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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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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동안 지른 것들! 두세 번에 걸쳐서 지른 것들입니다. ^^ 제목은 8월 동안...이라고 했지만 사실 지난 달 말쯤의 물건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지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크 ^^a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에바 신극장판 파 BD. 저런 마우스패드... 쓸 수가 없잖아요. 잘 모셔둬야겠습니다. ^^ BD는 이미 감상을 마쳤고 부가영상까지 다 봤네요. 다시 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BD 화질로 집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음은 건담 관련 책들. 용자 출판사 AK에서 내준 고마운 책들입니다. ^^ , , 의 개그 만화 3종 세트의 2권들이 나와서 낼름 샀고요, 이것도 이미 다 읽었네요.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읽..
6월 초의 지름!! 글 제목을 으로 하려다가... 아직 반도 더 남은 6월 동안 뭔가 더 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초'라는 글자를 집어넣었습니다. ^^;;; 자 지른 물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지름의 주목적은 만화책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이것!! (퍼스트 건담)의 내용, 캐릭터들을 패러디 한 개그만화 입니다. 카피에도 있듯이 '건담을 아는 자'는 반응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용을 모르면 (패러디라는 게 원래 그렇듯이) 웃음의 포인트를 잡기가 어렵지요. 확실히 건담 팬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용이나 캐릭터들이 확실하게 망가져 주고 웃겨 줍니다. ^^ 어딘가 (다른 의미로)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장면들도 있고, 여하튼 매우 재미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만화 시사회에서 1화를 보실 수 있으니 ..
오랜만에 지름 이거 질러 놓은 게 언제더라... 한 달 가까이 되지 않았나 싶군요. 예약 구매였던지라 며칠 전에야 발매가 돼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소설판입니다. 건담 애니메이션을 감독한 학살의 토미노 토미노 요시유키가 쓴 소설이지요. 내용은 1년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과는 내용이 좀 다르다고 하네요. 라는 카피에 한 번 웃습니다. 애니메이션 제1화의 제목이 입니다. 번역하면 , 이걸 패러디해서 카피로 썼네요. ^^ 전체 3권으로 되어있습니다. 각 권 첫머리에는 이렇게 컬러 일러스트 페이지가 있네요. 1권의 일러스트입니다. 정찰중인 자쿠가 쓰러진 동료기를 발견했다 뭐 그런 설명인데 쓰러진 게 겔구그로군요. 아프리카의 사막이 배경이라는데... 겔구그가 지상전에도 투입 됐던가요. 겔구그가 실전..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미리니름 없이 제 느낌을 주로 썼습니다. 아직 감상 전이신 분들도 걱정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지난 주말에 보고, 오늘 한 번 더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 영상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건 장점으로 꼽기도 새삼스럽고요. TV판의 내용을 살짝 바꿔서 만들었던 전작 와는 달리 거의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TV판의 사건이나 사도들이 똑같이 혹은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완전히 바꿔놓았네요. 물론 TV판에서 마지막 사도였던 카오루가 에서부터 등장하는 걸 보고 이야기가 많이 뒤집히겠구나 예상은 가능했지만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로, 이 정도로 잘 만들어내 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으로 악명이 높았던지라 어느 정..
身邊雜記 - 2009年 3月 22日 i) 언제쯤 완성을... 대체 이거 산 게 언젠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찾아보니 작년 8월이네요. --a) 퍼스트 건담 MG 얘깁니다. ^^ 한참 손 놨다가 지난 주말에 조금 만들어서 상체 완성하고, 오늘도 WBC 준결승 보면서 두 다리를 만들었네요. 작년에 나온 퍼스트 건담 MG 2.0이 전족 건담이니 하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발이 작은데 이렇게 보니 정말 작긴하네요. 크크 ^^ 이제 허리 만들어서 전신 합체 시키고, 무기 만들면 되니까 조립할 건 많이 남지 않은 건데... 문제는 실하고 데칼 붙이는 거군요. 또 몇 달이 걸릴지. ^^;;; ii)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이라는 제목을 보고 전쟁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하면 낚이는 겁니다. 네. 저도 사실 낚였네요. 제목을 보고 산 건 아니고 ..
아침부터 생각난 대사 얼마 전에 방영이 끝나 마크로스F. 방영 막판에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대사가 있습니다. (찾아보니 22화에 나오는군요.) 사랑하는 이들,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마크로스 선단을 떠나 해적이 된 무리 중 한 명인 오즈마 리. 직속 상관이었던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사오토메 알토. 둘의 일전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번역된 대사는 아쓰맨님의 자막을 인용했습니다.) 알토 : 왜죠? 왜 당신은! 오즈마: 여전히 융통성 없는 놈이구나. 그래서 넌 제외한 거다. 알토 : 제대로 대답이나 해요! 오즈마: 마음에 안 드는 대가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기는 싫었거든. 내 소중한 여자들을 지키는 데 이게 최선의 방법이다. 알토 : 여자라니... 그게 어른의 대답이냐! 오즈마: 悪いが、俺は大人じゃなくて、男なんだよ!..
저를 이런 사람으로 보시는 겁니까... 저를 이런 사람으로 여기고 계시는군요. 뭐 그러시다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오늘도... ^^;;; 그저께 주문한 물건이 왔네요. 잡지에서 출간 소식을 보고 주문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만화가들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잡지의 소개에 보니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이 일본 작품에 비해 두 나라 관계에서 정치, 사회적으로 민감한 소재를 다룬 작품이 많다더군요. 사진처럼 책의 앞면은 우리말 표지, 이쪽에서부터 넘기면 우리나라 작품들. 뒤쪽은 일본어 표지, 이쪽에서부터 넘기면 일본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책이 우리나라와 반대 방향으로 읽게 돼 있어서 이런 구성도 가능하군요. ^^ 지난 번에 를 보고나서 쓴 글에 페니웨이님이 '1편만 못했다'는 댓글을 써주신 것 보고 흥미가 생겨서 첫 번째 극장판(2004..
스타워즈 : 클론 전쟁 보고 왔습니다. 최근에 게으름으로 놓친 영화들이 몇 개 있는데 이것도 놓칠 뻔 했네요. 평이 그리 좋진 않지만, 그리고 미국 애니메이션을 썩 즐기진 않지만 일단 '스타워즈니까' 보러 갔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토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스타워즈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 마지막에 '분리주의자'들의 '드로이드 군대'와 '제다이'들이 데려온 '클론 트루퍼스 군대'가 전투를 벌입니다. 이게 확대 되면서 '클론 전쟁'이 되지요.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의 시작 부분은 이 전쟁의 끝물입니다. 그러니까 클론전쟁은 기존 시리즈의 에피소드2와 3 사이의 이야기인 거지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깊이가 있다거나 시리즈 전체 흐름과 관계가 있는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앞으로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