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편의점 배송이 주말에도 물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오전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길래 좀 전에 나가서 찾아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닐 포장에 저런 스티커를 붙여놨더군요.

뭐 별 특별한 내용은 없는 광고용 문장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닐 포장 벗기고 종이 케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스 안에 들은 씨디 케이스


씨디 케이스는 원래 색깔의 초호기,

종이 케이스에는 초호기의 같은 이미지를 붉은 색이 돌도록 처리해 놨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CD엔 특별한 게 없네요.

대신... 곡 제목들이 특이합니다.

01. L'Attaque des Anges(EM01)
02. I'll Go On Lovin' Someone Else(EM02)
03. Premiere Manoeuvre(EM03)
04. Staggering Yet(EM11)
05. Les Bêtes(EM05_B)
06. Crépuscule-Tokyo III(EM06)
07. Cruel Dilemme(EM09)
08. The Longest Day(EM10_A)
09. Contre Les Agressions(EM04_A)
10. Showdown(EM05_A)
11. Mecanisme de Defense(EM13)
12. Cruel Dilemme II(EM16)
13. Rei-Opus IV(EMA13_B)
14. The Longest Day II(EM10_B)
15. Lucifer's Cry(EM17)
16. Cruel Dilemme III(Guit_A)
17. Stratégie "Yashima"(EM18_Rhythm03)
18. The Longest Day III(EM10_C)
19. Danse des Lucioles(EM19)
20. Bataille Décisive(EM20)
21. Angel of Doom(EM21)
22. Rei-Opus V(EMA01)
23. Trailer Eva Special (EMF02)

Bonus Tracks
24. EM17_Demo 17
25. EM21_Demo 21
26. Cruel Dilemme IV(Guit_C)

대부분 원래 있던 곡들인데 제목을 많이 바꿔놨네요.

영어인 것들도 있고... 아마도 불어인 듯한 것들도 있고... -_-;;;

듣고 있으니 TV 판 때의 음악하고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들립니다.

꽤나 확 다른 곡들도 몇 있는 것 같고요.

TV 판 OST에 있던 Decisive Battle이라는 곡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편곡된 버전이 'Bataille Décisive'라는 제목으로도 들어가 있고,

또 다른 편곡으로 'Stratégie "Yashima"'라는 제목으로도 들어있네요.

'The Longest Day' 시리즈도 이 곡의 편곡입니다. (우려먹기? ^^;;)


부클릿 안에는 각 곡의 조성(key)과 템포(bpm) 그리고 연주자 이름들이 들어있는데,

조성이나 템포에 대해서 사기스 시로 자신이 쓴 주석이 군데군데 달려 있습니다.

알아먹기 좀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지만 어쨌든 이런 건 처음보네요.

예를 들어 첫 곡 'L'Attaque des Anges'의 Key는 'No Key Signature'라고 되어있고

거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No Key Signature라고 쓴 것은 '오케스트라 스코어 상으로는 무조성'이라는
의미. 하지만 실제로는 E를 토널 센터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모드'적 '콤비네이션
오브 디미니쉬'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역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보너스 트랙에 있는 데모들은 '어려운 사기스씨의 설명'을 대충 이해해보자면

영상에 처음으로 입혀보는 곡의 뼈대 정도(?)인 듯 합니다.

이 데모 트랙을 가지고 영상과 음악을 맞춘 뒤에 그 음악에 다시 오케스트라를 입하고

수정을 한다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


클래식 음악이나 OST 앨범처럼 가사가 없는 음악들은

일하거나 책 읽거나 할 때 집중하는 데 방해되지 않으면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데, 이 앨범도 그럴 때 많이 듣게 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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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3 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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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 부럽다는 ㅠㅠ
    • 2008.02.03 1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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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군 님도 하나 구입해 보시는 게...
      씨디 한 장 가격 정도 크게 부담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2. 2008.02.03 22: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비쌀듯해요..
    • 2008.02.03 22: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통 씨디 한 장이나 마찬가지 가격입니다.
      뭐 특별한 게 들어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
  3. 2008.02.03 22: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덜덜덜... 오덕 정신으로 대동단결!
    • 2008.02.03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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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 정신... 크크크
      저에게 있어서는 지난 번에 산 Once OST나 이 물건이나
      똑같은 OST일 뿐입니다. ^^;;
  4. 2008.02.03 2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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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보통 애니 OST사면 TV버전 오프닝/엔딩 곡 들어있잖아요?
    에바 OST 앨범엔 Beautiful World 아예 없군요.
    혹시 ost중에 비슷한 멜로디를 가진 연주곡이 있었던가요? 있다면 저도 gogo합니다 후훗.
    • 2008.02.03 22: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 그런 경우가 종종 있지요.
      TVA는 Blood+나 노다메가 그랬던 것 같고,
      극장판인 게드전기 같은 경우
      OST와 별도로 노래만 담긴 앨범이 (싱글도 아니고!!) 나왔었습니다.

      어쨌든 이 앨범엔 사기스 시로씨가 만든 곡들만 있습니다.
      Beutiful World는 없어요. ^^
  5. 2008.02.04 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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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클릿은 스텝매냐 자작곡 만들기 정말 편하게 배려했군요~
    정확한 bpm 찾는게 이만저만 쉬운 것이 아니라서요.
    디미니쉬는 감 화음이라고 해서 예를 들어 C코드의 Cdim 일 경우에는
    C= C,E,G로 구성된 화음이 일반 C코드라면
    Cdim = C,Eb,F#로 구성된 코드라서 상당히 불안정한 느낌을 줍니다.
    디미니쉬로는 화음을 이끌어 갈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떤 화음과 콤비를 이루어야하죠.
    디미니쉬 자체는 약간 우울한 느낌이기 때문에 우울한 느낌으로 해석하게됩니다.
    무조성이라고 했으니 으뜸인 코드가 따로 없습니다.
    토널 센터는 음의 중심인데 여기서는 E코드가 으뜸음이라고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전문적인 용어로 써놓았군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곡은 으뜸음이 따로 없으나 E코드로 보는 것이 좋고
    모든 것을 상태적인 우울함의 콤비네이션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 2008.02.04 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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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역시 스텝매니아 생각부터 하시는군요. ^^
      템포는 소수점 셋째자리까지도 써놨더군요.
      영상에 맞추다보면 넷째자리까지 쓰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셋째자리까지.라고 주석도 있고요.

      dim은 디미니쉬였군요.
      예전에 기타 좀 열심히 칠 때 minor7이나 sus7 코드까지는 공부 했었는데
      (지금은 다 까먹었지만... -_-;;;)
      dim은 뭔 코드인지 모르고 넘어갔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
  6. 2008.02.04 02: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절헌, 여기서도 절정 훼력을 발휘하는 릭하. ㄱ-
    • 2008.02.04 0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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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다지 훼력이라고 말할만한 내용은 아닌데요. ^^
      화성 같은 이야기는 스텝매니아하고도 관계 없을 거고요.
      자작곡 만드는 게 직접 작곡을 하는 것도 아니니...
      리카님이 음악 쪽으로 무슨 공부라도 하셨었는지가 궁금하네요. ^^
  7. 2008.02.04 09: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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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어라 저도 질러야겠습니다 ㅇ<-<
    • 2008.02.04 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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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판 같은 것도 없으니 여유있게 사셔도 문제 없습니다. ^^
  8. 2008.02.04 0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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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
    그나저나 주석이 어려운 말들로 적혀있다면,
    주석이라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
    • 2008.02.04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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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그것도 그렇군요.
      알아들을 사람만 알아들으라는 주석이니... ^^;;
  9. 2008.02.04 1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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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볼까나요...저도
    • 2008.02.04 12: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원래 OST 같은 앨범을 좋아하시거나,
      에바의 음악까지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에바 안 보셨었다고 하셨지요. -_-;;;)

      추천할 만한 OST는 음악이 그냥 딱 들어도 참 좋은 경우와
      음악을 들으면서 영화의 장면들을 연상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앨범은 전자보다는 후자입니다.
      에바에 별 관심도 없으신데 그냥 음악 들으시려고 사시면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
  10. 2008.02.04 21: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잔고가 부족해서... ㄱ-
    • 2008.02.04 22: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타깝군요. 크
      곧 일자리 구하셔서 사고 싶은 것들 지르시면서
      사실 날이 올겁니다. ^^
  11. 2008.02.05 0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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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oad!!
    젠장 -_-...
    • 2008.02.05 09: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뭘 재장전 하시는 건가요?
      지르시려고 총알 재장전중? ^^
  12. 2008.02.11 22: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판으로 나온걸 어제 입수해서 mp음원을 씨디로 구워서 소장중인데요..
    주제가를 부른 우타다히카루의 싱글앨범이 일본에선 따로 발매가 됐나보네요..
    in other world 를 새로 리믹스한것도 눈에 뛰구요..^^
    최고의 힛트곡 뷰티풀월드도 수록되어있구요..^^
    오에스티수록곡도 웅장한 사운드에 딱 매료되었다구나 할까요..!!
    그리고 어제 지브리 전집(10disc box)도 다운받았는데..200트랙이나 되는 주옥같은 곡들로 꽉차있어서..
    밤새 듣기에 넘나 좋은 시간이 될듯 싶네요..
    하시이시조의 모든것을 제대로 알기에는..
    꼭 소장할만한 가치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2008.02.11 23: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Beautiful World 싱글이나 이 ost나 일본에서는 나온지 한참 됐지요.
      일본에서는 개봉한지가 한참 됐으니까요.
      in other world는 Fly me to the moon을 잘못 말씀하신 것 아닌가 싶네요.
      Fly me to the moon (in other words) -2007 mix-가 제목이고
      Beautiful world 싱글의 커플링 곡입니다.
      히사이시 조의 음악도 좋지요.
      저는 이 분의 음악을 '기쿠지로의 여름' OST로 처음 제대로 듣게 됐었네요.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 이번 OST처럼 정식 수입 된 앨범은
      CD 구입 하시는 게 더 좋겠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도 안 했던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번에 개봉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序)의 OST가 2월 1일에 국내 정식 발매 된답니다.
(관련 자료)

에바 OST로는 첫 국내 발매네요.

26개의 트랙이 수록 돼 있습니다.

모 인터넷 쇼핑몰에 가보니 이미 예약 받고 있군요.

글 쓰다 말고 가서 주문 지르고 왔습니다. ^^;;

특전 같은 게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만...

극장에서 작품 보면서 들을 때는 '음악이 아는 곡이구나...'라고만 느꼈는데

다 새로 편곡해서 녹음한 곡들이라니 OST 도착하면 다시 한 번 느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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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5 0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까 조조로 친구와 함께 [서]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만,
    음반이 상당히 기대되더군요. 퀄리티가 상당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2008.01.25 09: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본문에 제가 링크 건 글에도 있듯이
      10년 전과 같은 음악이지만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기대되는 앨범입니다. ^^
  2. 2008.01.25 00: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특별판 없어서 다행... 돈없으니 나중에 질러야 되니...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DVD 에디션이
    앨범 나온지 한참후에 따로 발매 되서
    처음에 앨범 산 사람을 바보로 만들더군요.
    • 2008.01.25 09: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같은 물건이 여러 버전으로 나와서
      일찍 산 사람 난감하게 만드는 거야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요. 크크
      그래도 좋아하는 물건은 시작부터 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
  3. 2008.01.25 01: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ost인가요..
    • 2008.01.25 0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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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OST입니다.
      TV판에도 있던 곡인데 극장에서 보면서 특히나 귀에 꽂혔던
      'Rei'하고 'Hedgehog's dillema' 두 곡과
      이번 작품에 새로 들어간 곡 'Angel of Doom' 기대하고 있습니다. ^^
  4. 2008.01.25 02: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국도 많이 발전했군요... 이런것도 발매하고... 머엉..
    • 2008.01.25 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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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에 찾아보면 이것저것 애니 OST가 있기는 한데
      정식 발매가 아니고 그냥 수입인 경우가 많더군요. ^^
  5. 2008.01.25 06: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또, 지름 품목이 늘어버렸군요 ;
    • 2008.01.25 0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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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번에 나오시면 지르시는 겁니까. ^^
  6. 2008.01.25 12: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봐야지 뭐 음악이 좋은지 아닌지 알거고(.......)
    • 2008.01.25 13: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악만 들어보실 수도 있지요.
  7. 2008.01.25 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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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헉... 이런 멋진 정보를 또 알려주시다니 ;ㅁ;
    • 2008.01.25 1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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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판이나 특별판이 있었더라면 더 멋질 뻔 했는데 말이지요. 크
  8. 2008.01.25 14: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기에는 뷰리풀 월드~가 없다고 얼핏 들은거 같기도 하네요. 그게 없음 말짱 황인데..
    • 2008.01.25 16: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히키의 뷰티풀 월드 싱글은 사기스 시로가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일까요? ^^
      하지만 이 싱글도 아직 라이센스가 안되있죠...;;
      수입으로 몇몇 상점에 들어와있는걸 보긴 했습니다만...
    • 2008.01.25 17: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페니웨이님.
      우타다 히카루의 노래는 없습니다.
      앨범 정보 페이지도 링크를 하거나 곡 목록을 넣을까 하다 말았는데... ^^;;
      저는 그 노래들 없어도 원래 사기스 시로의 에바 OST를
      좋아하는지라 일단 삽니다. ^^
    • 2008.01.25 17: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ritethinka님 말씀 읽고 보니 정말 그 싱글은 정식 발매 안 됐군요.
      저도 그냥 수입 앨범으로 국내 쇼핑몰에서 파는 걸 본 것 같습니다.
  9. 2008.01.26 11: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가 정발 됬을 때
    바로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orz...

    그나저나 이 글에 댓글을 남겼었던 것 같은데.....
    데자부인가... ㅠ_ㅜ
    • 2008.01.27 1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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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휴지통에도 아무 것도 없는 걸 보니
      차단되거나 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꿈을 꾸셨나... ^^;;
  10. 2008.01.26 13: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저도 지르고 싶네요... 예약받는곳이 어디죠?
  11. 2008.01.26 23: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사면 들을 수 없는 국내 발매인가요? ㅋ
    • 2008.01.27 12: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 사고도 들을 수 있는 방법이야 뭐... 크크
      그래도 한 번 사줘야 하는 물건입니다. ^^
  12. 2008.01.31 18: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 한판으로 나오니 뭐 그래도 감사.
    영화 못본 대신에!!! (어?!)
    • 2008.01.31 23: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악이 괜찮긴 하지만...
      작품을 보시고 음악을 들으시는 게 더 느낌이 있을 것 같네요. ^^

용산 CGV에 갔더니 피규어 몇 개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몇몇 매니아들로부터 기증(인지 대여인지 모르겠음) 받아서 전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청소하는 레이와 아스카. 그 뒤의 잡다한 물건은 눈에 들어오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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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에바와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 있는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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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마 작전의 에바 0호기와 초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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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짓이냐!!!! 여신 같은 모습의 레이 피규어를 쓰러뜨린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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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넘어진다고 전시대를 건들지 말라고 쓰여있던데

하지 말라면 꼭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_-;;;

저거 구경하고 나서 곧 상영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넷째 줄이었는데 옛날 극장 같았으면 스크린이 가까와서 목이 좀 아팠을 자리지만

요즘 극장들은 맨 앞줄과 스크린의 간격이 넉넉해서 앞 쪽도 좋은 자리더군요.

뭐 전체 내용은 이미 알려진대로 6 번째 사도와 싸우는 미시마 작전까지의

TV판 내용과 별다를 게 없습니다.

예전 TV판 볼 때와 다른 감상이라면

- 역시 평소에 종종 듣다보니 처음에 볼 때보다 훨씬 사기스 시로의 음악이 귀에 꽂힌다.

- 3D CG 신작화 부분이 꽤 괜찮은 느낌이다.

음악이 대부분 TV판에 나왔던 음악들이지만 새로운 곡도 있습니다.

예전에 PV로 공개 됐었던 Angel of Doom이라는 곡입니다.

2007/09/27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OST 발매 기념 PV

야시마 작전에서 초탄이 빗나가고 상황이 급박해지면서 이 음악이 깔리는데

적절히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 아는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엔딩 크레딧 뒤의 예고편에 대해서 역시 소문이 많이 났는지

관객의 반 이상이 끝까지 자리에 앉아있더군요.

예고편은 TV판의 예고편 형식을 그대로 따른 듯 합니다.

음악도 그대로 썼고, 시간도 (재보진 않았지만) 30초 정도인 듯 하고,

심지어 마지막에 항상 나오던 미사토의 대사도 그대로입니다. ^^


다음 편인 '파(破)'가 일본에서 5월 개봉이랬던가요... (가물가물... --a)

국내에는 얼마나 빨리 개봉해 줄 지 모르겠군요.

상당히 기대 됩니다.

예고편으로 보나 들리는 이야기들로 보나 '서(序)'와는 달리

TV판과 완전히 다른 내용을 보여줄 것 같으니까요. ^^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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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9 21: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헛..레이누님이 쓰러지셧다
  2. 2008.01.20 01: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 에바를 보기 시작해서 중간 정도 봤습니다.
    설정 상으로는 메카물이 비슷비슷하던데 좀 더 두고봐야겠더군요.
    • 2008.01.20 1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주인공의 성격이라든가 기체의 기원이라든가
      10년 전의 메카물로써는 초반의 설정도 특이한 편이긴 하지만
      초반의 내용은 사실 보통 메카물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뒤로 가면서 점점 난해해지지요. ^^
  3. 2008.01.20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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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언젠가는 봐야할텐데,
    그 언젠가가 정말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ㅠ_ㅜ
    • 2008.01.20 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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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 한 번 먹고 완결작 몰아서 보기가 은근히 어렵지요. ^^
  4. 2008.01.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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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울~ 보고싶어 미치겠네요. 요즘 컨디션이 최악이라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연속 2회 감기걸림 ㅡㅡ;;) 절대안정을 취하고 있...지도 못하고 일이 쏟아져서 ㅠㅠ 영화관람을 못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최신작 리뷰를 올리지 못하는게 바로 그 이유라능.. 레이~ 지못미~
    • 2008.01.21 1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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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안 좋으신 거군요. (나이는 못 속이... ^^;;)
      어쩐지 조용하시다 했습니다. 크
      어서 회복하시고 레이 보러 극장 가셔야지요. ^^
  5. 2008.01.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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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젭알.
    돈좀... (엏엏)
    • 2008.01.21 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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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좀... 달라는 건가요?
      지금 저한테 삥뜯으시려는 겁니까!!! ^^;;
  6. 2008.01.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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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내일 보러 갈 거 같습니다
  7. 으앙
    2009.11.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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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아앜
    레이누님이!............아.
    나 14살이었지....그럼.......
    아앜!!!!!!!! 우리반 퀸카가!!!!!!!!ㅋㅋㅋ

i) 표기에 대해

어제 'エヴァンゲリオン'에서 'エヴァンゲリヲン'으로 바뀐 것 같다고 썼었지요.


일본에서 공개 됐던 PV (이 포스트 하단에 링크가 있으니 참고)에 보면

정확히 'ヱヴァンゲリヲン'이라고 나옵니다.

사실 어제 제가 쓴 글에 일본 원제로 저 제목을 카피해다 붙여 넣으면서도 '오' 자가 바뀐 것만

발견했지 '에'자도 바뀐 건 모르고 지나갔었네요.

제가 생각했던 건 'エ'. 실제로 저기 쓰인 건 'ヱ'.

뭔가 살짝 다르지요. ヱ 이 글자는 현재 일본어에서 쓰이지 않는 글자이며,

PC에서 입력이 안된다고도 하네요. 저도 그냥 카피해다 붙였을 뿐... ^^;;
PC에서 보통의 입력 방식으로는 입력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일어 IME의 특수 입력 도구를 사용하니 가능은 하네요.)

사전에 찾으면 나오긴 나옵니다. (웹 일어사전 링크)

다른 분들 말씀 들어보니

'에바 애초 기획 때부터 저런 특이한 표기로 가려다가 좌절 됐었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취향이나 프로듀서가 반대하여 사용하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들이 있더군요.

여하튼 제목 표기 하나도 평범하지 않네요. ^^


ii) 다음 편 '파(破)'의 예고편

이번에 개봉하는 '서(序)'의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나서

'파(破)'의 예고편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캐릭터 이야기도 나오고,

심지어 '달에서 내려온 에바 6호기'라는 언급까지 있습니다.
(씨네21의 프레스 리뷰 링크)

평소 영화 보면 크레딧 다 보고 나오는 편인데,

보통은 그러다보면 극장에 혼자 남거나, 손에 꼽을 정도의 사람들만 남아있게 됩니다만,

이번엔 예고편에 대한 이야기가 좀 소문이 나면 많은 사람들이 남아있을 것 같군요. ^^

TV판의 요약 정도라는 본편보다 다음 예고편이 더 기대를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크크


iii) 국내판 뮤직 비디오(?) 공개

공식 카페에 보니 뮤직 비디오가 공개 됐다면서 홍보를 하고 있더군요.

내용을 보니...

제가 작년 7월에 포스팅 했던 PV에 한글 좀 입혀서 나온 거네요.

1분 30초도 안되는 영상에 '뮤직 비디오'라니 좀 어색한 타이틀입니다만... 크

배경 음악은 'Fly me to the moon (in other words) -2007 mix-'이고

주제곡과 마찬가지로 우타다 히카루의 목소리입니다.

어쨌든 공개 됐으니 가져왔습니다.




2007/07/23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트레일러
2007/08/12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새로운 PV
2007/09/27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OST 발매 기념 PV
2008/01/09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국내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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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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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보니 새삼 느끼는 거지만, 안노 감독.. 참 까탈스럽군요 ㅡㅡ;;
    • 2008.01.10 1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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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해지려면 까탈을 좀 부려야 하나봅니다. 크크
      한국에서 개봉일 이전에 다운로드 사례가 적발되면
      개봉을 취소한다는 내용을 계약에 명시 했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
  2. 2008.01.10 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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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근데 저렇게 많은 정보가 있어봤자
    저는 TV판도 안보고서 그냥 볼건데 뭣하러 저렇게 많은게 필요한건지
    (이녀석이 애사 운영진이라니!)
    • 2008.01.10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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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정보...는 아닌데요. 크
      정보라고 하기도 뭐한 내용이고요.

      TV판 안 보셨으면 내용이 겁나게 난해하지 않을까 싶군요.
      26편 다 보고 극장판까지 다 봐도 내용이 어려운데
      이번에는 요약판이라 더 어렵지 않을까요... --a
  3. 2008.01.10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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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전에 TV판을 다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아무래도 작품이 작품이니 같이 보러갈 사람은 있겠죠 ㅎ_ㅎ
    • 2008.01.10 1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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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보고 가고는 싶은데...
      오늘부터라도 시작해 볼까요. 크크

      저는 역시 같이 갈 사람 만들기는 귀찮아서
      예매 가능한 시간 잡아서 혼자 갈 생각입니다. ^^
  4. 2008.01.10 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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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tv판도 아직 못 봤다죠 T_T
    한번 몰아서 다 보고 싶기는 한데...
    시간이 허락해주지를 않네요.

    그나저나 미국 개봉은 무리겠죠?^^
    • 2008.01.10 1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영문 제목이 정해져 있긴 합니다만...
      개봉은 잘 모르겠군요.
      왠지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a
  5. 2008.01.10 12: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미..많은불법자료가 돌아다니지 않을까요
    • 2008.01.10 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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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뜨긴 떴다는 이야기도 얼핏 본 것 같긴 한데,
      뭐 받아 볼 생각도 없고, 관심 없습니다. ^^

      불법 자료 적발시 개봉 불가 조건에 대해 언급한 사람의
      이야기로는 얼마 전에 그 조건이 해제 됐다고 하더군요.
  6. 2008.01.10 1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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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알아봤더니 대구 CGV
    14일부터 예약 받더군요. 14일 새로고침 노가다 들어갑니다 +_+
    • 2008.01.10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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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에는 예매 11일 예정이고 지역별로 다르다는 이야기는 없던데,
      다른 곳도 있는 모양이군요. -.-

      서울에 개봉관이 하나 추가됐다길래 확인하러 가서 보니
      이것저것 바뀌었네요.
      개봉관 추가, 예매 날짜도 14일로 미뤄지고,
      선개봉도 17일에서 19일로 미뤄졌고...
  7. 2008.01.10 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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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에 대한 진실이란 사실은 입력이 되지 않아서 못했다가 아닐까요? ㅋ
    • 2008.01.10 2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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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그럴지도요.
      특수입력으로는 되긴 됩니다만...
      그리고 예전부터도 종종 썼다는 걸로 봐서
      공식 제목으로는 안 썼지만 어디 영상 같은 데서는
      쓴 적이 있는 모양입니다.
  8. 2008.01.11 0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V판을 다보고 극장판에 리버스까지 보았는데도
    꿈에서 본 건지 실제 내용인지 가물가물한 부분이 있음 @_@
    • 2008.01.11 0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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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다 이해가 되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해요.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잔뜩이라... 크

국내 예고편이 공개됐군요.

씨네21 홈페이지에서 처음 보고, 이번 극장판 국내 공식 카페에 가서 퍼왔습니다.

국내 개봉 정식 제목은 '에반게리온: 서(序)'군요.

참고로 일본 원제는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영문 제목은 'Evangelion 1.0: You Are (Not) Alone'이라고 하네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1월 24일 개봉입니다. ^^

아마도 CGV에 걸리는 것 같고요.

CGV에서 개봉합니다.




예고편 자체는 뭐 그다지 특별한 게 없군요.

배경 음악은 주제곡인 'Beautiful World' (우타다 히카루).

한글 카피가 입혀져 있다는 것과

마지막에 포스 넘치는 국내 성우분 목소리가 나온 다는 것 뿐.
(이 분 성함이 시영준님 맞던가요...)



2007/07/23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트레일러
2007/08/12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새로운 PV
2007/09/27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OST 발매 기념 PV


P.S.
에반게리온의 일본어 표기가 'エヴァンゲリオン'에서 'エヴァンゲリヲン'으로 바뀐 것 같군요.
베스트 아니메에서 검색해 봐도 이전 극장판 까지는 オ를 쓰는데
이번 작품만 ヲ를 쓰고 있습니다.
일본 웹은 보면 멀미가 살짝 나는 관계로
검색 엔진에서 검색 결과 리스트까지만 봤습니다만
역시 예전 것은 オ, 이번 것은 ヲ를 쓰는 듯 합니다.
왜 바꿨을까요... -.-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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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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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바뀌었는지 알게 뭡니까.
    그냥 전 세미나 두번 다녀오고 나서 또 저거 볼 생각밖에 안하고 있습니다
    • 2008.01.09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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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사에 댓글을 보니 안노 감독의 개인 취향일 거라는군요. ^^
      저는 선행 개봉 얘기가 나와서 그 쪽을 한 번 노려볼 생각입니다.
  2. 2008.01.09 12: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영어로 표기하면 Evangelion은 기존 거라면
    이번 것은 Evangeliwon 에반게리원이 되겠는데요 ㅋ
    • 2008.01.09 1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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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에반게리원... ^^;;
      애사 댓글을 보니 '에'도 저렇게 안 쓰고
      'ヱ'를 쓴다는군요.
      웹 일어 사전에서 찾아보니 있긴 있는 글자인데
      요즘은 안 쓰는 글자라네요.
      50음도에서 ワ행의 네 번째 글자라니 듣도 보도 못한 글자입니다.
      '웨' 정도로 읽어줘야 할까요?
      '웨반게리원'? ^^;;;
  3. 2008.01.09 12: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있는 척 하는 걸까요 ㅎ_ㅎ;;
    개봉전에 봉인중이었던 DVD 재탕해주고 갈까 고민 중입니다
    • 2008.01.09 13: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흠... 특별한 이유는 밝혀진 게 없으니
      '있어 보이기 위해서'가 꽤나 유력한 후보군요. 크크

      저도 TV판하고 예전 극장판 다시 싹 볼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귀찮음을 극복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
  4. 2008.01.09 13: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반게리온의 팬으로서는 필관람할 작품입니다. 문제는 4부중 겨우 1부라는거.. ㅠㅠ 언제 다 기다리나..
    • 2008.01.09 1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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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봐야지요.
      뭐 이번 내용은 그냥 TV판 다이제스트 정도라지만,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기 위한 시작일테니까요.

      저는 3부작 기획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잘못 들었거나
      잘못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4부작이라니... ^^;;
      어쨌든 반지의 제왕 같은 것처럼 1년 간격은 아니니
      기다리기에 좀 낫지 않을까요. 크크
  5. 2008.01.09 13: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4부작이 맞습니다. 1부는 서(序), 2부는 파(破)), 3부는 급(急), 4부 최종완결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급과 최종편이 합쳐져서 한번에 개봉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개봉은 3부작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
    • 2008.01.09 13: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 거군요.
      자세한 건 모르고 그냥 어디선가 3부작이라고
      들었던 기억만 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 2008.01.09 15: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이 음악.. =_=;;
    난 에바 주제곡인건 꿈에도 모르고, 음악 좋다고 도시락에서 듣던거네.. 하하;;

    기대된다.. 평일이라 개봉일엔 못가겠고.. 그 주말에 꼭 봐야지. >ㅅ<
    (혹시나 수원 cgv에 개봉한다면 가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영 없어뵈니.. ㅡㅠㅡ
    서울 시민이 좋았어요~ =_= )
    • 2008.01.09 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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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예매만 가능하면 17일 저녁에 볼까하는데.
      그 주 주말엔 시간 내기가 조금 어려울지도 몰라서. 흐.
      서울 시민이 좋지...
      나도 회사는 경기도라. -_-;;;

      그리고 개봉 예정 극장 중에 CGV 수원 있다.
  7. 2008.01.09 1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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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어느 극장에서 개봉하는지를 몰라서.
    대구에서도 하나요?
    예약 빨리 해서 동생하고 가서 볼 생각인데요 ~_~
    서울까지 가야되면 동생을 못데리고 가서 ㅠ_ㅜ
    (제발 대구 와랏 와랏)
    • 2008.01.09 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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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CGV 개봉 예정에 있네요.
      예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CGV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보세요. ^^
  8. 2008.01.09 16: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반게리온을 처음 기획했을 당시에는 オ가 아니라 원래 ヲ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게 막상 TV판이 방영 시작했을 때에는 オ로 방영되었고요.(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점으로 볼 때, 이번 극장판은 처음 기획 당시의 의도로 회귀한 작품이라 볼 수 있겠죠.
    • 2008.01.09 16: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에바는 내용에 대해서도 이리저리 해석이 많고 말이 많은데
      제목에도 이런 이야기들이 얽혀있군요. ^^

      제목의 변화가 기획 당시 의도로의 회귀를 의미한다면
      내용이나, 내용이 바뀐 게 없다면 편집 같은 면에서
      뭔가 의도적인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런 게 있다고해서 제가 알 수 있을리는 없지만요. ^^;;
  9. 2008.01.09 19: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저 ㄱㄱㄱ
    혼자 가야하는가.. OTL...
    • 2008.01.09 20: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극장 같이 갈 사람 정하고
      시간 맞추고 그런 게 귀찮아서
      혼자 다닌지 오래 됐습니다. ^^;;
  10. 2008.01.12 17: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극장가서 보면 재미있겠네요..
    하지만..
    에바.. 에바.. 에바.. 너무 지겨워.. -_-;;;
    • 2008.01.13 22: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0년이나 됐으니 뭐 지겹다 해도 할 말 없지요. 크크

에바 신극장판 PV라길래 또 우타다 히카루씨의 노래를 기대 했는데 이번엔 다른 거군요. ^^

'Angel of Doom'이라는 곡입니다.

일단 느낌은 괜찮네요.

영상은 TV판에서 봤던 장면들도 많고, 아닌 거 같은 장면들도 있고...

뭐 TV판 다시 본지도 꽤 지났으니 기억이 잘 나진 않습니다.

이번 개봉 하기 전에 복습이라도 해둬야 하나... --a



이전에 나온 PV post
2007/07/23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트레일러
2007/08/12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새로운 PV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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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5 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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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전 에바따위 보지 않습니다아!!!!
    (이러니 이녀석이
    여집합의 합집합
    이란 소릴 듣지)
    • 2007.10.05 1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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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에바를 안 본다는 게 마이너 취향의 충분 조건은 아니지요. ^^
      사실 뭔지 이해도 잘 안되면서 기를 쓰고 찾아 보는 것보다
      그냥 맘 편히 안 보는 게 더 쿨한 걸지도... ^^

지난 번에 올렸던 거나 이번 거나

사실 이렇게 대사도 없는 짤막짤막한 영상을 보고 있자니 내용은 모르겠지만

우타다 히카루의 노래를 들으면서 OST나 싱글은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07/07/23 - '에반게리온 新劇場版:序' 트레일러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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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2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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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좋네요 ~_~
    에전에는 히키 정말 좋아했는데 요새는 별로여서;
    • 2007.08.13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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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fly me to the moon보다 이번 곡이 더 맘에 드네요.
      흠.. 우타다 히카루씨 요즘은 별로인가요...
      저는 그냥 계속 아는 노래만 계속 들어서.. ^^

저는 에바 1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 됐을 때 그 단어를 처음 들었습니다.

"사골게리온"이라고 하는... ^^;;;

가이낙스는 정말 이거 하나 가지고 오래오래 잘도 우려먹습니다.

그렇게 우려내도 뭔가 국물이 나오니까 우려내는 거라고 생각도 합니다.

10주년 기념 앨범이고, 수도 없는 피규어고 간에 내놔도 내놔도 어지간히 팔리니까

내놓는 거 아닐까요. 그 정도로 원작 자체가 두터운 팬층을 만들어 냈으니까 가능한 거겠지요.

애니 하나 잘 만들어서 이렇게 오래오래 상품을 만들어내서 팔아먹을 수 있다는 것,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우려먹네 어쩌네 해도 잘 만든 건 잘 만든 거다 싶네요. ^^


어쨌거나... 하려는 얘긴 그게 아니고.

올해 사골에반게리온의 새로운 극장판이 개봉을 하지요.

더 만들어 낼 이야기가 뭐가 더 남았을까 궁금합니다.

하여튼 그 새로운 극장판의 트레일러 영상이라는 게 눈에 띄어서 여기 가져다 놓습니다.

9월 1일부터 '로드쇼'라는 문구가 마지막에 보이는데 개봉은 언제인건지...

개봉 후에 좋은 평을 받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가이낙스가 에바 이후로 장사 되는 게 없으니 결국 또 에바를 들고 나온거냐라는

곱지 않은 시선들도 있고, 골수 팬이 많은 작품일수록 후속작 같은 게 나와서 팬들을 완전히

만족시키도 어려운 법이니까요.

어쨌든. 국내 개봉 한다면... 물론 보러 갑니다. ^^

평이 어떻든 간에 뭔 얘길 하는 건지 궁금하니까요.


트레일러 영상의 배경 음악은... 역시 또 Fly me to the moon이네요.

이 노래도 에바에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참 많이 우려먹는 노래... ^^;;;

이 영상의 버전은... 목소리가 타카하시 요코씨는 아니고...

왠지 알듯말듯한 목소린데, 누굴까... 하다가 영상을 다시 봤는데 제일 처음에 나오는군요.

우타다 히카루...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우타다 히카루가 이번 극장판 노래 부른다는 얘기도

들었던 거 같고... (술을 끊든가 줄이든가 해야지 이 놈의 기억력... -_-;;;)

하여튼. 트레일러 입니다. (사실 봐도 별 내용은 없고... -_-;;;)

국내 개봉 되기를 기다리며... ^^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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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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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솔직히 사골게리온이다 뭐다 해도
    결국은 다 본다는 점이 재밌는 점이지요 ^^;

    그만큼 또 내놔도 자신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내놓을수 있겠지요
    • 2007.07.23 1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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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그런 작품 하나 만들어 낸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에바도 정말 의미있는 대작 중 하나임은 분명하구요. ^^
  2. 2007.07.23 2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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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에바를 이해를 못하겠기에..;;
    • 2007.07.23 2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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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해한 거야 뭐 누구한테든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
      저도 사실 뒷쪽 내용은 많은 부분 이해 불가입니다... 크크
      저한테는 난해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고,
      내용 말고 다른 부분에서도 여러가지로 계속 끌리는 작품입니다. ^^
  3. 2007.10.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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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게리온 ㅡㅡ;; 계속 끓이면 진국이 되는거냐..
    • 2007.10.01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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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낙스는 그걸 기대하고 계속 우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요. 크크
  4. 2007.12.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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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video is no longer available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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