에디뜨 피아프의 음악들을 변형한 것>)

저 음악이 들려오니 바로 저녁에 할 일이 결정되네요.

맥주나 좀 사다가 얼마 전에 지른 <인셉션> BD나 감상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새해 첫 날 저녁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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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스
    2011.01.01 18: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 지금쯤 인셉션BD감상 중이려나? 멋지네~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


    난 언제쯤 BD기와 그에 걸맞은 화면을 갖춰 보려나...(먼산...)
    from 새해 벽두부터 계산기 두들기고 있는, 인셉션 DVD로 구입한 1인ㅠㅠㅋㅋ
    • 2011.01.02 11: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계산기는 또 왜 두드리는데요?
      또 뭐 크게 질러서 사고칠라고? 크크
  2. 2011.01.01 18: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딱히 할일은 없네요 ㅋ
    걍 고기 먹고 끝났어요
    • 2011.01.02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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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그냥 그럭저럭 보내는 분들도 계시군요. ^^
  3. 2011.01.01 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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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셉션. 저는 영화관에서도 못보고, 플레이어가 없어서 BD로도 못보고, 그냥 DVD로 봤더랩니다 ㅠㅠ
    다 보고 왜 이걸 이제서야 DVD로 봤나 크게 후회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2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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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집에 TV 큰 거 갖다 놓고 스피커 갖춰 놔도
      극장에서 보는 것만 못하지요. 아쉬우시겠습니다.
      하지만 아예 못 보신 것 보다는 낫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2011.01.0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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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미니님 새해부터 인셉션이라니
    인생은 한바탕 꿈이라는 교훈을 새삼..ㅋㅋㅋ
    • 2011.01.02 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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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뭐 있나요...라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정신 차리려나... ^^;;
  5. 나야나
    2011.01.04 21: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고층빌딩이 즐비한 거리가 끼룩끼룩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는 장면이 아주...
    무섭더라~ ( '')
    그래도 인셉션은 재미있었는데
    별게다 무섭다보니 요즘 볼 영화가 없어.
    게다가 임신중이기도하니 모험을 하기도 꺼려지고말이지.
    겁쟁이 아가를 낳을까? *^^*
    • 2011.01.04 2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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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는 내가 겁대가리를 싹 상실하도록 만들어 줄테니까 걱정하지 마. ^^
  6. 2011.01.05 16: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시골 할머니댁에 가지 못하고
    새벽 1시반에 자서 낮 3시까지 미친듯이 자기만 했습니다..

    너무 아깝더군요..

    (뭐 야근끝나니 당연한거지만)
    • 2011.01.07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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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을 잠으로만 보내면 좀 아깝지요.
  7. 2011.01.06 2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뒤늦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토끼들 뭐가 무섭네요
    픽시브에서 귀여운 토끼들만 봤더니만 흐흐...
    • 2011.01.07 15: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인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듣고보니 한가운데 있는 녀석이 뭔가 좀 무섭긴 하군요.
      눈을 부릅뜨고 있는 것이... 크크
  8. 2011.01.07 23: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곳 저곳 돌아다니느라 감기를 얻어서 몇일 정신이 없어서 인사가 늦어버렸내요.. 덜덜..
    Terminee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8 13: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기를 꽤 심하게 앓으신 모양이군요.
      지금은 다 나으셨는지요?

i)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한겨레 신문 인터넷 사이트의 인터넷 방송 섹션에 매주 올라오는 컨텐츠의 제목입니다.

한겨레, 김어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우 왼쪽으로, 그리고 막 나가는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게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본 적은 없었는데 어쩌다가 어제 하나 보게 됐습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쓰레기 방송'이라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

길이도 의외로 길더군요.

어제 두 회를 봤는데 하나는 45분 정도, 또 하나는 한 시간 가까운 길이였습니다.

한시간 정도 분량의 내용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보고 나면 사건 내용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도 잘 되고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네요.

게다가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시간 내서 보시길.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91회 링크


ii) 지름 보고

연말이 되니 폭풍 지름신이 저를 지배하려고 듭니다.

자제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얼마 전에 일부 질렀습니다. 아직 후보 선수들은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크


먼저 CD.

Bon Jovi의 <Greatest Hits> Ultimate collection 판입니다.


CD 두 장에 30곡의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들도 많고 매우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

그리고 사진집이 들어있습니다.

표지

크기 비교를 위해 CD와


크기도 큼직하고 괜찮은 물건이네요. 페이지가 많진 않습니다만.


다음은 책입니다.

톨킨의 작품 <호빗>.


많이들 아시겠지만 <반지의 제왕>의 앞 이야기로 프로도의 삼촌인 빌보가

골룸으로부터 [반지]를 얻게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장 큰 줄거리는 빌보가 간달프, 드워프들과 함께 무서운 용을 잡으러 떠나는 여행 이야기 입니다.

이 작품도 영화로 제작 중이지요.

이 책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일러스트 양장판으로 새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또 질렀네요. -_-;;

이번에도 크기 비교를 위해 CD


책의 첫 장에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여행 계획을 상의하는 장면인 것 같네요. 제일 위에는 간달프고 등불 바로 아래에 빌보가 보입니다.

나머지는 드워프들.

서너 번 읽은 책이지만 새로 샀으니 또 읽어야겠네요. ^^


마지막은 만화책.

건담 개그 만화인 <기동전사 건담씨> 4, 5권입니다.



우주세기, 특히 퍼스트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5권까지 왔는데도 떨어지지 않는 재미를 주고 있네요.

다음 6권을 또 기다리게 만듭니다. ^^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만

이 글을 쓰기 직전에도 또 한 번 지름신이 다녀갔으니

빠르면 이번 주말 전에 다시 한 번 지름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

인생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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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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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5 16: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놔...이놈의 지름.. ㅡㅡ;;

    Terminee님도 AK커뮤니케이션에 취직하지 그러세요? ㅎㅎ
    • 2010.12.15 17: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예 건담의 소굴로 들어가라고요? 크크
      편집자 모집 글에 관심 가지시는 거 보고
      페니웨이님 들어가시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크크
  2. 봉다르
    2010.12.16 0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오 페니웨이님을 여기서 뵈니 감회가 새로워요
    미니님의 건담사랑은 어디까지일지 ㅋㅋㅋㅋㅋ
    • 2010.12.16 15: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철들면 그만두지 않을까요? 크크크
      세상을 뜰 때까지 철들지 못할지도 모르지만요. ^^;;
  3. 2010.12.18 18: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생 뭐 있나요 ㅋ
    • 2010.12.20 1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남는 건 지름 뿐입니다. 크크
  4. 2010.12.18 18: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읏흥 다른건 몰라도 본조비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가지고 싶어요 ㅠㅠ
    • 2010.12.20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본조비를 좋아하신다면 지르셔야지요. ^^
  5. 나야나
    2010.12.19 08: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서운 용을 잡으러가는건 전에 푸우~에서도 했었어. 티거랑 푸랑 이요르랑 다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결국 꼬마 피그렛을 등떠밀었다는...^^;;;
    아~ 귀여운 친구들~*^^*
    • 2010.12.20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 나쁜 놈들이구만.
      호빗에서는 서로 미루지 않고 다같이 간다구.
      가면서 사고들을 자꾸 쳐서 그렇지. 크크
  6. 2010.12.20 02: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생 뭐 있습니까! 질러요!!
    • 2010.12.20 10: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오직 지를 뿐입니다. 크크
  7. 2010.12.21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뉴욕타임즈는 잘 봤습니다.
    요즘 맨날 야근중에 뭘 틀어야 욕안먹을까 생각했는데
    "시사프로그램입니다" 라니까 다 넘어가더군요 ㅋㅋㅋ
  8. 2010.12.25 1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호빗이 땡기는 건 댓글 쓰신 분들 중엔 저 뿐인듯 ㄷㄷ;
    저거 완전 멋있는걸요? 그러나 로드 오브 링도 안 산 저란놈은 ㅇ>-<
    • 2010.12.30 14: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시간상으로도 호빗이 앞 이야기니까
      관심이 있으시다면 호빗부터 사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아니면... 합본 세트가 있습니다. 15만원인가 하는... 크크
  9. 너스
    2011.01.01 18: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합본을 질렀어야지 합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본 할부로 지르고 그 할부 이제 막 끝난 1인ㅋㅋㅋㅋㅋ
    휘청이는 건 사실이지만 뭐, 슬램덩크박셋보단 저렴(?)하다고~~ㅋㅋㅋㅋㅋㅋ)
    • 2011.01.02 11: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바람 넣지 마쇼...
      슬램덩크하고 차이 나봐야 얼마나 난다고. 크크

주말 아닌 날 하루 그냥 쉬고 싶기도 했고,

올해 휴가가 아직 3일이 남아서 마저 써버려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 휴가 내고 쉬었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토요일부터 3일 쉬는 동안 운동이라고는

하나도 안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가(喪家)에 다녀오느라 토요일에 수영도 못 갔고,

일요일엔 이런저런 이유로 농구 동호회에도 못 나갔고,

보드나 타러 갈까 했는데 아직 날도 따뜻하고 이래저래 안 가게 되고...

그래서 오늘 낮에 수영장에 갔다 왔습니다.

6개월 째 수영 배우는 동안 강습 시간 아닐 때 혼자 가서 놀다 온 건 처음이네요.

오후 두 시가 조금 안 돼서 갔습니다.

평일 낮에 젊은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 수영장에 들어섰는데...

남자는 저 하나!!


여자는 하나도 없고!!

아줌마 & 할머니들만 수십 명!! -.-

알고보니 두시부터 제일 끝 레인 하나만 자유 수영이고 나머지 공간은

그분들 뭔가 배우는 시간이더군요. 아쿠아로빅인가 뭔가 그거인 듯...

수영을 좀 하고 있자니 여자가 한 명 수영을 하러 오더군요.

여자는 여잔데 덩치가 물범!!!


덩치만 물범이 아니라 수영 실력도 水生動物 급이더군요.

그리고 좀 있다가 들어오신 나이 많은 아저씨.

평소 배바지를 즐겨 입으시는지 수영복도 엄청 끌어올려서 배꼽이 보이지 않습니다. -_-;;;

그 아저씨 나중에 나갈 때도 봤는데 수영을 한 뒤에도 수영복은 굳건히 배꼽을 가리고 있더군요.
(샤워 할 때도 마주쳤는데 배꼽이 없는 건 아니더군요. 분명 정확한 위치에 있습니다.)


수영하는 동안 옆에서 운동하는 아줌머니들의 기합소리(?)도 거슬리고,

옆에선 물범이 헤엄치고 있고 이래저래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웠지만

한 시간 정도 운동 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운동을 하고 나니 몸은 개운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평일 낮의 수영장은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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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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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5 00: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도 형님은 근육도 많으시니 적절히(?) 동경의 대상이시겠군요
    (사윗감으로서..?)
    • 2010.12.15 14: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근육이 많기는요. 운동은 하지만 근육은 없습니다.
    • 2010.12.16 10: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보다야 이상적이시겠죠.
      요즘 외근직에서 사무직으로 바뀌다보니 뱃살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
    • 2010.12.16 15: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무직 직장인들의 숙명입니다.
  2. 2010.12.15 14: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흐뭇한?ㅋㅋ
  3. 봉다르
    2010.12.16 03: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럼요 배꼽이 없으면 큰일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12.16 15: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 아저씨... 크크
  4. 2010.12.20 02: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덩치가 물범이라는것에 빵 터진 리나 하하하하하하 큭큭.,.. 미치겠습니다 ㅠㅠ
    • 2010.12.20 10: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마주치면 긴장하게 됩니다. 크크
  5. 2010.12.25 1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범 여자분의 압박
    수영 실력까지 그정도라면 무섭네요 정말 흐흐...

    이런 거 볼 때마다 수영은 배워보고 싶지만
    일단은 역시 어느정도 살이 빠지고 배우고 싶은데 (민망해서)
    이놈의 살이란 된통 빠질줄을 모르네요 크....
    • 2010.12.30 14: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민망이고 뭐고 간에 일단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수영 해보고는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결국 어찌 시작해서는 지금 잘 배우고 있네요. ^^
  6. 나야나
    2011.01.04 2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충분히 상상이 가... 물범과 배꼽없는 사내.
    난 수영모자를 가로로 써서 머리가 만두처럼된 아줌마와
    수영복 입는것을 잊고 저벅저벅 걸어나와 입수까지 했던 청년(!)을
    본적이 있다구.
    • 2011.01.04 22: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만두 머리는 남녀 안 가리고 종종 보이는데
      훌렁 벗고 들어오는 사람은 아직 못 봤네.
      그 사람 밖에 나갈 때도 코트 하나만 걸치고 나가는 거 아냐?
  7. 2011.01.05 09: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선배가 수영이라니 -_-;;
    아마 수영장의 다른 분들은 선배를 무섭게 느꼈을 거예요.
    마치 마치 .. 마치.... (생략)

i) 11월 마지막 날

회사에서는 어제, 오늘 계속 완전 의욕 없고 몸은 축 늘어져서 일을 거의 못 했네요.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안 듭니다. 특별히 피곤한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늘어져 있습니다.

휴가 내고 스노보드나 타러 갔으면 좋겠네요.

12월 중으로 한 번 저지를 예정입니다. 평일에 휴가내고 보드타러 가기!! ^^

어쨌거나 이렇게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11월도 다 갔습니다.

올해도 한 달 밖에 안 남았네요.

이룬 건 개뿔도 없고 저지른 건 사고 밖에 없는 2010년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11월은 여기저기서 술을 하도 퍼먹고 다녔더니 카드로 긁은 술값만 50만원이 넘는... -_-;;

에라 모르겠다. 남은 한 달도 대충 막 살아볼랍니다. 크크


ii) 갖고 싶던 BD들!!


<아바타>와 <터미네이터 2>의 BD입니다.

<터미네이터 2>는 정말 오래전부터 갖고 싶던 타이틀이었는데

제대로 된 DVD를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기다리기만 했던 물건입니다.

드디어 BD가 나와줘서 냅다 질렀습니다.

<아바타>는 세 개의 버전이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극장에 개봉했던 버전 (Original Theatrical Release)
확장판으로 재개봉 했던 버전 (Special Edition Re-Release)
극장에 걸린 적 없는 새로운 확장판 (Collector's Extended Cut)

케이스도 스틸북이고, 메이킹북도 포함 돼 있고.


참 맘에 드는 패키지이긴 합니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부가 영상 디스크들에 한글 자막이 없습니다. -_-;;;

일단 들리는 데까지만 들으면서 감상은 해보겠지만... 쩝

그리고 <터미네이터 2>도 스틸북으로 주문했는데 일반 케이스가 왔더군요.

쇼핑몰이 미쳤나 하면서 전화를 하려다가 혹시 내가 주문을 잘못한 건 아니겠지 하면서

확인하려고 들어가 봤더니 제작된 스틸북 케이스가 불량이라 다시 제작 들어가고

일단 일반판을 보낸다고 공지가 되어있더군요. 나중에 케이스만 다시 배송.

과연 얼마나 잘 만들어 오는지 보겠습니다. 크크

11월의 뿌듯한 지름 두 개.
(사실은 10월에 지른 겁니다. 예약 주문이라 11월에 받았을 뿐...)

이렇게 11월이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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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다르
    2010.12.01 06: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론이죠 다 끝났습니다~
    결과는 안좋으니 무..묻지 말아주세요 눈물이..
    정말 12월이네요.
    볼만한 영화가 없다는게 문제지만요..ㅋㅋㅋ
    • 2010.12.01 14: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같이 눈물을... -_-;;
      연말이 대목일텐데 어째 그리 볼 영화가 없을까요.
      저는 요새 영화 뭐 나오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시험도 다 끝나셨으면 언제 한 번 만나서 밥이나 먹을까요? ^^
    • 봉다르
      2010.12.04 17: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대찬성입니다!
    • 2010.12.06 10: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시간 되는대로 한 번 뵙지요. ^^
  2. 2010.12.01 10: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1월에 마지막도 지름으로 마무리 하셨내요^^
    저도 음반을좀 질러야 하는데 너무 밀려서 그냥 디지털로만 구매중입니다.ㅠㅠ
    무엇보다 민물낚시를 버리고 바다낚시를 해볼까 하는데..
    역시나 이것저것 사려니 자금에 압박이..
    그리고 금연하려고 전자담배도 하나 질러야하는데..
    지를껀 넘쳐나고 자금은 압박이 심하고..
    이럴땐 그냥 질러놓고 생각해야하는건데 말이죠^^
    • 2010.12.01 14: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바다낚시로 전향하시는 겁니까. 크
      이래저래 돈 깨지는 일들이군요.
      저는 지금 책 살 게 잔뜩 밀려있는데
      술 먹는데 돈 쓰느라 손을 못 대고 있네요.
      아 인생 힘들어요. 크크
  3. 2010.12.01 11: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바타 블루레이는 손휘사의 3DTV가 집에 공급이 안돼는 이상은 그냥 냅둬볼랍니다..
    • 2010.12.01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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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나온 아바타 타이틀에 3D 컨텐츠는 안 들어있으니 전혀 상관 없습니다.
  4. 2010.12.01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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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나온 아바타는 스케일이 굉장히 불어난것 같더군요..
    설마 이 영화도 이렇게 우려먹기가 될 줄이야;;
    극장에서 못 본게 너무너무 한입니다
    • 2010.12.02 1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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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개봉판보다 재개봉판이 8분 정도 늘어났고
      이번 BD의 확장판은 거기에 또 8분 정도가 붙은 듯 합니다.
      원래 극장에 걸 때는 이런저런 이유로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이 있는지라
      확장판이나 감독판 나오는 건 기본이지요. 흐흐
      그나저나 이걸 극장에서 못 보셨다니 정말 아쉽네요.
      제 아무리 홈시어터를 갖추고 BD로 본다고 해도
      극장에서 보는 그 느낌은 똑같이 내기 어려운데...
  5. 2010.12.03 2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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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BD네요..+__+
    • 2010.12.06 1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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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작품들이 BD로 나와주면 참 반갑습니다.
      자막 지원이 좀 아쉽긴 하지만요...
  6. 2010.12.06 0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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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요즘 멍하네요...[...]

    전 내년 3-4월쯤에 이사 할 예정입니다. 지금 있는 곳이 좀 좁아서.. 계속 있다보면 너무 좁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공간이 좁아서 뭔가 할 의욕이 안 생겨요..[...]
    • 2010.12.06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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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이 많이 좁은 모양이군요.
      좋은 곳으로 이사하시면 좋겠네요. ^^
  7. 2010.12.08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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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터미니님은 변함없으시네요 ㅋㅋㅋ
    저도 BD같은 종류의 디스크를 좀 사보고 싶은데. DVD에서 BD로 올라가니 가격이 너무 뛰어버리더라구요.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가격이 좀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흑
    • 2010.12.09 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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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꿋꿋이... ^^;;
      BD가 확실히 비싸긴 하지요.
      저도 가격이 좀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보고 싶은 작품은 DVD로 사고
      정말 영상이 뛰어나거나 맘에 드는 작품은 BD로 사고 있지요. ^^
  8. 2010.12.09 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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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년이 ㅠㅠ
    • 2010.12.10 0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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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1년이 벌써 다 갔네요.
      뭐하면서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리카님은 공부도 많이 하시고 이것저것 하신 것 같은데...
  9. 2010.12.09 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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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왔네요. ^^; 안좋은(?) 소식 있으셨던건 알았는데 너무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전 요새 간만의 프라질을 하고 있어요. HG 유니콘 시리즈 품질이 좋더군요. 먹선만 대강 넣고 유광 마감재 뿌려서 세워놓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엄청 잘 만든 줄 알아요. 슬슬 추워집니다. 연말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_^
    • 2010.12.10 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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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이네요.
      투잡 하신다고 힘들게 사시던 이야기 이후로 소식을 못 들은 듯 하군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
      저는 처음에 MG를 사기 시작해서 계속 MG로 가고 있는데 요즘 비싸서 사기가 어렵네요.
      저도 HG로 갈아탈까 싶습니다.
      유니콘하고 시난주를 사고 싶은데...

i) Rest In Peace.

북한의 목적도 불분명한 정신나간 공격에 목숨을 잃은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ii) 피로.

지난 일요일엔 푹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 주에 계속 피곤합니다.

피로의 원인이라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딱 한 가지. 술. -_-;;;

곰곰히 생각... 내가 언제 언제 술을 먹었더라...

11일 목요일 수영 선생님 그만 둔다고 해서 환송회 한 잔.

12일 지난 번에 봉사활동 가서 같이 일했던 동생들 중 일부 데리고 한 잔.

13일 대학교 후배들하고 대낮(오후 세시 반)부터 한밤(오전 두시)까지 술판.

17일 성당 후배하고 한 잔.

19일 봉사활동 같이 갔던 동생들 전부 데리고 한 잔.

20일 집에 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축구 보고 영화 보면서 한 잔.(이라지만 혼자서 매화수 네 병)

11월 중순 열흘 중에 6일을 술 마셨네요.

이러니 하루 이틀 쉰다고 피로가 풀릴 리가...

이번 주는 좀 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대로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크


iii) 아시안 게임

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시안 게임본다고 수영을 안 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나가면 이번 달에 반도 못 가겠네요.

수영 시작하고 5개월 만에 이렇게 계속 안 가긴 처음.

오늘도 계속 뉴스 보고 그러다가 안 갔네요.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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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다르
    2010.11.24 01: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고 미니님~ 하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아 포스트 보니... 술때문에 '잘'이 아닌듯 하네요!
    • 2010.11.24 1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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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최근에 잘 보내질 못했습니다. 크크
      봉달님은 대입 때문에 고생하셨겠군요.
      이제 다 끝났나요? 수능 보고 더 시험이 있던가?
      요즘 대입 제도를 잘 모르겠군요. 크
  2. 2010.11.24 2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 10일중 6일 술을 마실수도 있는거군요..^^a 저는 오늘 예정되어있던 예비군훈련이 취소 될지 모르고 어제 친구와 한잔하다가 취소됬다는 문자를 받고 이건 사실이 아닐꺼야!를 외치며 급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났으나 오늘 출근해서 일하는데 무지 힘들더군요.. 하루만 마셔도 이렇게 힘든데 날자를 보니 11~13일 3일 연속으로 달리시다니.. 역시 운동의 힘인가요^^a
    3. 어제 축구는 너무 좀 허무하더라는... T^T
    • 2010.11.26 10: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크 예비군 취소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저는 말씀하신대로 연일 술 때문에 힘드네요.
      이번 주는 좀 쉬어보려고 했는데 어제 또... 크
      주말엔 술 약속이 없으니 운동이나 하고 좀 쉬어줘야겠습니다. ^^
  3. 2010.11.25 10: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요즘 정기적으로 하는 일이 생겨서 바빠졌네요.. 그래도 지름신을 영접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해서 조금 기쁘긴 합니다. 그런고로 내년부터는 PS3라이프군요. 일본에서 공수해야겠습니다.

    -환율 자비 좀...
    • 2010.11.26 10: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 일 하시는군요. 개인 시간은 줄지만 수입이 생긴다는 건 좋지요.
      PS3 일본판을 지르실 건가보네요.
      게임도 즐기시고 블루레이로 영화도 보시고 즐거운 생활이 되겠군요.
      기대 되시겠습니다. 크크
  4. 2010.11.26 12: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판을 공수하는 이유는 아시겠지만, DVD의 지역코드로 인해서 일본 DVD를 구입하면 한국에서 안돌아갑니다.ㅁㄴㅇㄹ

    PS3의 발군의 업스케일 능력을 쓸데없이 묵혀두는 것은 안된다는 생각에 환율 압박에도 불구하고 일판을 지르게 됐네요.
    • 2010.11.27 1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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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DVD를 많이 사시는가 보군요.
      저는 우리나라에 안 나오는 건 가끔 일본에서 사오고 싶기도 하지만
      사봐야 그림만 봐야 하는 판이니... ^^;;
  5. 2010.11.29 16: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운동 쉬셨다 다시 하시더라도
    원체 운동 좋아하시니까
    아마 하루이틀이시면(?) 원래 페이스대로 나아지실 겁니다

    PS : 그나저나 저도 정직원이 돼야 좀 맘잡고 1년 헬스권 같은걸 끊을텐데요... 일단은 자전거로만 버티고 있네요...
    • 2010.11.30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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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1년 짜리 같은 거 지르긴 어렵더군요.
      몇 달 전에 연간 회원 할인 이벤트를 하긴 하던데.

아침부터 50분 운전.

3시간 농구.

다시 50분 운전.

아 배고프고 목말라. 이제부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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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8 12: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ㅁ=

    맥주보단 안주에 관심이..
    • 2010.11.08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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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인생을 모르시는군요. ^^;;;
  2. 2010.11.08 16: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래 술 안좋아합니다.^^
    • 2010.11.09 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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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즐기게 되면 또 다른 인생의 문이...라지만
      몸에 좋은 건 아니니 안 좋아하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저도 가끔은 술을 좀 덜 먹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과음하고 다음 날 몸 상태 아주 안 좋을 때요. 크크 ^^;;
  3. 2010.11.09 01: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 뒤에 숨어있는 놈들이 진국인데 다 숨겨놓으셨군요
    하이네켄 심히 땡기네요 ㅎㅎ;;;
    물론 안주인 닭도 땡김니다 ㅠㅠ;
    • 2010.11.09 16: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진 찍을 땐 원래 키 큰 녀석들이 뒷줄이잖습니까.
      저도 좋아하는 것들 큰 걸로 샀습니다. ^^
      지금 사진 다시 보니 저도 확 땡기네요.
      스스로에게 정신적인 대미지를 입힌 꼴이 됐습니다. 큭
  4. 2010.11.09 19: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 주위에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특정인 덕분에 제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인생을 즐기는 방식은 술 말고도 수 없이 많다는게 제 생각이라 술은 안 마시는 편입니다.

    물론 1년에 한손안에 들어올 정도의 횟수는 마시는 때가 있는데, 중요한 일이 있다거나 정말 괴로운 일이 있을때는 한번쯤 마시네요. 근데 마실때마다 좀 폭음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한테 절대로 폐는 끼치지 않는게 제 신조라서 항상 멀쩡하게 돌아가긴 하지만, 가끔 괴로운 일 때문에 마셔도 괴로운 일은 전혀 안 잊혀지더군요. 정신이 또랑또랑해서..-_-

    "괴로워서 술 마십니다"라는 사람들의 기분을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 2010.11.10 15: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역시 중요한 건 사고치지 않게 마셔야 하는 거지요. ^^
      괴로울 때 술을 먹는 건...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은 절대 아닙니다만 감정적인 해소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요.
      똑같은 행위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어쨌든 별빛사랑님에게는 술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건 확실한 것 같군요. ^^
  5. 2010.11.10 13: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군침이 도네요.츄릅..
    • 2010.11.10 15: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사진 볼 때마다 배고픕니다. 크크
  6. 2010.11.11 01: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처음보는 맥주들도 있내요..^^ 운동후엔 시원한 맥주한잔이 최고죠! 그럼요!
    • 2010.11.11 11: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편의점에 가보면 처음 보는 맥주들이 종종 나타나더군요.
      그러면 또 한 번씩 사다가 맛을 봐줘야... 크크
      운동 후엔 맥주 한 잔!!! 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운동을 자주 할 수록 술도 많이 먹게 되는 이상한 상황이 됩니다. 큭 ^^;;
  7. 2010.11.16 13: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주말엔 닭을 질러서 여자축구, 한국축구, 야구를 맥주와함께 즐겼지요...
    다시 한번 사진보니까 오늘도 또사갈까 싶습니다..크
    • 2010.11.16 23: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평일엔 자제합니다. 항상 술과 함께다 보니...
  8. 봉다르
    2010.11.24 01: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사히 빼고는 안먹어본것들이네요~
    • 2010.11.24 16: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이네켄이나 코로나도 흔한 것들인데
      봉달님이 술을 많이 안 드셔 보셔서 그런 것 같군요.
      나중에 제가 한 번 사드려야겠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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