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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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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월 지름 Report 게을러져서 포스팅은 잘 안 하고 있지만 지름까지 게을러지진 않았습니다. 꾸준히 지르고 있지요. ^^ 9월, 10월 두 달 동안 지른 것들을 몰아서 공개합니다. 다 합치면 금액이 꽤 되겠지만 여러 번에 나눠서 지른 거니까 파산을 걱정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크크 자 먼저 책부터 시작하지요. 건담 개그만화 3종세트의 3권들입니다. 와 가 3권으로 끝나 버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는 아직 계속됩니다. 망가진 샤아의 개그도 재미있지만 제가 가장 즐기고 있는 건 '대장 자쿠씨'의 이야기입니다. 돔, 갤구그 같은 신형 부하들에게 무시당하는 구형 대장 '자쿠씨'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 지금은 4권까지 나와있는데 아직 못 질렀네요. 어서 자쿠씨의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
8월 동안 지른 것들! 두세 번에 걸쳐서 지른 것들입니다. ^^ 제목은 8월 동안...이라고 했지만 사실 지난 달 말쯤의 물건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지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크 ^^a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에바 신극장판 파 BD. 저런 마우스패드... 쓸 수가 없잖아요. 잘 모셔둬야겠습니다. ^^ BD는 이미 감상을 마쳤고 부가영상까지 다 봤네요. 다시 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BD 화질로 집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음은 건담 관련 책들. 용자 출판사 AK에서 내준 고마운 책들입니다. ^^ , , 의 개그 만화 3종 세트의 2권들이 나와서 낼름 샀고요, 이것도 이미 다 읽었네요.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읽..
6월 초의 지름!! 글 제목을 으로 하려다가... 아직 반도 더 남은 6월 동안 뭔가 더 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초'라는 글자를 집어넣었습니다. ^^;;; 자 지른 물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지름의 주목적은 만화책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이것!! (퍼스트 건담)의 내용, 캐릭터들을 패러디 한 개그만화 입니다. 카피에도 있듯이 '건담을 아는 자'는 반응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용을 모르면 (패러디라는 게 원래 그렇듯이) 웃음의 포인트를 잡기가 어렵지요. 확실히 건담 팬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용이나 캐릭터들이 확실하게 망가져 주고 웃겨 줍니다. ^^ 어딘가 (다른 의미로)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장면들도 있고, 여하튼 매우 재미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만화 시사회에서 1화를 보실 수 있으니 ..
그동안 지른 물건들 한동안 지름 보고 포스팅을 안 했네요.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 질러 놓은 지 두 달이 넘은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책 톨킨이 지은 가운데땅의 역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에 이어 네 번째로 읽는 가운데땅 이야기네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은 가운데땅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의 모든 역사를 말해주는 책이고, 은 그 중에서 후린의 아들 투린의 이야기만 더 자세히 쓴 책입니다.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BD입니다. 이 작품이 TV로 방영되고 DVD가 나왔을 때 BD로 나오기만을 기대하면서 안 사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나와주었습니다. TV판은 아니고 편집해서 극장에 걸렸던 판입니다. 사놓은지 오래라 이미 감상까지 다..
身邊雜記 - 2009年 9月 28日 i) 보험금 치과 치료 때문에 돈이 왕창 깨지고 있어서 요즘 경제적인 압박이 심합니다. 그래도 심심찮게 지름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영 설득력이 없긴 하군요. 크 ^^;;; 어쨌거나 그것도 다 돈 쪼개가면서 지르는 거라. 심지어 비틀즈 전집은 할부로... 어쨌거나 힘든 와중에 보험금이 나와서 한시름 놨습니다. 치과 보험은 아니지만 치료 중에 치조골 이식 수술이 들어가는 바람에 수술 특약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네요. 다행입니다. 크크 ii) 보험금 탄 기념으로 지름 기념이라는 건 농담이고요. 이달 초에 지른 건데 발매일이 연기 돼서 지난주에야 도착했습니다. 저가 행사 물건 중에 세 개 골라봤습니다. 우선 은 어렸을 때 영화를 본 기억은 나지만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고, 군대에 있을 때 책을 재미..
身邊雜記 - 2009年 7月 3日 i) 달력 사진 방에 걸어 놓은 '건담 30주년 달력'을 넘길 때마다 찍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7, 8월에는 이거네요. 샤아 형님 전용 즈고크와 건담입니다. "さらにできるようになったな, ガンダム!"라는 대사도 쓰여있습니다. "한층 더 할 수 있게 되었구나, 건담!"이라는 말 같은데 "실력이 더 나아졌구나, 건담!" 정도로 의역할 수 있겠네요. 샤아 형님이 즈고크 타고 자부로에서 건담과 싸울 때 한 말인가 봅니다. 1월부터 지금까지 넉 장의 그림 중에 가장 멋지네요. 건담보다 샤아 전용 즈고크 때문에... ^^ ii) 산 물건 우선 이건... 애니메이션 DVD입니다. 위시리스트에 담아 뒀던 건데 오늘 배송비 없애려고 함께 샀습니다. 받고 보니 영 케이스도 허섭하고... -.- 뭐 만원도 안 하는 물건이니 ..
3월의 마지막 지름 뭐 몇 가지 질러봤습니다. 3월의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는) 지름입니다. ^^;;; 8권이 나왔네요. 나올 때마다 기다려서 사는 몇 안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읽으면 항상 즐겁습니다. ^^ 입니다. 애니메이션 (퍼스트 건담)의 내용인 1년 전쟁의 설정들을 통틀어서 "역사"의 관점으로 편집하여 나온 책입니다. 갖고는 싶은데 퀄리티가 어떤지 잘 몰라서 망설였는데 리뷰를 하나 찾아보니 평이 좋더군요. 게다가 이런 물건, 망설이다 못 사면 나중엔 사고 싶어도 못 구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마음 먹고 질러버렸습니다. ^^ 영화 입니다. 어렸을 때 보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89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고 쓰여있군요. 꽤나 오래된 영화이긴 하네요. 오래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운드가..
아무리 바빠도... 요즘 개인적인 일(!)로 예전만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지도 않고 회사에서도 좀 바빠져서 농땡이 피울 개인 용무를 볼 시간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은 합니다. 두 번에 걸쳐 따로 주문한 물건들이 오늘 한꺼번에 도착했네요. ^^ 첫 번째. 와 로 인기를 모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1집입니다. 지난 주 발매 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몇 곡 못 들어봤지만 2번 트랙 가 확 꽂혔습니다. "초원에 풀이 없어 소들이 비쩍 마를 때쯤 선지자가 나타나서 지팡이를 들어 '저 쪽으로 석 달을 가라' 풀이 가득 덮인 기름진 땅이 나온다길래 죽을 똥 살 똥 왔는데 여긴 아무 것도 없잖어 푸석한 모래 밖에는 없잔어 풀은 한 포기도 없잖어 이건 뭐 완전히 속았잖어" 이런 가사입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게 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