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져서 포스팅은 잘 안 하고 있지만 지름까지 게을러지진 않았습니다.

꾸준히 지르고 있지요. ^^

9월, 10월 두 달 동안 지른 것들을 몰아서 공개합니다.

다 합치면 금액이 꽤 되겠지만 여러 번에 나눠서 지른 거니까

파산을 걱정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크크


자 먼저 책부터 시작하지요.


건담 개그만화 3종세트의 3권들입니다.

<건오타 그녀>와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가 3권으로 끝나 버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씨>는 아직 계속됩니다.

망가진 샤아의 개그도 재미있지만 제가 가장 즐기고 있는 건 '대장 자쿠씨'의 이야기입니다.

돔, 갤구그 같은 신형 부하들에게 무시당하는 구형 대장 '자쿠씨'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

지금은 4권까지 나와있는데 아직 못 질렀네요. 어서 자쿠씨의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

토니 타케자키 씨의 건담에 이은 다음 작품은 '에바'가 될 거라고 합니다.

뭔가 무섭고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크크


11월에 OVA 2화가 나올 예정이라서 매우 기다리고 있는 <건담 UC> 소설입니다.

이것도 4권까지 나와있는데 두 권만 우선 샀습니다.

읽을 책들이 밀려있어서 바로바로 사 봐야 당장 읽지도 못하니까요.

일단 다른 책 사면서 생각난 김에 두 권만. ^^


오랜만에 산 국산 만화 <야뇌 백동수>입니다.

페이티님이 재밌다고 하시길래 일단 한 권만 사봤는데 괜찮은 듯 해서 2, 3권도 샀습니다.

조선 영조 때 이야기로 사도세자와 무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권만 봐서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습니다. ^^

3권으로 끝은 아니고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다른 물건들 지를 때 한두 권씩 묻어서 지르는 <배가본드>입니다.

18권부터 21권까지.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뭐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 ^^


이번엔 BD & DVD.

순서대로 살펴보면 우선 <픽사 단편집 vol.1>.

1984년 픽사 초기의 씨그라프 출품작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까지의 단편들이 들어있습니다.

초기작들의 CG 기술은 지금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카>나 <몬스터 주식회사>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단편도 있습니다.

벌써부터 vol.2가 기다려집니다. ^^

그 다음은 <프레데터> Ultimate Hunter Edition BD입니다.

요건 페니웨이님의 BD 리뷰에서 뽐뿌 받아서 질렀습니다.

옛날에 보긴 했는데 구체적인 기억은 잘 안 납니다.

아직 감상은 못 한 상태.

다음은 <피아니스트> DVD입니다.

이것도 페니웨이님의 리뷰를 읽고 또 혹해서 그만... 크크

역시 아직 감상은 못했습니다. 빨리 봐야할텐데... -_-;;;

그 다음은 <미녀와 야수> Diamond Edition BD입니다.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작품도 물론 재미있지만 벨과 야수가 춤추던 홀의 화려한 배경을

BD의 화질로 다시 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만 이것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잔뜩 지르기만 하고 보질 못하고 있는 이 상황은 뭐냐... -_-;;;

마지막은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BD입니다.

원래 모자이크 처리 됐던 부분도 있다던데 그런거 다 없애고 원본대로 나왔습니다.

예전에 샀던 <북극의 눈물>에 이어서 BD 화질로 볼만한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엔 <북극의 눈물> 때보다 부가 영상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더군요.

특히 PD 두 명과 촬영감독이 하는 코멘터리가 재미있었습니다. ^^


마지막은 게임입니다.

<DJ MAX PORTABLE 3>입니다.

리믹스 트랙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서

전작들하고는 확실히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숨겨진 노래들을 얻기 위해서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더군요.

뭐 저는 그런 생각 안 하고 그냥 슬슬 즐기고 있는 중이라 별 불만 없습니다만... ^^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이거 말고도 발매 예정인 거 예약으로 질러 놓은 것들이 더 있습니다만

그건 물건 나오고 나면 또 올리도록 하지요. ^^

인생 뭐 있습니까. 남는 건 지르는 것 뿐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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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8 1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벌서 3번째 이야기이군요 뭣보다 저 소녀들 때문에 지르는대 망설임이 없어진것이라고 보여집니다!!(이봐!)
    아무튼 포스팅 첫글이 참 감동입니다.
    게을러져서 포스팅은 잘 안 하고 있지만 지름까지 게을러지진 않았습니다.
    좋은말입니다!! 지름까진 게을러지진 않았다는 이말!! 그리고 분산해서 지르는것도 파산신과 데이트를 피하는 절묘한 스킬이죠!! 그럼요!! 그래야죠!!
    질러라 열릴것이니!!
    • 2010.10.28 2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넘버링으로 타이틀이 붙은 게 세 번째고
      2와 3 사이에 클래지콰이 에디션, 블랙 스퀘어 두 개가 더 있었습니다.
      역시 리나님과 저는 지름으로 통하는군요. 크크
  2. 2010.10.29 10: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작부터 건담의 압박이군요 흐흐...
    저 국산만화 뭔가 표지가 저런식이니 만화책보다는 소설 같은 느낌도 ^^;
    표지만 봐서는 무척 표지가 깔끔하고 마음에 드네요
    문제는 디맥은 과연 언제 할 지... 일단 PSP 충전부터 해야할 텐데 말이죠;
    • 2010.10.29 10: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 관련 책을 줄줄이 내놔주는 모 출판사 덕분에
      최근에 그쪽 지름이 많아졌습니다. 크크
      디맥은 한정판 지르시고는 별로 안 하시나보군요. 크크
      어서어서 달리셔야지요~ ^^
  3. 2010.11.02 13: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번엔 DVD계열에서 뭔가 부럽다는 느낌은 없었군요ㅋㅋ
  4. 2010.11.03 15: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름신이 덩실덩실~[웅?]

    저도 아직 질러야 할 것이 있는데.. 예정 했던 것보다 수입이 줄어서..[?!]

    그래도 올해 지름은 올해 질러야 될 것 같습니다. 지름은 미루면 안되죠! 네!
    • 2010.11.03 2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지름은 미루면 안 됩니다.
      미루다가는 더 큰 지름이 돌아오니까요. 크크

두세 번에 걸쳐서 지른 것들입니다. ^^

제목은 8월 동안...이라고 했지만 사실 지난 달 말쯤의 물건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지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크 ^^a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에바 신극장판 파 BD.

아웃케이스는 주황색

디지팩은 검은색


부클릿과 디스크

특전 레이님 마우스패드


저런 마우스패드... 쓸 수가 없잖아요.

잘 모셔둬야겠습니다. ^^

BD는 이미 감상을 마쳤고 부가영상까지 다 봤네요.

다시 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BD 화질로 집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음은 건담 관련 책들.

건담 개그 만화 3종 세트

섬광의 하사웨이


용자 출판사 AK에서 내준 고마운 책들입니다. ^^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 만화>, <건오타 그녀>, <기동전사 건담씨>의

개그 만화 3종 세트의 2권들이 나와서 낼름 샀고요, 이것도 이미 다 읽었네요.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역습의 샤아> 뒷 이야기인 <섬광의 하사웨이> 상, 중, 하 세 권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이건 아직 안 읽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바로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디오씨 형님들의 앨범.


이것도 사서는 아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MP3 추출해서 핸드폰에 넣어서도 듣고 있고요.


다음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DVD와 <파프리카> BD입니다.

<은하수...>는 예전부터 어떤 작품인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눈에 띈 김에, 그리고 싼맛에 질러봤습니다. 감상은 아직.

<파프리카>도 BD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기만 한 게 몇 달 짼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 페니웨이님의 <현실과 가상세계에 대한 작품 10選> 리뷰에

나온 걸 보고는 결심하고 질렀습니다. ^^

이것도 감상은 아직. 얼른 보고 싶네요.


다음은 다시 만화책.


<노다메 칸타빌레>의 작가 니노미야 토모코가 그린 <음주가무 연구소>입니다.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음주 행태에 대한 내용이라나 뭐 그런 소개를 예전에 보고

관심을 가졌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질렀습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뒷면에 보면 이런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취직 따위 뭐가 중요해!
실연 따위 뭐가 우울해!
술만 있으면 만사 OK!

인상적입니다. 내용이 매우 궁금합니다. 크크


마지막도 서점에서 눈에 띄어서 지른 책입니다.


<오사카 만박>이라는 책입니다. '만박'은 만국 박람회의 준말이라네요.

<아즈망가 대왕>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입니다.

<아즈망가 대왕>과 관련된 온갖 상품들의 사진과 설정 등이 나와있고

간단간단한 설명들이 붙어있는데 이 설명이 짤막하면서도 센스있는 개그를 보여줍니다.

상품 사진들만 계속 들여다보자니 갖고 싶긴 하지만

사실 무슨 카타로그도 아니고 무슨 책이 이러냐 싶다가도 설명을 읽다보면

그 센스에 피식피식 웃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다른 작가들이 그린 <아즈망가 대왕> 에피소드들이 있네요.

지금 읽는 중인데 뒤쪽의 만화는 아직 못 봤습니다.

300쪽이나 되는 데다가 컬러 페이지가 많아서 가격은 좀 비쌉니다만

아즈망가의 팬이라면 사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덤으로 저렇게 사진처럼 세워놓을 수 있는 오사카도 줍니다.

오사카가 "정신 바싹 차리고" 책상 앞에 앉아있네요. ^^


이상입니다.

참 이것저것 열심히도 질렀네요.

그럼 다음 달에도 계속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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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3 01: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게 다 얼마인가요....
  2. 봉다르
    2010.08.23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고ㅋㅋㅋㅋㅋㅋ 지름의 힘으로 사시는듯한 미니님.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것 같네요
    • 2010.08.23 18: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취미에서 삶의 보람을 찾다보니 관련한 걸 자꾸 지르게 되네요. 크크
  3. 2010.08.24 09: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졸린상태로 책 리스트 보다가
    오사카 민박인줄 알았다지요(..)
  4. 2010.08.24 11: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름신 ㄷㄷ..
    • 2010.08.24 17: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항상 그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5. 2010.08.24 1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주가무연구소 이거.. 탐나는군요...^^a
    • 2010.08.24 23: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금 두세 페이지 읽었는데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술 먹고 정신 못차린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하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 나야나
    2010.08.24 21: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사카는 저렇게 정신 바짝차리고 앉아있는게 참 보기좋아~^^
    근데...........
    음주가무연구소를 굳이 샀어야했나!!!!
    • 2010.08.24 23: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사카 보고 좋아하지 말고 너나 정신 차려라.
      그리고 음주가무 연구소는 다 읽고 빌려줄테니까 걱정마. ^^
  7. 2010.08.26 15: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흐흐... 건담씨
    오사카 만박 저건 사야하려나요 ㅇ>-<
    그나저나 블루레이는 역시 재생이 문제네요
    • 2010.08.26 17: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씨는 아마 다음달 쯤에 3권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사카 만박은 참 잡다한 책인듯 하면서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뒤쪽에 있는 다른 작가들의 만화가...
      저는 만화가들을 잘 몰라서 이름 보고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각 작가의 에피소드 뒤에 작가 대표작이 있더군요.
      일단 아는 작품은 <히다마리 스케치>.
      우메 선생님이 그린 아즈망가가 있더군요.
      머리는 치욘데 얼굴은 유노에요. 크크
  8. 2010.08.30 12: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우스 패드는 정말 아까워서 못 쓸거 같아요.
    • 2010.08.30 13: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다가 어찌 마우스질을... 크

글 제목을 <6월의 지름>으로 하려다가...

아직 반도 더 남은 6월 동안 뭔가 더 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초'라는 글자를 집어넣었습니다. ^^;;;


자 지른 물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지름의 주목적은 만화책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이것!!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의 내용, 캐릭터들을 패러디 한 개그만화 입니다.

카피에도 있듯이 '건담을 아는 자'는 반응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용을 모르면 (패러디라는 게 원래 그렇듯이) 웃음의 포인트를 잡기가 어렵지요.

확실히 건담 팬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용이나 캐릭터들이 확실하게 망가져 주고 웃겨 줍니다. ^^

세이라 건담의 위기


어딘가 (다른 의미로)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장면들도 있고,

여하튼 매우 재미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만화 시사회에서 1화를 보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 미리보기 링크


다음도 좀 비슷한 컨셉의 작품입니다. 이 두 권이 이번 지름의 목적이었습니다. ^^

<건오타 그녀>


'건담 오타쿠'의 일본식 준말인 '건오타'.

건담의 열혈 팬, 그것도 지온파이며 '그 분'을 무조건 따르는 여주인공의 직장 생활기입니다.

주인공의 성향은 한 컷의 그림에서도 확실히 드러납니다.


언제나 '그분'의 색인 붉은 색 정장. (가방과 핸드폰까지도.)

'그분'과 같은 금발.

핸드폰 액세서리는 '그분'의 자쿠.

가방에는 지온의 문장.

(그림으로는 알 수 없지만) 핸드폰 벨소리는 '샤아가 온다'.

역시 건담 팬들을 위한 개그만화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가노타 우츠키'

'건오타'와 비슷한 '가노타'라는 성을 가졌습니다. (건담 오타쿠 혈통?)

다른 캐릭터들도 건담의 캐릭터들 이름을 살짝 변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원래 캐릭터의 이름과 이 작품 속의 실제 캐릭터의 성별을 바꾸어 놨습니다.

건담에 나오는 '마쿠베'는 '마카베'라는 여자 캐릭터로. (여기서도 도자기 수집가. ^^)

'키시리아'는 '키시리'라는 남자 주인공 격의 캐릭터로. (마스크는 쓰지 않습니다.)

이것도 역시 만화 시사회에서 1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건오타 그녀> 미리보기 링크


<토니 타케자키...>나 <건오타 그녀>나 재미는 있지만

확실히 일부 팬들을 위한 작품이라 국내에 정식 발매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용자의 결단을 내려 주신 출판사, AK 커뮤니케이션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 용자 출판사에 관심이 생기는 분들은 여기로... 공식 카페 링크)


다음은...


다른 물건 살 때 몇 권씩 묻어서 지르고 있는 <배가본드>입니다.

이번엔 14권부터 17권.

이제 지금까지 나온 책의 반 정도를 따라잡았네요.

올해 안에 완결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그 때까지 다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


마지막은 DVD!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천공의 성 라퓨타>입니다.

지브리 작품 중에 아직 안 본 작품을 산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본편과 서플 디스크 두 장이 들어있습니다.


오늘의 지름은 여기까지!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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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2 16: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코즌의 자쿠는 아저씨 냄새가 심해보인다!!
    • 2010.06.12 16: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짱다리 세이라 건담과 아저씨 냄새 코즌 자쿠에 빵 터져버렸습니다. 크크
  2. 캐논
    2010.06.12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놔... 출판사 진짜 용자... ㅠ-ㅠb
    건담도 그렇지만 크툴루까지 손을 대다니...ㅋㅋ

    난 건오타도 아닌데 그녀의 회사 이름부터 빵 터지고.. ㅋㅋ
    타케자키씨.... 배경은 무려 오사카구나 ㅠ_ㅠ 개그의 향기 쩐다....
    [미리보기 마지막 페이지에 역이름... 원문에 なんば였는지,なんばー였는지 심히 신경쓰임... 
    후자면 현재번역 굿잡이지만... 전자면 대략 오역ㅋㅋ] 

    하긴.. 표지의 "그 분"의 새끼손가락이 많은걸 말해주고.. ㅋㅋㅋ
    • 2010.06.13 21: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툴루 신화 그 책 낸 거 때문에 최고 용자 취급 받는 거 같긴 하더라. 크크
      저 책들도 한 컷 한 컷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패러디라는 건 진짜 아는만큼 보이는 거라
      내가 이해 잘 되는 부분이 나올 때마다 안타까우심. 크
      난바가 어쨌는지는 나는 봐도 모르겠고. 흐흠
  3. 2010.06.13 17: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6월초 지름에 압박과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 요건 표지부터가 일단 범상치가...
    그리고 건오타의 그녀의 그분은 미인이내요..(이봐!)
    • 2010.06.13 21: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단 저런 캐릭터는 예쁘장하게 그려놔야
      건담 오타쿠라는 설정과 맞물려서 시너지가... 크크
  4. 2010.06.14 03: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위의 만화책 두 권은 총판에서 보고 살까 말까 갈등 때렸는데...
    .
    .
    .
    .
    사야겠군요 =ㅅ=;
    • 2010.06.14 09: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저 책 나온다고 했을 때 취향에 맞을지 몰라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1화 미리보기를 보고 나니 그냥 사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크크
  5. 2010.06.14 20: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6. 2010.06.15 00: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헐... 형이 지르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ㅋ 어디서 돈이 그렇게 나는거에요 ㅋ 이번에 아리헨티나 전은 응원 어디서 할꺼에요? ㅎ
    • 2010.06.15 11: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쎄다. 남들 옷 사고 뭐 사고 하는 대신 난 이런 걸 사는 거랄까.
      이제 연애질도 안 하니 취미생활과 술 먹는 거 말고는 돈 쓸 데가 없다. 크크
      아리헨티나라니 그건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에 나오는 나라 아니냐. 크크
      어쨌거나 축구는 집에서 본다. 사람 많은 거 싫다.
      2002년에도 길바닥 응원은 한 번도 안 나가봤다. 크
  7. 2010.06.20 18: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라퓨타라.... 저도 사야하는데 말입니다.
    • 2010.06.20 23: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야한다고 생각이 들면 일단 지르시고 보는 겁니다. ^^
      오늘 감상했는데 역시 볼만하네요.
      오래된 작품이라 사운드가 2채널이라는 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8. 2010.07.04 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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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이런 책들이 있다니 놀랍군요;; 요즘 거의 탈덕에 이른 지경이라;;
    • 2010.07.04 1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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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나이도 먹고 이제 좀 해탈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어째 점점 더 빠져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크 ^^;;;

한동안 지름 보고 포스팅을 안 했네요.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


질러 놓은 지 두 달이 넘은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책 <후린의 아이들>

<후린의 아이들>


톨킨이 지은 가운데땅의 역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에 이어 네 번째로 읽는 가운데땅 이야기네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반지의 제왕>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실마릴리온>은 가운데땅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의 모든 역사를 말해주는 책이고,

<후린의 아이들>은 그 중에서 후린의 아들 투린의 이야기만 더 자세히 쓴 책입니다.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BD입니다.

<북극의 눈물> BD

BD 한 장과 OST 한 장


이 작품이 TV로 방영되고 DVD가 나왔을 때 BD로 나오기만을 기대하면서

안 사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나와주었습니다.

TV판은 아니고 편집해서 극장에 걸렸던 판입니다.

사놓은지 오래라 이미 감상까지 다 하고서야 이렇게 글을 쓰는군요. -_-;;

BD 화질로 보는 북극의 다큐멘터리도 감동이고 함께 들어있는 OST도 좋습니다. ^^

다음은 또 BD입니다. <에반게리온 1.11>

아웃케이스

시뻘건 케이스


케이스를 열면...

케이스 안쪽에 박혀있는 네르프 로고 홀로그램


이것도 정말 오래동안 기다리던 물건입니다.

역시 이미 감상을 마쳤습니다.

에바 BD의 특전 포스터입니다.

신지 녀석

레이 님


두 장의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BD와 특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

그리고 에바 BD 사면서 눈에 띄어서 덤으로 산 DVD


로맨틱 코미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본 작품도 몇 개 없고,

그나마 본 것도 다 까먹고 기억 안 나는데

이상하게도 이 작품 <러브 액추얼리>만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쩌다가 봤는지는 기억 안 납니다만... ^^a

국내 개봉될 때 삭제된 커플의 이야기를 아직도 못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얼른 감상해야겠네요.

다시 한 번 에바 관련으로 돌아갑니다.

티셔츠 두 장.

3기의 에바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유니클로에서 에바 티셔츠를 팔더군요.

냅다 지르고 말았습니다.

10종류인가 있는데 그 중에 두 장을 고른다는 게 참 어렵더군요. 크

마리 티셔츠는 흰 바탕에 컬러 그림도 있는데

저는 그건 도저히 입고 다닐 수 없을 듯 하더군요. ^^;;;

그래서 그림이 네가티브 식으로 프린트되어 있어서 좀 덜 튀는 걸로 골랐습니다.

이건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KINAMI


Tag에는 야시마 작전 직전에 달빛을 역광으로 받고 있는 레이의 모습이 프린트 돼 있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건프라 하나.

MSM-04 ACGUY

왕따자세 가능


MG 앗가이입니다.

이것도 사려고 맘 먹은지 꽤 됐는데 드디어 샀네요.

사실은 최근에 조립한 사자비에 데칼 붙일 때 쓰려고

마크 세터와 마크 소프터를 사는 게 목적이었는데

7천원 정도 하는 것만 주문하고 끝내려니 영 허전해서 이참에 같이 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되겠습니다. -_-;;;

건프라 관련 유명 사이트인 <달롱넷>에서 평점을 100+α점 준 킷입니다.
(리뷰 링크)

사자비 어서 마무리하고 이것도 시작해야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달 동안 밀렸던 지름 보고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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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6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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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정도 티셔츠는 너무 범상찮은데요........ㄱ-
    • 2010.05.17 0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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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상치 않을 것까지야... 뭐 저 정도면 무난하지요.
  2. 2010.05.17 21: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가이인가요? 엄청나네요 ^^ 디테일이 엄청 좋군요~
    저도 책상 위에 건프라 하나 올려놓으려고 하는데 추천할 만한거 있어요?
    • 2010.05.18 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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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그레이드는 PG는 너무 크고 비싸고,
      HG는 싼 걸로 많이 사서 모으기 좋고,
      그냥 가벼운 취미로 가끔 사서 하나씩 하기는 MG가 좋은 듯.
      기체를 고르는 건 네 취향대로 해야지.
      좋아하는 작품이나 기체나 파일럿 뭐 그런 거에 따라서.
      난 제타를 제일 좋아해서 제일 처음 산 게 그거였지.
      킷 자체의 퀄리티가 궁금하면 본문에도 있듯이 달롱넷 참고.
      MG들의 사진과 리뷰를 보려면 여기 http://www.dalong.net/review/mg1.htm
      각 킷의 평점을 보려면 여기
      http://www.dalong.net/review/mg/mgdata.htm
  3. 2010.05.18 2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왜 지름 포스팅 안하시나 했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유니클로에서 저런것도 파나용. 왜난 미키마우스 밖에 못봤지 -_-;
    • 2010.05.19 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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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티셔츠는 나온지 얼마 안 됐을 겁니다.
      저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가 본 적이 없어서 직접 본 적은 없네요.
      온라인샵에는 건담 티셔츠도 있고 별 거 다 있더군요. ^^
  4. 2010.05.19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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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 안들어왔더니 그동안 엄청나게 지르셨내요.. 덜덜..
    아무튼 건프라 수집같은 취미를 저도 하나 해야겠내요^^;
    • 2010.05.19 10: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엄청나긴요.
      두 달 정도 동안 지를 걸 한꺼번에 올린 것 뿐입니다. ^^
      건프라도 마구 지르기 시작하면 골치 아프지만
      1년에 기껏해야 한두 개 정도 사는 건 부담 없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5. 2010.05.20 10: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에바...bd...티셔츠... 비범하십니다 +_+乃
    • 2010.05.20 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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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도면 뭐 비범한 정도까지는... ^^;;;

i) 보험금

치과 치료 때문에 돈이 왕창 깨지고 있어서 요즘 경제적인 압박이 심합니다.

그래도 심심찮게 지름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영 설득력이 없긴 하군요. 크 ^^;;;

어쨌거나 그것도 다 돈 쪼개가면서 지르는 거라. 심지어 비틀즈 전집은 할부로...

어쨌거나 힘든 와중에 보험금이 나와서 한시름 놨습니다.

치과 보험은 아니지만 치료 중에 치조골 이식 수술이 들어가는 바람에

수술 특약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네요. 다행입니다. 크크


ii) 보험금 탄 기념으로 지름

기념이라는 건 농담이고요.

이달 초에 지른 건데 발매일이 연기 돼서 지난주에야 도착했습니다.


저가 행사 물건 중에 세 개 골라봤습니다.

우선 <장미의 이름>은 어렸을 때 영화를 본 기억은 나지만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고,

군대에 있을 때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도 있고 해서 질렀습니다.

두 번째 <라스트 모히칸>이 이번 지름의 주목적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이 책을 좋아해서 여러 번 읽었고, 이 영화 음악도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역시 영화 본 기억은 있지만 자세한 기억은 없는 작품이라 이번 기회에 지름.

세 번째, <어비스>.

학생 때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인지 어쨌는지도 모르고 TV에서 해주는 걸

중간부터 봤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메론 감독에 이제보니 터미네이터에서 카일 리스 역을 맡았던 마이클 빈도 나오는군요.

9900원에 2 disc Special Edition을 살 수 있다니 놓칠 수 없다!! ^^;;;

이렇게 세 개 해 봐야 2만5천원도 안 되는군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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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8 22: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악!! 이 야밤에 고기를 보니 미칠것 같내요...ㅠㅠ
    • 2009.09.28 23: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 보니 저도 죽겠군요.
      이런 걸 올리는 게 아니었는데... 크크크
  2. 2009.09.29 14: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고기..먹고 싶어지네요.ㅠㅠ
    요새 고기가 너무 땡기는데..
    • 2009.09.29 15: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먹어도 먹어도 땡기는 게 고기! 크크 ^^
  3. 2009.09.29 14: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미의 이름이라면 그 움베르트 에코 원작 소설 인가요?
    그거라면 전 내용을 완전히 이해를 못해서 중도하차한 기억이 나네요 -_-ㅋ
    지금 읽으면 될려나.
    • 2009.09.29 15: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소설 맞습니다.
      움베르토 에코 책이 좀 읽기 힘들지요.
      장미의 이름을 일부러 난해하게 썼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봤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도 닦는 기분으로 읽었으니
      다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크크
      제대한 뒤에 산 푸코의 진자는 읽으려다가 중간에 관둔 게 몇 번인지... 크
  4. 2009.09.29 17: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의 제목은 : 큰고기 얼굴(?!)
    너무 귀여워요^,^ 살며시 갠소...부끄
    반가워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다 반가웠답니다 하하하
    다시 포풍같은 포스팅을!
    • 2009.09.29 17: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크크 큰고기 얼굴... 제목 그럴싸하군요. ^^;;;
      '다시 포풍같은 포스팅을!'이라고 쓰셨는데 잘못 읽어서
      '포퐁 같은 포스팅'으로 알아먹고 포퐁이 뭘까 겁나 고민했습니다.
      다시 잘 보니 '포풍'이군요. '폭풍' 오타 내신 걸로 결론. 크크
  5. 2009.09.30 09: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악... 고... 고기가...
    그냥 추석을 기다리며 참아야겠습니다

    전 요새 그럴싸한 지름도 없이 그냥 참고 있는중...
    살만한 것도 없고 돈의 압박도 심하네요 ㅎㅎ
    • 2009.09.30 10: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역시 고기 사진은 여러 사람에게 정신적인 데미지를 입히는군요. 크
      지름은 저도 요즘 거의 없네요.
      본문에 올린 것도 도착이 늦은 거지 지른 건 거의 한 달 전이니...
  6. 2009.09.30 2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이런... 고기로 저런 여유를....ㅠㅠ
    • 2009.09.30 23: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쩌다보니 나온 시추에이션이지 여유를 부린 건 아니었습니다.
      사실 저 고기집 양이 적어서 먹고나서도 배고팠거든요. -_-;;;
  7. 2009.10.01 18: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험이라...그래도 안들면 손해지요..
  8. 2009.10.01 19: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추석 특집으로 소갈비를 두짝 사다놨...
    • 2009.10.01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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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추석 특집이군요!!!!
      저도 어떻게 묻어서 좀... 크크
  9. 2009.10.03 00: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봄에 치과에서 돈이 참 많이 깨졌었는데ㅠ
    치과는 참 정이 안가는 곳이에요ㅠ
    • 2009.10.05 19: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래요.
      이런저런 치료들을 하도 해봐서
      남들은 무섭다는 치과가 저는 별로 무섭거나 하진 않은데
      그래도 역시 정은 안 가요.
      돈 잡아먹는 곳... -_-;;;
  10. sunny
    2009.10.31 23: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3년간의 여유를 줄 테니 치과에도 정을 좀 붙여보도록.. ^^;;
    난 며칠전에 치조골의 발생에 대해 셤을 쳤더랬찌...
    줸~장 ㅋㅋㅋ
    • 2009.11.01 00: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거기다 정 붙여 뭐에 쓰라고. 크크
      너나 정 붙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내 이나 싸게 해줘봐.

i) 달력 사진

방에 걸어 놓은 '건담 30주년 달력'을 넘길 때마다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7, 8월에는 이거네요.


샤아 형님 전용 즈고크와 건담입니다.

"さらにできるようになったな, ガンダム!"라는 대사도 쓰여있습니다.

"한층 더 할 수 있게 되었구나, 건담!"이라는 말 같은데

"실력이 더 나아졌구나, 건담!" 정도로 의역할 수 있겠네요.

샤아 형님이 즈고크 타고 자부로에서 건담과 싸울 때 한 말인가 봅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넉 장의 그림 중에 가장 멋지네요.

건담보다 샤아 전용 즈고크 때문에... ^^


ii) 산 물건

우선 이건...


애니메이션 <X> DVD입니다.

위시리스트에 담아 뒀던 건데 오늘 배송비 없애려고 함께 샀습니다.

받고 보니 영 케이스도 허섭하고... -.-

뭐 만원도 안 하는 물건이니 참아주도록 하지요.


정말로 산 물건은 이것.

서태지 8집 Atmos

아웃 케이스를 벗긴 모습



날개를 활짝

곡 리스트와 씨디

가사집에 있는 이미지 중 하나



정규 앨범 나오면 사려고 싱글들은 안 사고 버텼더랬지요.

노래들도 다운 받아서 듣고 싶진 않아서 버텼고요.

드디어 샀네요. 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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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4 16: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건담은!! 수륙양병용 모빌슈트인듯??... 이름이 뭐였징??...
    전 건담 하면 시드랑 데스트니 두개를 재밌게 봐서..ㅎㅎ
    • 2009.07.05 0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륙양용 MS는 즈고크입니다.
      샤아 형님 전용이라 빨간색.
      건담을 자유세기만 보셨군요.
      저는 더블오 빼고는 죄다 우주세기만 본지라... ^^
  2. 2009.07.04 19: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클램프X는 초기 극장판인가요.
    여자들이 캐릭터때문에 워낙 강추해서 봤는데 이건 사이킥포스;;
    저 즈고크 천장치고 발차기가 꽤 인상적이었는데--;
    • 2009.07.05 01: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초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X라는 작품이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클램프의 작품이라 여자들이 좋아하나보군요. ^^
  3. 2009.07.04 20: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담.!!
  4. 2009.07.05 18: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erminee님과 리나의 지름신 강림 포스팅이 여름이라 그런지 더 화끈해지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야!!!)
    아무튼 제일 궁금한게..
    1. 저 X라는 작품에 X-Japan의 X라는 노래가 들어갔는지..
    2. Terminee님은 음반 같은거 어디서 주문하셔요?
    • 2009.07.05 22: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 네. 노래 'X'가 쓰입니다.
      2. 주로 인터파크에서 주문합니다. ^^

뭐 몇 가지 질러봤습니다.

3월의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는) 지름입니다. ^^;;;


<요츠바랑!> 8권이 나왔네요.

나올 때마다 기다려서 사는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읽으면 항상 즐겁습니다. ^^


<기동전사 건담 일년전쟁사>입니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의 내용인 1년 전쟁의

설정들을 통틀어서 "역사"의 관점으로 편집하여 나온 책입니다.

갖고는 싶은데 퀄리티가 어떤지 잘 몰라서 망설였는데

리뷰를 하나 찾아보니 평이 좋더군요.

게다가 이런 물건, 망설이다 못 사면 나중엔 사고 싶어도

못 구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


영화 <씨네마 천국>입니다.

어렸을 때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89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고 쓰여있군요.

꽤나 오래된 영화이긴 하네요.

오래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운드가 DD5.1로 되어있더군요. 맘에 듭니다. ^^

사실 <씨네마 천국> DVD를 당장 이렇게 살 생각은 아니었는데...

다른 거 사면서 같이 끼워 샀습니다.

다른 게 뭐냐면.


<트랜스포머> Blue-ray Disc.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살까말까 하면서 맘 못 정하고 있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나의 지름신. 그 분의 영향으로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 지름신이 누구인지는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특히나 지름신 본인께서는 더욱 잘 아실 거고요. 크크

뭐 질러놓고 후회할만한 타이틀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시간 내서 감상해야겠네요. ^^


3월의 마지막 지름은 여기까지입니다.

4월에 다시 만나요~ ^^;;;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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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8 08: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ㅡㅡ;;;

    일년전쟁사는 나도 없는 것인데.. 역뽐뿌가 몰려오는군화..
    • 2009.03.18 09: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트랜스포머 BD 뽐뿌에 대한 보답입니다.
      서로서로 돕고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응?) ^^
  2. 2009.03.18 08: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고보니... 백만년전에 저 요츠바랑 나한테 사준다고 하지 않았던가? 으음....!!!! 이번 건 특히 귀여움 작렬이었지. ㅎㅎ
  3. 2009.03.18 10: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츠바랑 장마편 최곳 =ㅅ=)b
    • 2009.03.18 10: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목은 잘 생각 안 나는데
      태풍 오고, 아빠하고 비 맞고 그러는 게 장마편인가요?
      그거 마지막 장면에서 크게 터졌음. 크크
  4. 2009.03.18 16: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직 3월은 열흘가까이 남으셨는데 마지막 지름이시라니!!!
  5. 2009.03.19 01: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루레이는 뭔가 특별한 장치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DVD롬으로 볼수있는건지.. 트랜스포머2 나오기 전에 하나 지를까 하는데..
    • 2009.03.19 01: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DVD하고는 다릅니다.
      BD(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가 있어야하지요.
      저는 PS3를 이용해서 보고 있습니다. ^^
  6. 2009.03.19 2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아..많이도 지르셨군요..;ㅁ;
    • 2009.03.19 2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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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저 적당한 정도지요. ^^;;;
  7. 2009.03.20 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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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전쟁사가 지름 목록에 있길래 반가워서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 2009.03.21 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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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반갑군요.
      트랙백 걸겠습니다. ^^

요즘 개인적인 일(!)로 예전만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지도 않고

회사에서도 좀 바빠져서 농땡이 피울 개인 용무를 볼 시간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은 합니다.

두 번에 걸쳐 따로 주문한 물건들이 오늘 한꺼번에 도착했네요. ^^

첫 번째.

장기하와 얼굴들 1집 <별일 없이 산다>


<싸구려 커피>와 <달이 차오른다, 가자>로 인기를 모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1집입니다. 지난 주 발매 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몇 곡 못 들어봤지만 2번 트랙 <아무것도 없잖어>가 확 꽂혔습니다.

"초원에 풀이 없어 소들이 비쩍 마를 때쯤
선지자가 나타나서 지팡이를 들어 '저 쪽으로 석 달을 가라'
풀이 가득 덮인 기름진 땅이 나온다길래 죽을 똥 살 똥 왔는데

여긴 아무 것도 없잖어

푸석한 모래 밖에는 없잔어
풀은 한 포기도 없잖어
이건 뭐 완전히 속았잖어"

이런 가사입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게 만들고 듣기 좋네요. ^^


두 번째는...

역시 저의 지름에는 이 분의 이름이 빠질 수 없습니다.

바로 저의 지름신... 페니웨이님의 리뷰를 보고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사게 된 작품 <죠스>입니다. ^^


요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시간이 부쩍 줄어서 언제쯤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본 어렴풋한 기억을 되살리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음은 다시 CD입니다.


보싸노바의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3CD ANTHOLOGY 입니다.

사실... 보싸노바라는 음악도 잘 모르고, 저 사람의 음악도 잘 모르지만

이 CD를 산 이유는 말이지요...

카우보이 비밥을 좋아해서입니다. 말하고 나니 영 엉뚱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카우보이 비밥에 나오는 세 명의 할아버지 캐릭터.

매번 나올 때마다 내가 게이트를 파느라 죽을 고생을 했네 어쩌네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세 명의 할아버지 이름이 각각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입니다.

비밥의 감독이 저 사람의 음악을 좋아해서 그렇게 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음악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

오늘 저녁 먹으면서 좀 들어봤는데 일단은 듣기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좀 더 감상해봐야겠습니다. ^^

이것과 함께 산 CD.


Guns N' Roses의 <CHINESE DEMOCRACY> 앨범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역시 액슬 로즈의 보컬은 매력적입니다.

음악이 예전에 비해 (그래봐야 Appetite for Destruction 앨범 하나 밖에 안 들어봤지만)

좀 부드러워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 쓰느라 집중해 듣질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a


자. 마지막으로.


이건 뭐 때 되면 항상 사던 거니까 지른 거라고 하긴 뭐한데 그냥 덤으로. ^^

창간 2주년과 동시에 월간지로 전환한 만화 잡지 팝툰입니다.

그리고 2주년 기념 부록인 <카핑 베토벤> DVD가 함께 있고요.

한 달에 두 번 나오던 게 한 번으로 줄어들어 아쉽긴 합니다만

더 재미있는 내용을 보여줄 거라 기대합니다. ^^


자.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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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2 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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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비밥 할아버지 3인조 노래 정말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컴퓨터와 멀어지는 현실은 저도 가슴 아프군요.
    뭐 인터넷 중독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핸드폰 중독이라 부르진 않죠. 그저 필요하고 편리하니까 사용하는 것 뿐이고;
    • 2009.03.03 00: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는 나이를 먹어도 컴퓨터 쓰는 시간이 많이 줄진 않더군요.
      하루 종일 회사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도
      집에 오면 또 계속 컴퓨터 앞에 있으니... ^^;;;
  2. 2009.03.03 0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또 제 핑계인 겁니까? ㅋㅋ [죠스]정도의 작품이면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지요. 근데 죠스 30주년 일반판을 구입하셨군요. 30주년 특별판은 디지팩으로 나왔습니다. ㅎㅎ
    • 2009.03.03 1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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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그냥 무슨 행사라고 하는데 눈에 띄길래 냅다 산 건데
      일반판과 특별판이 있었군요.
      앞으로는 좀 더 뒤져보고 질러야겠습니다.

      제가 페니웨이님 '핑계'를 대다니요.
      이런 스킬까지 알려주시는 걸 보면 확실히 페니웨이님은
      저의 신이십니다. 크크
  3. 2009.03.03 15: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기하와 얼굴들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저도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지금까지 편견으로 듣고있지 않았다)
    • 2009.03.03 15: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기 색깔이 있고 특이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봅니다.
      음악 자체는 취향을 타지 않을까 싶네요.
      저한테는 괜찮긴 합니다만.
  4. 2009.03.03 18: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기하 노래 좋져.-_ㅜ
    • 2009.03.03 23: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예 노래 괜찮네요. 맘에 듭니다. ^^
  5. 2009.03.03 23: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죠스 아직도 판매가 된다는게 신기;;
    • 2009.03.03 23: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30주년 기념으로 다시 나온 겁니다. ^^
  6. 2009.03.04 18: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즈앤로지스 진짜 오랜만에 보는군요
    • 2009.03.05 00: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에 낸 앨범이지요. ^^
      음악 참 좋습니다. 흐

만화책을 한 권 샀습니다.

얼마 전에 페니웨이님의 리뷰를 통해 알게 된 작품, <이끼>입니다.


현재 '다음'에 연재 중인 웹툰입니다. (바로가기)

페니웨이님의 글이나, 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대부분 좋은 이야기들이기도 했지만

"윤태호"라는 작가님의 이름이 더욱 저를 잡아당겼습니다.

현재 격주간지로 나오고 있는 (3월부터 월간지로 전환) "팝툰"이라는 만화 잡지에

윤태호님이 연재 중이신 <당신은 거기에 있었다>라는 작품을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그 분의 또 다른 수작이라는 이야기에 냅다 사게 됐네요. ^^

나온지 1년 정도 된 저 단행본 1권은 나중에 못 사게 될까봐 서둘러 샀고
(실제로 제가 책을 자주 사는 쇼핑몰 두 군데는 이미 없고 다른 곳에서 샀습니다.)

일단 작품은 웹을 통해서 먼저 보기 시작할 생각입니다.

아직 시작은 못 했네요. ^^;;;


다음은 선물 받은 물건입니다.

보내준 사람이

"세 개를 보냈는데 하나는 생일 선물, 하나는 발렌타인 데이 선물, 하나는 그냥 주는 거다.
 세 개 중에 어느 걸 무슨 선물로 받을 건지는 맘대로 생각해라."

라고 하긴 했지만 "그냥 준 것"을 정하기가 어려워서 두 개를 생일 선물로 치기로 했습니다. ^^

그 두 개는...

The Swell Season

The Dark Knight O.S.T



영화 <Once>의 남녀 주인공,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함께하는

The Swell Season의 앨범입니다.

지난 달에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도 했지요. 거기에 맞춰 <Once>도 재개봉을 했고요.

영화 O.S.T에 있는 노래도 일부 들어있지만 편곡이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받은 것까진 좋았는데... 열어보니 이 물건 문제가 있더군요.

이빨이 나갔다!!!


배송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저 부분이 부러져 있어서 교환해 달라고 돌려보냈습니다. -_-;;


그리고 또 하나 <다크 나이트>의 O.S.T

한스 짐머와 제임스 뉴튼 하워드가 공동 작업한 음악들,

듣고 있으면 영화 볼 때의 느낌이 다시 살아납니다.

정말 영화도 음악도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만드네요. ^^


선물 받은 세 개 중에 제가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고른 건 이것.


보내준 사람이 꼭 보라고 해주고 싶은 영화라더군요.

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워낙 이런 내용의 영화를 썩 즐기지 않아서

선뜻 사게 되지가 않는 작품이었는데 선물로 받았네요.

조만간 시간 내서 감상해야겠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DVD는 좀 이상한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선물을 받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


에... 다음 지름 예고... ^^;;;

<이끼>와 마찬가지로 웹툰이 발행된 만화책을 살까 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일단 웹으로 감상 중이고요. 봐서 확실히 괜찮다 싶으면 살 생각입니다.

제목은 <도로시 밴드>.

역시 페니웨이님의 리뷰를 통해 알게 됐고 (역시 이 분은 나의 지름신...)

완결된 작품입니다. '다음'에서 보실 수 있고요. (바로가기)

조만간 저 작품들을 배송 받았다는 글을 제가 쓸 거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제대로 생각하고 계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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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그렇고
    2009.02.13 0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자친구 생기셨다는 소식이 진짜예요?
    사진 공개해라 사진 공개해라~~~
    • 2009.02.13 12: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말하자면 진짜가 아니지요.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크크크
  2. 2009.02.13 02: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자친구 생기셨다는 소식이 진짜예요?
    사진 공개해라 사진 공개해라~~~
    -> 아니 이무슨!?
    • 2009.02.13 12: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와전된 소문입니다.
      사귀는 여자친구는 없어요. 크크
  3. 2009.02.13 0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어라고라고라.. 여자친구가 생기셨다고라.. 이건 배신이야 배신!
    • 2009.02.13 1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받았다고 쓸 때
      약간의 물의를 일으키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저 위에 첫 번째 댓글 때문에 일이 커졌군요. 크크
      여자친구 아직 없습니다. 아직은... ^^;;
  4. 2009.02.13 16: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이런 지름노트를 ㅠㅠㅠ
  5. 2009.02.13 17: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지름이군요.ㅠㅠ
    • 2009.02.13 17: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적절한 지름과 선물의 조화. ^^
  6. 2009.02.13 17: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로그 댓글 타고 놀러왔어요!
    러브레터 DVD 부럽네요 ㅠㅠ
    • 2009.02.13 17: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히라님 블로그 한 번 놀러가야겠네요. ^^
  7. 2009.02.14 13: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자친구 생기셨다는 소식이 진짜예요?
    사진 공개해라 사진 공개해라~~~


    ...한번 해보고 싶어지길래... 참을 수가 없었어요..
    • 2009.02.15 11: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게 어째서 해보시고 싶으셨던 겁니까. 크크크
  8. 너스
    2009.02.14 14: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직은'이라니...으크크크크...
    생기면 고백해라~아~? ^^;;
    • 2009.02.15 11: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소한 단어에 집착하지 마요. 크크
  9. 2009.02.14 19: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른건 모르겠는데 러브레터 DVD가 넘흐 부럽다...
    • 2009.02.15 11: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핫 기분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
  10. 2009.02.15 04: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 지름... 이 염장.......

    저는 대체 언제쯤 돼야 형님에게서 부럽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먼산)
    • 2009.02.15 11: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항상 부럽습니다.
      학생이시잖습니까. ^^;;

제목만 보고 "이 인간 또 질렀구나..."라고 생각하셨다면

제 블로그 꽤나 들락거리신 분이시겠습니다. ^^;;


뭐 물건을 받은 날이 오늘이라서 제목을 저렇게 쓰긴 했지만

딱히 설날과 관계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저 모든 건 신의 뜻대로...


오늘은 DVD 타이틀을 몇 개 샀습니다. 제일 먼저.


얼마 전에 <토토로> DVD를 샀는데 그리고 얼마 있다가 페니웨이님 블로그에서

<토토로>와 <모노노케 히메>를 비교해 놓으신 글을 보게 됐습니다.
(페니웨이님의 글 링크)

글을 읽고나니 <토토로>만 DVD를 가지고 있고,

<모노노케 히메>는 없는 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아아... 역시 이 분은 나의 신... 지름신... -_-;;


페니웨이님이 댓글로 뽐뿌질까지...

뭐 이쯤되면 더 이상 생각할 거 없지요. 냅다 질렀습니다.

그리고 여기 덧붙여...


철 좀 지난 영화 두 편도 같이 샀습니다.

싸게 파는 행사 하는 데 말렸지요.

뭐 좋은 작품들이니 말렸다고 하기보단 "좋은 기회에 싸게 잘 샀다." 정도? ^^;;;

그리고 마지막 하나.


그냥 예전부터 보고 싶었습니다.

가이낙스의 첫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그냥 보고 싶었던 작품.

이번에 눈에 띈 김에 같이 샀네요.


자. 여기까지.

사긴 샀는데... 언제 다 볼지 모르겠네요.

사 놓고 아직 못 본 DVD가 지금 몇 개더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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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5 20: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거침이 없으시군요! ^^;
  2. 2009.01.25 23: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또 저지르셨군요 ㅡㅡ;;
    • 2009.01.26 12: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모든 게 페니웨이님 때문입니다. -_-;;;
  3. 2009.01.26 0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도대체 내 월급은 언제 나오는건지...ㅇㅈㄹ
    • 2009.01.26 12: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월급 때가 지났는데 안 나오는 건가요? -.-
  4. 2009.01.26 10: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 연휴에 그동안 못보신 DVD를 감상하시는 편도?!
    • 2009.01.26 12: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못 본 거 다 볼 정도로는 시간이 안 날 것 같네요.
      다른 짓도 할 게 많아서요. 크크 ^^;;;
  5. 2009.01.27 20: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 설연휴 끝나면 지름계획 쫙 세워놓았는데.. 이거.. 선수를 빼앗기다니 ㅠㅠ
    • 2009.01.27 2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연휴를 여는 지름이었으니
      리나님께서는 연휴를 마무리하는 지름을 보여주세요. 크크
  6. 2009.01.28 1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자축의 선물이 되었구나 ㅎㅎ
    뭐이래 많어~ ㅋ
    • 2009.01.28 13: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개가 뭐가 많아.
      선물로 산 건 아니었는데 날짜가 그렇게 돼버렸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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