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편의점 배송이 주말에도 물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오전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길래 좀 전에 나가서 찾아왔습니다. 비닐 포장에 저런 스티커를 붙여놨더군요. 뭐 별 특별한 내용은 없는 광고용 문장들. 씨디 케이스는 원래 색깔의 초호기, 종이 케이스에는 초호기의 같은 이미지를 붉은 색이 돌도록 처리해 놨네요. CD엔 특별한 게 없네요. 대신... 곡 제목들이 특이합니다. 01. L'Attaque des Anges(EM01) 02. I'll Go On Lovin' Someone Else(EM02) 03. Premiere Manoeuvre(EM03) 04. Staggering Yet(EM11) 05. Les Bêtes(EM05_B) 06. Crépuscule-Tokyo III(EM06)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