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713)
HGUC 드라체 유니콘 버전 대체 언제 사 놓은 건지... 라는 기체입니다. 원래는 건담 에 나온 기체를 모델로 한 제품입니다. 조립 설명서는 원래 모델의 설명서가 그대로 들어있어서 이렇게 실제 제품하고 완전 다릅니다. 제가 산 건 같은 기체가 에 출연하면서 외관과 색이 바뀐 버전입니다. 반다이에서 특별판으로 팔아먹었습니다. (망할 색깔놀이...) 일단 런너 확인하고. 조립 시작.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 분들이 만드는 것처럼 이게 플라스틱인지 진짜 모빌슈츠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만들진 못하고 그냥 가조립하고 먹선 넣는 정도만 합니다. (그나마도 제대로 못 함... -_-;;) 그런데도 5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프라질도 이젠 체력 떨어져서 못하겠습니다. 크크 사 놓고 안 만든 MG가 지금 대여섯 개 있을 텐데... HG 하나에 다..
身邊雜記 - 2012年 11月 22日 i) OMG 아침 출근. 평소보다 약간 늦어서 역까지 가볍게 뛰었다. 지하철 기다리다가 고개를 숙였는데... 이런 %^@$@$!%ㅆㄸㄲㅎ$^%ㅆㅃ#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나왔다. 내 살다가 별 일을 다 저질러보네. -_-;;;; 보지도 않고 아무거나 발에 닿는대로 신고 나왔더니... 집까지 뛰어갔다가 다시 역까지 뛰느라 죽을 뻔. 지하철 안에서 혼자 땀을 줄줄 흘리고. 술도 안 먹었는데 이게 무슨 짓이야. ^^;;; 인생 참 피곤하다... 크크크 ii) 추억의 명화 아... 안 지르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역시나 나의 지름신이신 페니웨이님의 뽐뿌질에 당해서 지르고 말았음. 평소 BD 사던 쇼핑몰에는 스틸북 한정판이 매진이라 여기저기 뒤져서 구입. 주말에 재미나게 봐야지. ^^ iii) P.S. 이게 얼마..
혼잣말 - 12.03.18 이사. 혼자 나와 사는 건 처음이구나. 부모님 집이 코 앞이긴 하지만. 정리는 살면서 차차... 인터넷도 아직 안 들어와서 핸드폰 테더링.
[노래] 깊은 밤 전화번호부 얼마 전 구입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두 번 째 앨범 중의 한 곡. 제목은 . 처음 듣자마자 가사에 공감해 버렸음. 비슷한 경험 몇 번 있다... 뭐 누구나 있는 거겠지? (아니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깊은 밤 전화번호부 - 장기하와 얼굴들 깊은 밤 뜬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 가나다순으로 줄세우니 삼백 명쯤 되는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 사람 많구나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한 잔 딱 한 잔이면 되겠는데 가나다 순으로 보다 보니 일곱 번쯤 돌았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 사람 많구나 어떤 사람이든 몇 마디든 내 말 들어주면 좋겠는데 난 지금 어떤 사람의 말도 들어줄 수가 없네 깊은 밤 뜬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주를 먹게 되면 이것 저것 골라서 먹어보는 편이지만 사실 맥주(를 비롯한 온갖 음식) 맛을 잘 모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맛이라는 감각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음식을 먹다가도 누가 "이거 짜다"라고 하면 그제서야 '아 그렇네. 짜네...'하고 자각하게 됩니다. -_-;; 뭐 그 얘길 하자는 건 아니고, 맥주 맛에 대한 (몇 년 전에 나온 거긴 하지만) 기사를 우연히 읽게 돼서 그 이야기를 좀 쓰려고 합니다. 오늘 밤에도 맥주나 사다가 영화 한 편 볼까 하는 중인지라 맥주 살 때 한 번 참고해 봐야겠습니다. ^^ 기사 내용은 독일에서 맥주 공부를 하고 온 Brew Master가 국내외 맥주 열 가지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 결과입니다. 결과부터 한 번 보시고, 저 아래 있는 링크 따라 가서 기사도 읽어..
身邊雜記 - 2011年 5月 3日 오늘로 수영 11개월 째에 들어섰다. 오리발을 쓰는 걸 배우기 시작했는데 깜빡. 안 가져갔네. 딴 사람들하고 따로 난 옆 레인에서 기초 연습. 근데 이게 딱 나한테 필요한 연습이었다. 한 시간 동안 힘 빼고 편하게 하는 연습을 했더니... 강습 끝나고 혼자 수영하는데 수영 시작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땅에 발을 딛지 않고 50m를 자유형으로 갈 수 있게 됐다. 무려 10개월 만에... -_-;;; 평형으로는 50미터가 아니고 100미터도 충분히 갈 것 같은데. 자유형은 잘 안 되고, 배영은 계속 코로 물 들어가고, 접영은 힘들다. -_-;;; 이리도 빡세고 잘 안 되는데 비싼 돈 내고 1년 가까이 잘도 다니고 있구나. 어지간히 된다 싶을 때까지 계속 다녀야겠다는 생각이긴 한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
치악산 정복. 지난 목, 금요일에 원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 비슷한 걸 다녀왔지요. 뭐 특별한 거 없는 워크샵이었는데... 집에 오기 전 마지막 일정이 골프/등산이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거였는데 골프장엔 가 본 적도 없는지라 당연히 등산을 하게 됐습니다. 목표는 원주에 있는 치악산. 사실 워크샵 갈 때까지도 일정을 제대로 모르고 가서 등산한다는 사실도 몰랐고 그래서 아무 준비도 없이 갔습니다. 남들은 등산화에 그럴싸한 복장들을 갖추고 왔는데 저는 트레이닝복에 러닝화. -_-;; 준비도 안 해갔고 그래서 그냥 빠질까 생각도 했었지만 원래 산 타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골프 팀 시간에 맞추서 적당히 올라갔다가 시간 되면 돌아온다길래 그다지 빡세진 않을 거라 생각하고 참여했습니다. 지도에 입석대라는 표시가 ..
불타는 3월... -_-;; 3월 들어서, 특히 최근 한 보름 동안 미친듯이 술을 먹고 있네요. -_-;;; 자주 먹을 뿐 아니라 하드코어하기까지 합니다. 3주 연속 금요일마다 새벽 6시까지 술먹기. 금요일 밤에 술먹기 시작해서 아침 6시까지 술먹고 오후에 나가서 농구하고, 끝나고 또 두시까지 술먹고 다음날 일요일에 또 나가서 농구하고. 그리고는 다음날 월요일에 또 5시까지 술먹고 세 시간 자고 출근하기.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술먹기 등등... -_-;;; 이렇게 달릴 나이도 아닌데 요즘 왜 이리 타오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말도 금요일 밤에 6시까지 술먹고 두 시간 자고 일어나서 봉사활동이라고 어디 포도밭에 가서 막일하다가 일 끝나고는 막걸리 먹고, 돌아와서는 뒷풀이 한다고 또 두시까지 먹었네요. 오늘은 푹 쉬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