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입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두 번 째 앨범 <장기하와 얼굴들> 중의 한 곡.

제목은 <깊은 밤 전화번호부>.

처음 듣자마자 가사에 공감해 버렸음.

비슷한 경험 몇 번 있다... 뭐 누구나 있는 거겠지? (아니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깊은 밤 전화번호부 - 장기하와 얼굴들

깊은 밤 뜬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
가나다순으로 줄세우니 삼백 명쯤 되는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 사람 많구나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한 잔 딱 한 잔이면 되겠는데
가나다 순으로 보다 보니 일곱 번쯤 돌았구나
나는 정말 복이 많다 이렇게 아는 사람 많구나

어떤 사람이든 몇 마디든 내 말 들어주면 좋겠는데
난 지금 어떤 사람의 말도 들어줄 수가 없네

깊은 밤 뜬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전화번호부를 열어본다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한 잔 딱 한 잔이면 되겠는데

깊은 밤
깊은 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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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봉달
    2011.06.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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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님 요즘 힘드신가요 ㅠㅠ
    전 첫번째곡이 좋던데요 1집의 나와 느낌이 물씬
    • 2011.06.20 2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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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힘드냐니, 가사 때문에?
      특별히 힘들어서는 아니고 누구나 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
      난 '날 보고 뭐라 그런 것도 아닌데'가 제일 꽂혔음. 크크
  2. 2011.06.24 1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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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가 어느정도 공감되네요.
    300명까진 안 되는 현실.
    • 2011.06.29 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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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살다 보면 저런 경험은 거의 누구나 하지 않을까 싶네요. ^^
  3. 2011.07.01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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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가사가 왠지 슬퍼오네요 ㅠㅠ
    • 2011.07.06 2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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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상황이 되면 서글프지요...
  4. 2011.09.11 1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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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서 손 떼신 건가효...? 아, 폐가 주인인 내가 할 소리가 아니구나... ㅡ_ㅡ;;

    잘 계시죠?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ㅁ-/
    • 2011.10.28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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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떼고 싶지는 않은데...
      몸이 맘 같지 않네요. ^^;;;
  5. kimhyuns
    2011.09.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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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부르라구~~ 하고싶지만. 쩝...
    나도 저짓 가끔한다. ㅋㅋ
    • 2011.10.28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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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누구나 다 해보는 짓일 것 같다.
  6. kimhyuns
    2011.09.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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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 보니 6월달에 쓴글이네.. 간만에 오긴한게벼..
    낼보자구~!!
    • 2011.10.28 1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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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다시 좀 끄적이긴 해야겠는데...
      나도 참 오랜만에 여기다 댓글 달고 있네. 크크
  7. 2011.10.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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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일 있으신가... 무탈하시면 생존신고좀 해요
    • 2011.10.28 1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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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10월 초까지는 정말 업무 때문에 정신 없었습니다.
      생존신고는 이미 트위터에서 했으니 패스.. ^^
  8. yourname
    2011.10.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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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먼일 있으신가요??
    거의 4달째 소식이 없네요 ㅠ
    • 2011.10.28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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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름 & 업무 바쁨 & 개인 사정으로
      댓글을 보고는 있었지만 답을 못 달고 있었는데
      크게 별 일이 있지는 않습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누구신질 모르겠군요. ^^;;;
  9. 2011.10.28 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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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계셨군요. 몸이 안 좋으신가요? 추워지는데 건강 챙기셔야죠.
    • 2011.10.28 1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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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맘 같지 않다는 게...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게으른 거죠. ^^;;;
      일도 무지하게 바쁘긴 했고요.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염려 말씀 고맙습니다. ^^
  10. 2011.11.05 0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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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님 살아있었군요! ;ㅅ;
  11. 이봉달
    2012.02.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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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요즘 진짜 바쁘시구나. 블로그 업뎃 안된지도 몇개월 됐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한번 뵐때 됐네요ㅋㅋㅋㅋ^_^
    • 2012.03.18 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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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엔 진짜 죽도록 바빴지.
      매일 열두시 넘어서 퇴근하고.
      아 먹고 살기 힘들다. 크크

요즘 오쿠 하나코(奧 華子)의 노래를 즐기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주제곡과 삽입곡으로 쓰인

<ガーネット>(Garnet)과 <変わらないもの>(변하지 않는 것)를 부른 가수입니다.

저 노래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얼마 전 이 가수의 앨범이 나왔더군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들어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初恋>(하츠코이, 첫사랑)라는 노래가요.

우울한 가사의 노래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앨범 전체가 다 마음에 들길래 CD도 질러주시고. ^^

저 얼굴이 1978년 생이라니...


오늘도 하루 종일 이 앨범을 듣고 있네요. ^^

<初恋> 한 번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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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다르
    2010.11.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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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님 잘 지내시죠?! 간만에 인사드려요~
    오쿠하나코...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음색이 너무 좋아서
    MP3로 다운받아서 여태 저장해놓고있네요ㅎㅎ
    날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수능끝나고 꼭 한번 뵙죠^>^
    • 2010.11.01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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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나왔던 노래들 아직도 듣고 다닙니다. ^^
      봉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수능 잘 보시고 돌아오세요~ ^^
  2. 2010.11.01 15: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수분 음색이 참 맑고 좋내요..^^ 노래 또한 편안하게 듣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요거 디지털로 구매가 되려나.. 찾아보고 있으면 저도 구매해보고 싶내요^^
    • 2010.11.01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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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참 편하게 들을 수 있지요.
      가사는 좀 우울한 가사입니다만... ^^;;
      디지털 구매 가능할 겁니다.
      다른 노래들도 다 좋으니까 한 번 들어보세요.
  3. 2010.11.02 1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 78년생이시라니 사기군요
    폰이라 그런지 감상은 안되는 것 같고
    집에 가서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_+
    • 2010.11.02 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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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정말 사기입니다.
      저보다 한 살 많은데... -_-;;
      저는 가사도 맘 아프고 노래 참 맘에 듭니다. 크크
  4. 2010.11.02 13: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어서 저도 질디코4집하고 파리스매치 음반 자랑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시간이 부족합니다..
    • 2010.11.02 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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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급할 거 있습니까.
      물건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5. 2010.11.03 15: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번에도 피아노곡이군요. 일본은 참 좋아요.. 저런 가수분이 워낙 많아서.. 에휴.. 한국은 예전 가수들이 아니면 저런 사람 찾기가 이제 하늘의 별따기니..
    • 2010.11.03 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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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부터 새로 나오는 가수들에 관심을 안 가져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요즘은 걸그룹이 인기가 많구나... 하는 정도. ^^a
      제가 올린 노래 같은 스타일이 인기를 크게 못 얻은지는 꽤 된 것 같네요.
      꼭 이런 노래만 뜨면 좋겠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한 가지가 뜨면 너무 그쪽으로만 몰려버려서 안 좋습니다. 쩝.

이미 지난 주말부터 연휴 시작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늘 오후부터, 그러니까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침에 출근했다가 일찍 퇴근하고 왔습니다.

모두들 연휴를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추석 기념 지름이라기엔 참 조촐한 걸 하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7천원 주고 산 CD입니다.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제목의 컴필레이션 앨범.

이 앨범은 <붕가붕가 레코드>에서 직원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추석 보너스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서 지난 14일까진가

이메일을 통해 주문을 받았던 특별 앨범입니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면 싼티가 확 풍깁니다. ^^

갈색 두꺼운 종이 케이스에 보름달을 연상시키도록 노렸다고 생각되

앨범 커버 디자인입니다만 케이스에 프린트 된 게 아니라

노란 바탕에 그림이 인쇄된 스티커를 붙인 겁니다.


케이스 왼쪽의 홈을 밀면 내용물이 나옵니다.

같은 디자인에 같은 색 종이가 보입니다.

얼핏 보고 종이 CD 케이스가 하나 더 든 건가 했습니다만 부클릿이었습니다.


CD 자체의 디자인도 매우 심플합니다.

하얀 바탕에 노란 사각형. 빨간 타이틀.


CD의 프린트도 케이스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얀색 CD에 스티커 한 장 붙였습니다. ^^


부클릿에는 "인디 레이블 B 레코드 소속의 비정규직 '곽골문'씨의 추석 귀경기"가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앨범은 부클릿 내용에 맞는 음악들이 엄선되어 실려있는

"컨셉트 앨범"인 겁니다. 잘 만들었네요. 크크


제작사 <붕가붕가 레코드>.

소속 뮤지션으로 가장 유명한 팀은 <장기하와 얼굴들> 되겠습니다.

이 앨범의 첫 곡이 <달이 차오른다, 가자>고요.

보름달 떠오르는 추석에 딱 잘 어울리는 곡으로 시작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마지막으로 보너스.


앨범 커버 디자인에 쓰인 노란 스티커가 한 장 더 들어있습니다.

이걸 어디다 붙이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우리 집 현관문 밖 (식구들이 싫어하겠지...)

가끔 몰고 나가는 우리집 차 (엄마 차라 붙였다간 맞을지도...)

수영 갈 때 자주 타고 나가는 스쿠터 (동생 꺼라 겁나 욕 먹을 듯...)

겨울을 기다리며 방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스노보드 (별로 눈에 안 띌 것 같고...)

뭐 대충 그렇습니다.

어디 붙일지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댓글 주시길. ^^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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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야나
    2010.09.20 1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쿠터 안돼....--+
    • 2010.09.20 20: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가 너 이럴 줄 알았다. 치사하게.
      저거 좀 붙이면 어때서.
  2. 봉다르
    2010.09.20 17: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니님 이마가 적절할듯 합니다. 하하하
    • 2010.09.20 20: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마가 워낙 좁은지라 저거 반토막도 안 들어갈 듯 합니다. 크크
  3. 2010.09.21 14: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erminee님께서도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셨으면 하내요..
    그리고 앨범보다 제작사 명에 빵빵 터지내요.. 붕가붕가 푸하하하하..^^
    • 2010.09.21 15: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리나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연휴도 즐겁게... ^^
      붕가붕가레코드... 잊혀지지 않는 이름으로 잘 지은 듯 합니다. 크크
  4. 2010.09.21 15: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헉... 저거 뭔가 가지고 싶어지는 씨디군요 +_+;;;
    그러나 예약이었다니 ㅠㅠ;
    • 2010.09.21 15: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다시 판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부클릿 내용 끝부분에 보면 이번 <추석 귀향기>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을 예고하고 있더군요.
      지금 못 샀어도 나중에 두 가지 모두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5. 2010.09.27 22: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트북이나 개인 소장품에 붙여보시는건 어떠실까요?(안돼)

세상에!

폴 매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이 같이 부른 노래가, 뮤직비디오가 있었다니!!!

내용은 Mc & Jack Wonder Potion을 파는 약장수 이야기.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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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0: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폴이 세상을 떴나요? ㅠ_ㅠ
    • 2010.08.13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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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시간에 짬내서 정신없이 쓰다가 착각했습니다.
      존 레논하고 잠시 헷갈렸네요. ^^;;;
      수정해야지... 크
    • 2010.08.14 0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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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숨 놨어요! 어제 앙드레김도 세상을 떴다해서 괜히 우울해하고 있었죠. 누구든 다 가는건가봐요..ㅠㅠ
    • 2010.08.14 1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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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크크 ^^;;;
      다들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은 좀 더 오래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2. 2010.08.13 12: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짜고 치는 판매였군요 ㅋ
    점점 러브 스토리로 빠지는 것 같지만요 ㅋ
    • 2010.08.14 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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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 약장수라도
      폴 & 마이클 형님들이라면 속아드리겠습니다. 흐흐
  3. 2010.08.13 16: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앙드레김 선생님 소식을 접하고 이런저런 거 보는데
    마이클 잭슨 의상도 몇번 제공하셨다더군요 (이 글과 직접적인 상관 없지만)

    영상은 버벅버벅거리고 아직 근무 중이라 눈치가 보여서 포기를 ㅠㅠ;
    • 2010.08.14 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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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한 번 들어보시길. 노래도 괜찮네요. ^^
  4. 캐논
    2010.08.15 17: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래야... 한곡 더 있지... Thriller 앨범에 the girl is mine..
    건 비디오는 따로 안찍었지만... 흐흐... 무려 삼각관계쏭...

    그나저나 이양반들... 각각 마누라랑 누나 데리고 와서 커플로 출연... ㅠ_ㅠ
    • 2010.08.16 10: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노래 수도 없이 들었는데 같이 부른 건지 여지껏 몰랐다. -_-;;
      찾아보니 say, say, say는 폴의 솔로 앨범에 있는 노래였군.
      그 앨범에 같이 부른 곡이 하나 더 있대고.
      비디오의 저 여자들이 마누라하고 누나였군.
      마이클씨는 저런 짓을 잘 하는구나.
      The way you make me feel 비디오인가에서는 여동생 데려다 놓고
      찝적대는 비디오를 찍더니만. 크크
    • 캐논
      2010.08.17 02: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거 왜 이래... the way..... 동생 아니여 이사람아...
      대체 어디서 뭔 헛소문을 들으셨....
      집적대던 그 아가씨는... Tatiana Thumbzen.... 이라는 배우셈...
      뭐 그 이후로 딱히 히트작 하나 못내고 사라져가긴 했지만 ㅠ_ㅠ

      길거리에 서서 둘 보고 낄낄대는 아가씨들 중 하나가..
      카메오로 나온 누나였을 뿐... 위에..세이x3에 나온 양반...

      The man.. 은... 왜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지...
      좋아라하는 곡인데...
    • 2010.08.17 09: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 어디서 들었었는지는 기억도 안 난다.
      하도 오래 전이라... -_-;;

이 곡 때문에 빠트리샤 까스라는 가수를 알게 되고,

Scene De Vie라는 앨범을 듣게 됐었다.

그 때가 아마도 중학교 때.

이 곡이 1990년 곡이니까 중학교 때가 맞을 거다.

곡도 맘에 들지만 가사라고는 한 마디도 못 알아 듣는 프랑스 노래에

끌리게 된 건 제목 때문이었던 것 같다.

Kenndy Rose.

케네디 집안의 장미 쯤 되는 의미겠지.

실존했던 케네디 집안의 여성의 별칭이며 실제 이름도 Rose Kennedy.

그녀의 아들 John F. Kennedy 대통령도 암살 당했고,

JFK의 형도 암살 당했다. (아마도 상원의워이었던 시절에...)

정치에 뛰어든 두 아들을 잃은 비운의 여인.

하지만 미국인들에게 자녀 교육에서는 모범적인 어머니로 꼽힌다더라.

이 노래 가사는 자식들 잘 키워서 왜 하필 정치를 시켰냐는,

참 안타깝게 됐다는 뭐 그런 내용의 가사라고 들었다. (불어는 영 모르는지라...)
(망고형이 보면 가사 듣고 얘기 좀 해봐요. 크크)

1990년. 이 노래가 나온 해의 라이브 영상.



얼마 전에 새로 나온 빠트리샤 까스의 새 앨범 <캬바레>를 사야지 생각만 있고

결국 아직도 못 사고 있었는데 어제 생각나서 인터넷 음악 사이트를 통해서 들었다.

듣다 보니 Scene De Vie 앨범과 이 노래가 떠올라서 찾아 봤음.

어머나 이게 벌써 20년 전이야...

Kennedy Rose ( Rose Kennedy) - Patricia Kaas

Je suis pas comme Rose Kennedy
J'voudrais pas que mes fils chéris
Deviennent plus tard quelle folie
Président des Etats-Unis.

Elle s'appelait Kennedy Rose
Mais dites-moi quelle métamorphose
A fait d'une si jolie rose
Une dame pour qui ses fils osent
De toute leur vie faire un défi
De toute leur vie faire un défi.

Je suis pas comme Rose Kennedy
J'voudrais pas que mes fils chéris
Deviennent plus tard quelle folie
Président des Etats-Unis.

Rose Rose
Mais quelle est la cause
Il a dû se passer quelque chose

Elle s'appelait Kennedy Rose
C était une jolie p'tite ville rose
Ses fils chéris de l'Amérique
Auraient pu faire de la musique
Des sciences ou des mathématiques
Au iieu de n'être que défi.

Je suis pas comme Rose Kennedy
J'voudrais pas que mes fils chéris
Deviennent plus tard quelle folie
Président des Etats-Unis

가사 출처 : Daum뮤직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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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0 1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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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라....
    음.... 배우고싶었지만 못배운 꿈을
    한마디도 못알아듣는 럭비방송 보면서 배우고 있지요.

    아직도 한마디도 못하지만 말입니다만....
    • 2010.08.10 17: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 식으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지요.

지난 주에 DOC 형님들 새 앨범이 나왔지요.
예약 할 생각이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동생이 노래 들어봤냐고 해서 생각 났습니다.
냅다 CD를 질러서 오늘 저녁에 도착할 예정이긴 한데...
아침에 출근하니 당장부터 노래가 들어보고 싶은 겁니다.
인터넷 음악 사이트에서 들으려니 앨범 전체를 제대로 들으려면
전체 듣기 한달 결제를 해야하는 것 같더군요.
다른 노래들을 많이 들을 것도 아닌데 한 달 결제가 좀 아깝고...
그러던 차에 우연히 발견한 것이 인터파크에서 운영하는 음악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물건을 사면 적립금 말고 '하트'라는 걸 또 몇 개씩 주는데
이걸 별로 쓸 데가 없어서 수십 개가 모여있었습니다.
이거 세 개면 음악 한달 듣기를 지를 수 있더군요.
지금 모은 하트로만 계속 들어도 한 2년은 듣겠네요. 크크
어쨌거나 그리하여 오전 내내 <풍류>라는 제목의 이 앨범을 들었는데 노래들 좋네요.
타이틀이라는 <나 이런 사람이야>도 좋고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듭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꽂힌 것은 창렬 형님이 혼자 부르는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제목부터 뭔가 맘에 듭니다. ^^;;;
들어보시지요.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 DJ DOC

오빠 그런 사람 아니야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 늦는다 해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내 맘이 늑대 같더냐
막차 시간도 아직 남는데 서두르지마

나도 어디 내놓으면 먹어주는 사람이다
술이 싫으면 넌 마시지마 나만 마실께

나도 여자에게 이런 말은 처음 해본다
구질구질하게 보지마라 좋아서 그래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가 늦는다고 해
둘이 있는 게 심심하면 친구들 나오라고 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만 집에다가 늦는다 해
오빠 눈을 봐 의심하지마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아직 밖엔 차가 막혀 어차피 늦게 갈거다
차 좀 뚫리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마

그냥 소주만은 못 마시면 섞어서 줄까
아님 과일소주 시켜줄까 뭐로 마실래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가 늦는다고 해
둘이 있는 게 심심하면 친구들 나오라고 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만 집에다가 늦는다 해
오빠 눈을 봐 의심하지마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가 늦는다고 해
둘이 있는게 심심하면 친구들 나오라고 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만 집에다가 늦는다 해
오빠 눈을 봐 의심하지마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좋아서 그래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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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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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믿지?' 에 필적하는 제목과 가사다~ 크크크크...
    살짝 노라조가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 같기도 하고... 잼난다 노래~ 흐흐~
    • 2010.08.02 17: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빠 그런 사람 아니라는데 믿어 줘야지. 크크
      노래 맘에 들었어. ^^
  2. 나야나
    2010.08.02 2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섞어주긴 뭘 섞어준다고.
    아... 부끄럽다.
    원스에서 자고가라고 할때처럼 부끄러워^^;;;
    • 2010.08.02 23: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거 섞어 주는 거는 내 약장수 친구가 잘 하는데...
      원스에서 그거는 부끄럽지만 이건 괜찮구만 왜.
  3. 2010.08.03 08: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퍼맨을 외칠때만해도 이들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DOC Blues 앨범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 하늘이 횽아 최고!
    • 2010.08.03 1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슈퍼맨이 뜨긴 했지만 그땐 그냥 신나는 노래 하는 가수일 뿐이었지요.
      지금 같은 사람들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 크
      DOC Blues에 있는 노래들 아직도 자주 듣는 것들 몇 곡 있음.
  4. 2010.08.03 09: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사가 흐흐....
    이것도 연륜이라고 봐야하는 걸가요 -0-;;;

    그나저나 요새 SBS로 난리던데 하늘형님 ㅠㅠ;
    • 2010.08.03 13: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SBS하고의 마찰... 항상 있었을 법한 일인데
      하늘 형님이 확 까버린 것 같습니다.
      방송사, PD와 가수의 관계에서 칼자루는 PD 쪽이 쥐고 있으니
      그런 요구 정말 했겠다 싶더군요.
      우리나라에서 힘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잖습니까. -_-;;;
  5. 2010.08.03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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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대체 무슨노래길래 반응들이 다 후덜덜한거죠?
    (물론 퇴근후 들을테지만)
  6. 2010.08.03 19: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옴니아2의 무시무시한 정책?으로 멜론 평생(옴니아2 보유하고 있을때)무료(듣기,dcf형식의 음원 다운가능)그래서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이 노래 상당히 재미 있기에 지금 전부 들어보는중인데 역시 DOC다운 음악이내요^^
    재미와 이 사회를 풍자하는 가사와 꽤나 괜찮은 노래들이 즐비하내요~
    DOC는 초등학생때 부터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예전에는 테이프를 구매해서 워커맨으로 듣던 기억이 나내요..
    이번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오늘밤(Feaf. Ivy)' , '투게더' 이 두곡도 상당히 좋내요~
    지금 나가서 음반을 사오던지 해야겠습니다^^
    좋은 노래 추천해주셔서 고마워요~
    • 2010.08.03 2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CD가 배송 문제로 아직도 도착을 안해서
      곡 정보는 모르고 인터넷으로 듣기만 하고 있는데
      '오늘밤'의 피처링이 아이비였군요.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투게더'는 다음 곡이네요. 노래들 다 기분 좋게 듣고 있습니다. ^^
  7. 2010.08.04 0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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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나중에 들어봐야겠네요. 요즘에는 애니음악도 신곡을 잘 안 듣기때문에 가요에 신경을 못 쓸 것 같아요.
    • 2010.08.04 1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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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예전에 비하면 애니음악을 안 듣게 됐네요.
      지금 보고 있는 작품들의 op, ed도 안 찾아 듣고...
      가요는 원래 많이 안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가수들 새 앨범 나온 것만 찾아듣고
      요즘 인기있는 가수들의 노래는 거의 100% 모릅니다. 크
  8. 2010.08.04 07: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 I believe가 귀에 감기는구나
    • 2010.08.04 14: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일 처음엔 리듬이 맘에 들었고
      후렴의 김장훈 목소리가 또 맘에 들고...
      가사도 이런 우울한 가사 좋음... 크
  9. 나야나
    2010.08.04 17: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훈이형이 녹음와서 서너마디 부르고는 컨디션 안좋다고 가버려서 보름이상 기다려야했다고... 형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고했어. ^^;;;
    • 2010.08.04 18: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그 형은 '부치지 못한 편지' 같은 짓은 안 했잖아.
      형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다. ^^
  10. 2010.08.06 12: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오늘 저녁에 술 먹는데... 왠지 술 먹다가 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불러야지 하는 생각 중이에요. ㅋ 왠지 빅뱅의 대성이 생각나는 건 저 뿐인가요?
    • 2010.08.06 13: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난 빅뱅인지 대성인지 누군지 잘 모르고...
      노래방 잘 가진 않지만 나중에 가게 되면 나도 꼭 해봐야겠다. 크크
  11. 슬아씨
    2010.08.08 1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 이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말을 내뱉는 가사군요. -_-; 남자가 정말 저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준다면 이세상 여자들이 다 들어준텐데 말이죠. 믿을 수 없음. 저말은 정말 가장 믿을 수 없어요 ㅋㅋ
    • 2010.08.09 00: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크 혹시 압니까 저런 말 하는 사람 중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

아, 물론 제 얘기는 아니고요.

이 분도 정확히 눈을 '감은' 건 아니지요.

피아노 치고 노래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드럼도 무시무시하게 치십니다.

이 분 노래만 좀 더 많이 알면 이번 내한 공연에 무조건 갔을 텐데...

아는 노래가 정말 유명한 몇 곡 밖에 없는지라 과감히 지르질 못했습니다. 쩝...

어쨌거나 정말 대단한 뮤지션입니다.

존경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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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2 23: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옛날 뮤지션이라 화질이 안습이군요.
    현대 드럼은 심벌이나 탐탐 수가 더 많아서 복잡하긴 하지만
    저정도 기본 세트 구성을 자유자재로 연주한다는 건 대단하군요.
    • 2010.07.16 01: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화질은 옛날 화면이니 그런 것이고.
      저분을 그냥 옛날 뮤지션...이라고 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아직 활동 중이고, 이번에 내한공연 온다고 아는 사람들 사이에는 난리가 난 분이니까요.
  2. 나야나
    2010.07.18 23: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9만8천원 곱하기 셋.... 이건 도무지 안되겠고
    젤 안좋은 자린 7,8만원이라
    매진인지 확인 못했으나
    여전히 고민 중.
    마지막 공연일텐데 어쩌지어쩌지~
    집에서 계속 Sir Duke나 들을까???
    • 2010.07.19 18: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9만 8천원에 엄마까지 해서 곱하기 4... 크크
  3. 2010.07.26 23: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팝송은 들으나 원체 저하고는 잘 안맞으셧던 분...스티비원더님...
    이 콘서트를 한다는데, 그게 뭔상관인지...(...)
    • 2010.07.27 09: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관심 없는 뮤지션이라면 뭐 상관 없겠지요.

어젠가 티스토리에 음악 넣기 기능이 생겼다는 공지가 올라왔더군요.

그동안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서 글을 쓰고는 싶어도

저작권 문제로 음악을 올릴 수는 없고, 심지어 동영상 링크도 안 된다고 하니

음악 없이 글만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음악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기기를 기다려왔지요.

그리고 드디어 생겼네요. ^^

공지를 보고는 반가와서 어제 바로 글을 하나 써보고 싶었으나...

어제 세미나 발표가 있어서 오전엔 그거 준비 마무리 하고

오후에는 세미나, 회의, 회식으로 이어지는 일정 때문에 바쁘더군요. -_-;;;

다음 주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오늘은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농땡이 쉬는 시간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음악 올리기 기능 시험용으로 고른 곡은

<My Chemical Romance> (줄여서 MCR)의 <DEAD!>입니다.

"나의 화학적 로맨스"라는 팀 이름이 재미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됐고
(단어 그대로가 아닌 무슨 뜻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Guitar Hero>에서 이 곡을 플레이하면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신나게 달릴 수 있는 곡이지요. ^^

가사는 (봐도 잘 이해는 안 되지만) 신나는 이야기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뭐 못 알아들으니 상관 없지 않습니까. 즐겨보시지요. ^^;;;

Dead - My Chemical Romance

Yeah!

And if your heart stops beating
I'll be here wondering
Did you get what you deserve?

The ending of your life
And if you get to heaven
I'll be here waiting, babe
Did you get what you deserve?
The end and if your life won't wait
Then your heart can't take this

Have you heard the news that you're dead?
No one ever had much nice to say
I think they never liked you anyway
Oh take me from the hospital bed
Wouldn't it be grand it ain't exactly what you planned
And wouldn't it be great if we weren't dead?

Oh, Dead.

Tongue-tied and oh so squeamish
You never fell in love
Did you get what you deserve?
The ending of your life
And if you get to heaven
I'll be here waiting, babe
Did you get what you deserve?
The end and if your life won't wait
Then your heart can't take this

Have you heard the news that you're dead?
No one ever had much nice to say
I think they never liked you anyway
Oh take me from the hospital bed
Wouldn't it be grand to take a pistol by the hand
And wouldn't it be great if we were

Dead
And in my honest observation
During this operation
Found a complication
In your heart
So long
'Cause now you've got
Maybe just two weeks to live
Is that the most the both of you can give?

1, 2
1, 2, 3, 4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Well come on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Oh muthafucker
If life ain't just a joke
Then why are we laughing?
If life ain't just a joke
Then why are we laughing?
If life ain't just a joke
Then why are we laughing?
If life ain't just a joke
Then why am I dead?

Dead!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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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3 12: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_- 드디어... 과거에 어디선가 잠깐 서비스 하다가 사라졌던..
    -_- 게다가 그건 액티브엑스도 설치해야 되고..
    그러고보니 다음에도 같은 서비스가 있는데 왜 그딴회사와 제휴를 맺었을까요;

    신나는 노래라면 역시 Bohemian Rhapsody..
    Mama, just killed a G-bak~
    • 2010.04.23 15: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가사대로라면 그보다 더 좋은 노래가 있을까 싶습니다. 크
      이 음악 넣기 서비스는 따로 설치도 필요 없고 괜찮은 것 같네요.
      예전에 서비스 하던 건 한 번도 안 써봤습니다. 흐흐
  2. 2010.04.24 18: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매 형식으로 하는 것인가요?
    그러나 티스토리는 역시 크롬에 불친절해서 원 (...)
    • 2010.04.25 10: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한 곡에 600원이더군요.
      가지고 다니는 파일도 아니고 블로그에만 쓸 수 있는 음악 가격으로는
      약간 비싸지 않나 싶기도 한데 뭐 기분 상 그런 거고
      600원이라는 가격 자체가 큰 돈은 아니니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
  3. 2010.04.26 02: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600원도 큰돈이에요ㅠ
    • 2010.04.26 18: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류아님 직장 다니시면서도 600원이면 큰 돈이라고 느끼시나 보군요. ^^;;
      아이들하고 지내시다 보니 아이들과 비슷한 기준을 가지시게 된 걸까요... 크크
  4. 2010.04.27 22: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래좋내요~!! 저는 요론 스피디하게 전계되는 락음악을 좋아하는편이에요..^^ 그건그렇고 못알아듣다니요!! 알아들으면 어쩌실꺼에요!!
    리나도 이거.. 못 알아들어요..( -_-)a
    • 2010.04.28 09: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들어도 못 알아듣고,
      읽어도 못 알아먹겠습니다.
      영어는 만만치 않습니다. 크크
  5. 2010.04.28 10: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 노래 서비스는 전 왠지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
    그냥 지금까지 하던대로, 동영상을 넣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2010.04.28 11: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게 돈 안 들고 좋긴 한데...
      지난 번에 티스토리 공지 보니까 그것도 저작권 위반 걸린다더라. -_-;;;
    • 2010.04.29 09: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 동영상 올라간 유투브, 네이버 동영상, 다음 동영상, 머 이래 저래 UCC 사이트는 다 저작권 위반 걸리는 거에요? ㅎㅎ 먼가 잘 모르겠군요.
    • 2010.04.29 14: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UCC에다가 저작권이 있는 음원을 집어넣으면 물론 저작권 침해가 되는 거고.
      직접 촬영한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깔아도 불법이라더라.
      그걸 내 블로그에 태그 써서 끌어오는 것도 걸린다더만.
      티스토리 공지 한 번 봐봐.
      http://notice.tistory.com/1465
  6. 2010.04.28 14: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런데 사용은 잘 않할 듯 싶네요.
    노래가 영어라니.OTL
    • 2010.04.28 17: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악 들어간 글을 쓰지 않는다거나 쓰려고 해도 원하는 음악이 없다면
      전혀 쓸 일 없겠지요. ^^
  7. 2010.04.29 09: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결국 구매해야 올릴수 있을텐데,
    뭐 제가 듣는 노래는 업로드가 극단적으로 느려서
    이거 뭐 올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2010.04.29 14: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원하는 곡이 없다면 뭐 아쉽지만 못 쓰는 거지요.
  8. 2010.05.22 18: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한 뒤라 그 곡들 다시 사기가 어려워서 아무리 이런 기능 업데이트 되어도 못쓸것 같습니다. ㅠㅠ
    • 2010.05.22 23: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거 참 아쉽군요.
      한군데서 사서 여기저기 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크

첫 번째.

Top Gun BD


어린 시절 추억의 영화.

주제곡이었던 'Take My Breath Away'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더군요.
(음악과 영상은 여기서... 유튜브 영상 링크)

이 작품이 Full HD 영상, 5.1ch 사운드의 BD로 발매된다니...

사고 싶네요. 사고 싶습니다...

상황 봐서요. 요즘 치과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까... 크


두 번째.

이번엔 더 강력한 걸로.

이 물건이 나온다는 걸 안 지는 몇 달 됐는데

가격의 압박으로 지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망설여지긴 하는데...

아무래도 할부로라도 지르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사진 출처: 인터파크


비틀즈의 모든 앨범을 디지털 리마스터링한 CD 전집이 나옵니다.

초기 4 장의 앨범은 모노로 녹음 돼 있는데 이것도 스테레오로 재작업 했다는군요.

16장의 CD와 한 장의 DVD...

저 사진들을 보고도 지를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비틀즈를 사랑하지 않는 겁니다. (응?)

이런 거 지를 상황이 아닌데...

참아야 하는데... (안 될 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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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7 17: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쩌다가 흘러들어왔는데 노트북바꿔야되는데//
    지름신을 팍팍..주시네요..ㅠ
    • 2009.09.08 00: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흐흐...
      같은 신앙을 가진 분을 만나니 반갑군요.
      필 받으시면 그냥 지르시는 겁니다!!! ^^
  2. 2009.09.07 18: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어.. 뭘 망설이시나.
    • 2009.09.08 0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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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헛... 역시 저의 지름신이시군요.
      쿨하게 그냥 뽐뿌질을... ^^
  3. 2009.09.07 1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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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 전집..엄청나네요.
    • 2009.09.08 0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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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납니다.
      놓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ㅠㅠ
  4. 2009.09.07 2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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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 전집 저거 얼마나 하길래;; 아무튼! 지르고 싶으면 일단 지르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 2009.09.08 0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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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르고 생각하기엔...
      비틀즈 전집, 30만원 살짝 넘어갑니다. -_-;;;
  5. 2009.09.08 1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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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형.. 그 돈 조금만 반에 반만 써서 저 술좀.. 크크크
    • 2009.09.08 1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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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져. 네 돈으로 사 먹어.
      너하고 술 먹으면 피곤해.
  6. 2009.09.09 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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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전 비틀즈는 몇몇 노래 빼고는 모르니 ^^;
    마이클 잭슨이 저런식으로 국내 나오면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덜덜...
    • 2009.09.09 1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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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잭슨 전집 박스셋이라...
      이것도 나온다면 그냥 넘어가기 어렵겠군요!!! 크크
  7. 2009.09.1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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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비틀즈고 탑건이고 전부 패스하겠습니다
  8. 2009.09.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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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비틀즈 디지털 CD 작업자들이 몇년동안 잡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뭐 그에 따라서 인기도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 2009.09.12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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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은 이런 거 내주면 그저 감사하면서 지르는 거지요. ^^;;;
  9. 2009.10.08 2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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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비틀즈 앨범...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군요...

<Billy Jean>이나 <Beat It> 같은 곡들은

내가 팝을 듣기 전, 어릴 적부터 여기저기서 주워들어 알고 있던 곡이었고,

중학교 때 팝을 듣기 시작하면서 당시에 발매된 <Dangerous> 앨범을 사서 들었었다.

<Jam>, <Will You Be There>, <Heal The World>, <Black or White>,

<Do You Remember The Time>...

그 때의 추억.

그 시절엔 집에 CDP가 없어서 무조건 Tape으로 사서 들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다 늘어지고 들을 수 없게 됐다.

그 시절 그 앨범, <Dangerous>를 다시 듣고 싶어져서 작년에

국내에서는 더 이상 파는 곳도 없는 그 앨범을 미국에 주문해서 가지고 있다.

<HISTORY> 앨범도 예전에 tape으로 가지고 있던 거 CD로 다시 샀고.

정말 엄청난 대박을 친 앨범은 <Thriller>지만 여전히 나한테 최고의 앨범은 <Dangerous>다.

팝의 황제였던 그의 앨범을 처음으로 제대로 들을 수 있었던 그 앨범.


어제 일기에 쓴 '배철수의 음악캠프 7000회 기념 CD에

'Jackson 5'의 <I'll Be There>가 수록 돼 있다.

어제 그 곡을 들으면서 꼬맹이 때부터 노래 참 잘 했다 생각을 하고

다시 이런 저런 추억에 빠졌었는데...

꼬맹이가 정말 노래 잘 한다는 생각을 하려면 <Ben>을 다시 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

딱 어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오늘 이런 소식이.

참 아쉽다.

이래저래 안 좋은 소문과 뉴스, 병으로 힘들게 살다가 갔지만

음악과 춤으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던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임은 분명하다.


내 추억 하나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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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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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6 19: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팝의 황제가. . .추억속으로 영원히 가버렸네요 RIP
    • 2009.06.28 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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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더 아쉽습니다.
  2. 너스
    2009.06.27 08: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게... 나는 개인적으로 팬은 아니었지만 벤이랑 아윌 비 데어, 힐 더 월드는 참 좋아했어. 벤은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아. 애가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지...춤솜씨야 볼 때마다 그저 신기할 뿐이었고.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가 세계를 강타한 팝의 황제였음을 부인할 사람이 없을 거야. 그만한 음악인이 또 나와줄런지가 의문이다.

    이제 그의 음악에 천국이 즐거워질 차례인 듯... 그곳에선 편히 사시길...
    (캐논이 참 오랫동안 팬이었는데... 괜찮을라나 몰라...ㅠㅠ)
    • 2009.06.28 1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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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야 갈 때 되면 가는 거지만
      아직 때가 안 된 것 같은 사람이 가면 안타까운 것...
      더구나 그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던 사람이면 더욱.
  3. 2009.06.29 2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말이죠..힝
    • 2009.06.29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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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을텐데 말입니다.
      아쉽습니다. 쩝.
  4. 2009.06.30 16: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땟깔이라도 좋게 갔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정말 아쉬워요.
    • 2009.07.01 09: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안타깝게 갔어요.
  5. 2009.06.30 21: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Dangerous를 흥얼거리며 문워크를 따라해볼꺼라고 열심히 신발을 바닥에 문지른적이 있었는데..
    그는 하늘로 갔지만 그의 음악은 영원히 살아서 우리를 즐겁게 해줄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2009.07.01 09: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어렸을 때 문워크 따라해 본 사람 많겠네요. ^^
  6. 2009.07.08 2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른 곡은 잘 모르겠지만, 빌리진 그건 참 좋아했습죠.

    그 외에는 사실 별로 깊이는 생각해본 적 없었던 가수입니다.
    (당시에도 마이클 잭슨이 앨범을 내면
    그냥 나오면 들었던 정도니까요)
    • 2009.07.09 00: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그 시대를 살지 않았고
      특별히 관심이 없다면 그럴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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