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뼈가 진짜 복숭아만해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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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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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헌. 병원가서 빨리 치료받아보세요...
    건강 주의하세요
  2. 2009.03.08 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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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치료를 받으세요...;;
    너무 심하네요..;;
    • 2009.03.09 01: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근데 부은 거에 비해서 별로 많이 안 아프네요.
      그래도 일단 병원엔 가 볼 생각입니다.
  3. 2009.03.09 2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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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시다가..;; 인대가 늘어난듯.. 진짜 복숭아뼈가.. 복숭아처럼..퉁퉁..
    • 2009.03.09 2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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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하다 그랬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네요. ^^

어떻게 다쳤는지 궁금하시면 다음 링크의 글을 읽어주세요. ^^

2007/02/23 - I'm back. ^^


08년 12월 31일 진료



08년 12월 22일 진료



08년 7월 29일 진료



08년 1월 29일 진료



07년 10월 23일 진료



07년 7월 18일 진료



07년 5월 16일 진료



07년 4월 26일 진료



07년 3월 28일 진료



07년 2월 28일 진료


07년 2월 진단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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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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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치료 재활치료(...)

    부상손 왼손이시니까 가끔 3점슛 정면/좌우 양쪽 45도 각도
    각각 10회 실시(......)

    -하지마세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뭐야 이태도는?)
    • 2007.05.17 0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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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 재활에 어째서 3점슛이... -_-;;;
  2. 2007.05.18 1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르시는군요 형님...

    왼손은 거들뿐(....)
    농담이 아니고 잘 받쳐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어이 그거 미들슛이야)
    • 2007.05.18 16: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거들기도 좀 불편한 상태라... 크
  3. 2007.07.22 18: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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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건강해 지셔야 되요!!
    화이팅!!!
    그나저나 정말 불편하시겠어요..
    • 2007.07.22 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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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감사합니다. ^^
      뭐 뼈가 죽어서 썩을지도 모르네 어쩌네 하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생활하는 데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손목이 조금 덜 움직이고 약간씩 아프긴 하지만
      그거 때문에 뭔가를 못 하는 건 거의 없거든요.
      (심지어 매주 손목 보호대 하고 농구도 하니 뭐... ^^;;)
      월상골이 멀쩡히 잘 살아났음.하고 진료가 완전히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 될 수도 있지만.. -_-;;)
  4. 2007.10.23 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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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보아하니 심각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몸이 한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점차적으로 약해진다는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 2007.10.23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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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혈성 괴사라는 게 가볍게 볼 증상이 아닌 건 맞지만
      병원에서 그 상태로 진행 된다고 해서
      무슨 사태가 벌어진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되면 되는거고...'라는 분위기. -_-;;
      정확히는 월상골에 대해서 그렇고,
      주상골은 괴사해서 붙었던 거 떨어져 버리면
      좀 골치아프긴 할 거 같네요. --a
  5. 2007.10.24 0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음.. 몸 조리 잘하시고 아픈데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 ^^
    • 2007.10.24 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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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반 년도 넘은 일인지라 몸조리라고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
      의사도 어떻게 될지 그냥 기다려보는 중이라서요.
      잘 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 2007.10.24 10: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정말 제가보긴 위험하다니까요 ㄱ-
    • 2007.10.24 1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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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병원에서도 손 놓고 어떻게 되는지 지켜 보고 있는 중이구요.
      제가 다치고 나서 수술을 좀 더 빨리 했더라면
      괴사 가능성을 더 낮출 수 있었겠지만 그건 뭐 지난 일이고
      지금은 그저 잘 살아날 거라고 믿는 수 밖에요... ㄱ-
      (실제로도 살아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는요. ^^)
  7. 2007.10.24 13: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저도 코뼈 수술한 다음에
    아무 말 없이 생활하다보니까

    잘 살고 있더군요(...)

    문제는 그 근육을 얼마나 천천히
    대신 생활패턴에 맞게 쓰느냐에 달린 겁니다.

    그런고로 안 다치게 주의하세요.
    • 2007.10.24 1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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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평소 생활엔 거의 불편 없습니다.
      넘어지거나 하지만 않으면... ^^
  8. 2007.12.25 0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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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완치된건 아니군요...

    농구라던가 해도 괜찮은가요?

    여튼, 수술은 무서워요.ㅠㅜ
    • 2007.12.25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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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손목에 심하게 충격이 온다거나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저는 수술 같은 건 안 무서워하는데
      그 뒤에 깁스를 오래 하는 게 무섭더군요. -_-;;;
  9. 2008.01.29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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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래가는 군요 ㄱ-;
    저거 이상한 짓은 아니어도 위험하지 않습니까 ㅎ_ㅎ;;;
    • 2008.01.30 0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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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위험합니다. ^^;;;
  10. 2008.01.30 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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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보면 1년 동안의 경과인 듯 한 느낌이 드는데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많이 좋아지신 듯한 느낌도 듭니다.
    • 2008.01.30 0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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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시간이 가면서 좋아지고 있지요. ^^
      하지만 나이 먹으면 문제가 생길 거라고
      의사가 장담을 해 버리니 안습... -_-;;;
  11. 2008.01.30 06: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완전히 나을 때까지 어서어서 나으세요 ㅋㅋ
    • 2008.01.30 0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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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가 어서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냥 평생 안고 살아야 하는구나...라고 생각. -_-;;;
  12. 2008.01.30 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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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구나무... (머엉)

    결국 '완치'는 힘들단거군요 ㅠ_ㅜ
  13. 2008.01.30 1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 스키나 보드같은거 자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쩝 한번 다치면 평생고생인데..
    • 2008.01.30 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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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야지요.
      아예 안하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손목 아프다고 다리로 타는 보드를 안 타기엔
      몸이 가만히 있질 않는단 말입니다. 크크 ^^;;;
  14. 2008.01.31 18: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복잡하군요.. 흐음. 역시 현대 의학이란... ㄱ-

    아무튼 조심하셔야 겠습니다만,,, 몸이 근질 거려서 그게 또 힘들거 같아효오
    • 2008.01.31 23: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또 다치지 않게만 조심해야지요. ^^
  15. 2008.02.02 11: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랩질 하는건 손목에 무리가 안간다고 장담할수 없잖아요
    (순전히 이녀석이 지가 스키장에 가본적이 없기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님)
    • 2008.02.02 12: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손에 무리가 갈만한 건 안 하고 있습니다.
  16. 2008.07.30 1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은퇴결정!
    • 2008.07.30 11: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상 투혼 발휘하여 선수 생활 계속... ^^;;
  17. 2008.07.30 12: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뒤죽박죽 섞인 전문용어의 향연은!!
    • 2008.07.30 1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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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몸이 망가지면 관련된 단어들은 알게 되더군요. 크
  18. 2008.07.30 12: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보다 의사선생님이 의욕이 아예 없으시군요
    • 2008.07.30 1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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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욕이 없어 보이진 않았는데,
      정신줄을 잠시 놓고 진료를 한 듯 합니다. -_-;;;
  19. 2008.07.31 2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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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할말없는 병원이네요;;
    아무튼.. 조심하셔요..ㅠㅜ
    • 2008.07.31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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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아저씨가 평소 좀 정신 없어 보이긴 했습니다. 크
      병원은 대학로에 있는 S대학 병원입니다. 흐흣
  20. 2008.10.11 0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간만에 제 병명으로 검색하다 들어와서 글을 읽게 됐습니다. 저는 월상골무혈성괴사를 앓고있는 20대청년입니다. 다행히 월상골이 무혈성괴사로 진행이 안되신거 같으신데,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조심해주시는게 좋을 듯싶네요. 완벽히 발병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상 무리하게 손목을 쓰시다가(가령 농구를 하시다가 많이 꺽이신다거나) 월상골에 무리가 간다거나, 과음을 하신후 손목을 다친다거나 하시면, 손목에 이상이 없는 분보다는 발생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월상골이 무혈성 괴사로 진행되면 상당히 심각해집니다. 일단 불치병에다가 뼈가 썩을수록 주변뼈들이 같이 함몰해서 손목을 거의 쓸수 없게 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서 못움직이고 물병조차도 그 손으로 들수 없을정도가 됩니다. 물론 전 수술을 해서 그정도 상태에서는 벗어낫지만, 아직 젊은 이상 나중은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걱정이 되서 글을 조금 남겨봅니다. 몸조심하세요~
    • 2008.10.11 20: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월상골이 괴사하면 어떤 상태가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니 확실히 좀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불치라니 완쾌를 빌어드릴 순 없지만
      계속 좋은 상태 유지하시면서 항상 즐거우시길 빕니다.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신 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i) 엄마의 역습

그저께 포스트에 "토요일 오전에 보드 왁싱 맡기러 갈 예정"이라고 했었지요.

156cm 짜리 데크를 들고 논현동까지 지하철 타고 가기는 힘드니 차를 가지고 가려고

어머니 한테 금요일에 미리 얘기를 했지요. 토요일 오전에 차 쓰겠다고.

토요일은 맨날 오후까지 자는데 오전에 일어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 했으나...

일어나는데는 성공 했습니다. 열시 반 쯤 일어나긴 했는데...

집에 차가 없다!!!



어머니가 가지고 나가셨더군요.

어머니... 아들 말을 귓등으로 들으시는 겁니까... ㄱ-


ii) 어제도 농구

지난 주 토요일, 화요일, 어제. 대략 일주일 동안 세 번이군요. ^^

게임은 재미있게 했는데...

왼쪽 엄지 발가락이 좀 아프네요.

점프 했다가 내려오면서 다른 사람하고 부딛혀서 발을 좀 잘 못 딛는 바람에

예전에 수술하고 굳어버린 엄지 발가락 관절이 무리하게 젖혀져 버렸습니다.

정상적인 발이었다면 전혀 문제 없었을 상황이지만 제 발은 병신 발인지라... -_-;;;

어제는 약간 아프기만 했는데 오늘은 걷기가 좀 불편하게 아프네요.

며칠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회사가 바쁘지 않으면 내일 모레 화요일에도 농구하러 갈까 했는데

이거 상태를 좀 봐야겠습니다. ^^


iii) 애니가 밀린다!!!

지금 현재 봐야 할 게 7편.

지난 한 주간 방영분만 7편 인거고 예전에 Romeo×Juliet 자막 문제로 미뤄뒀던 것도

아직 안 보고 8편이 남아 있습니다. -_-;;;

이거 언제 다 보나...

역시 밀린 애니 몰아서 보는 데는 맥주 잔뜩 사다 놓고 진득하니 앉아서 보는 게 최곤데...

오늘 저녁엔 어디 좀 나가봐야 할 지도 모르고, 이거 낮술이라도 먹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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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8 15: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귓등으로 들으셨나보네요 ㅋ
    운동하다보면 부상위험은 항상 있기 마련이니 조심하면서 즐기긴 어렵죠
    전 애니를 불끄고 누워서 보기때문에 보다가 잘때가 상당히 많은데
    먹을거라도 싸들고 본다면 극장 분위기 날 것 같습니다.
    • 2007.10.28 16: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들 말 귓등으로 듣는 엄마가 밉습니다. ㅠㅠ
      먹을 거긴 한데 이게 그냥 먹을 게 아니고 술인지라
      극장분위기가 아니고 술집 분위기가 납니다. ^^;;;
  2. 2007.10.28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니는 밀리기 시작하면 감당안되죠... 나중에는 결국 감상을 포기하기도... -_-;;
    • 2007.10.28 16: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더 밀리기 전에 어떻게 해야겠습니다. -_-;;;
  3. 2007.10.29 19: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예 밀려버린 애니라면
    저처럼 1년 뒤에 방영일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시대에 뒤쳐지는 1人)
    • 2007.10.29 20: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요즘 옛날 건담을 찾아서 보는 것처럼
      정말 이건 한 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진 게 아니라면
      그렇게 뒤늦게 보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
      지금 밀려서 놓치면 그냥 버리는 겁니다. 크크
  4. 2007.10.29 20: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크흐;;; 제대로 낚이셨군요;
    저도 종종 어머니 물건 쓴다고 미리 말해놨는데 없으면 압박;
    • 2007.10.29 20: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엄마가 아들을 낚다니...
      저희 집은 막장인 겁니다. orz
  5. 2007.10.30 17: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왜요;
    저희어머님도 그러시는데
    (..우리집도 막장인가?)
    • 2007.10.30 21: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크. 애작님도 어머니한테 미움 받으시는 겁니까? ^^;;

깁스가 짧아져서 좀 더 자유로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엄지 손가락은 쓰지 못합니다.

그런고로 디맥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지가 버튼에 닿질 않아!! ㅠㅠ


이거 풀려면 앞으로 한 달인데 그 동안 OST만 듣고 MV만 보면서 손가락을 빨 것이냐...

그럴 수야 없지요. 지금이야말로 근성이 필요한 때!!!

결국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살 검지 플레이!! -_-;;;


둘째 손가락을 저 위치에 놓고 두 개의 버튼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세 개는 무리. 그래서 4B만 플레이 중...

정확히 안 눌리기도 하고 조금만 움직이면 제자리 찾기도 힘들지만
(스크래치 나오면 쥐약.. -_-;;;)

그래도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4B에 지금까지 출현한 곡 올 클리어...

12레벨의 곡까지 모두 해냈습니다. --v

한 달 뒤엔 엄지로 하는 거보다 잘하게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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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1 18: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덜..... 무서운데요;;
    • 2007.04.01 20: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가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습니다. ^^;;;

드디어 집에 돌아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뭐 아직 한 손 밖에 못 써서 타이핑은 힘듭니다.

부상부터 지금까지 정리.

2007년 2월 10일 토요일 01시 30분 경 휘닉스 파크의 익스트림 파크 상단 키커에서

잘못 떨어지면서 왼쪽 손목 부상.



패트롤의 스노모빌 뒤에 타고 의무실로 이동 후 응급처치.

휘팍에서 집까지 오토도 아니고 수동 변속인 차를 한 손으로 몰고 오는 재주를 부림. -_-;;;
(새벽이라 차가 별로 없는 게 다행이었지요.)

05시 집에 도착해서 집 근처 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진료 내용은 예전 공지 포스트에 쓴 것과 같이 "뼈에 이상 없음."



2월 12일 월요일 회사 근처 병원에 갔으나 특진 밖에 없는 날이라 해서 다음 날로 예약만 하고 돌아옴.

13일 화요일. 정형외과 의사가 X-ray 사진 보자마자

"얼른 집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셔서 수술 하세요.
이거 수술 빨리 해야합니다. 외래로 가면 오래 걸리니까 응급실로 밀고 들어가세요.
소견서 써드리지요. 대학병원급으로는 가셔야합니다."

16시경 일찍 퇴근해서 서울대병원으로 직행.

18시 좀 넘어서 병원에 갔는데 뭐 검사 하나 하고 겁나 기다리고,

또 뭐 의사하고 얘기 잠깐하고 겁나기다리기를 반복.

입원 수속을 할 차례가 되니 시각은 23시... -_-;;;

간호사의 말.

"지금 입원하시면 오늘 분 입원비도 내셔야하니까 자정 넘어서 하시는게 어떠세요?"

한 시간 또 기다림... -_-;;

드디어 시간이 되어 4층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


14일 수요일. 12시가 조금 넘어서 수술실로 운반 당했습니다.

회복실에서 깨어난 것이 17~18시쯤.. (마취가 덜 깬 상태였어서 기억이 확실히 안납니다.)

수술을 한 네시간은 했나봅니다.

장이 마취에서 깨어나 정상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가스가 나와야 물이나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흔히 "방귀"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 입니다. ^^)

마취시간이 길었어서 쉽게 돌아오지 않더군요.

이틀 반나절인가 물도 못먹고 혈관으로 흘러드는 수액에 의존해서 살았습니다. ㅠㅠ

그 뒤로는 뭐 별 일 없이 지루한 병원 생활하다가 22일 10시가 조금 넘어서 퇴원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병원 생활은 끝났네요.

뭐 아직 통원치료가 몇 번 남아 있긴 하지만요. ^^

총 입원 비용은 2,077,670원. 보험 나오는 거만 믿고 있습니다. -_-;;

저 돈 멋지게 카드 일시불로 긁으면서 병원 생활 마무리!!! ^^

p.s. 다치지 맙시다...


그 이후, 치료 받고 있는 이야기
2007/03/05부터 - 수술, 진단, 진료 진행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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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3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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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보험나온다고해도 가격이 장난 아닌걸요;
    • 2007.02.23 23: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꽤 나왔지요.
      제가 보험 믿고 병실료 비싼 2인실에서 버텨서 그렇습니다.
      하루 10만원이 넘거든요.
      6인실은 의료보험이 적용돼서 5만원도 안한다던데...
      스키장 시즌 보험에서 치료비 전액이 나오기 때문에
      그거 믿고 버텼습니다. ^^
  2. 2007.02.23 2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치면 이것저것 다 고생이네요..
    전 지금 까지 병원 신새 진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만..
    역시 몸 조심하는게 최고네요. ^^
    어서 완쾌하세요~
    • 2007.02.23 23: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얼른 나아야지요. ^^
      저는 큰 병은 안 앓아봤는데도
      전신마취만 너댓번 해봤군요. -_-;;
  3. Jina
    2007.02.24 11: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여 완쾌하시옵소서 -_-/
    스키장가서 뒹군 이후로.. (물론 그때가 스키장이라곤 머리털나고 처음 간것 이었지만..)
    캐나다까지 와서도 스키장.. 딱 한번, 그것도 사진찍으러만 가고 그랬네요

    얼른 나으시옵고 ㅋ
    한국에서 뵐때까지 깁스 푸시옵소서 ㅋㅋㅋ... 앞으로 6일.. ㄷㄷ ㅋ
    • 2007.02.24 11: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 데리고 갔다가 병원 갔던 생각 나는군. 크크
      이건 풀려면 아직 멀었고,
      뭐 들어오면 슬슬 한 번 보자. ^^

[공지] 부상 중 -_-;;;

2007. 2. 23. 14:00
보드타다 뭐 여기저기 한두번 다치는 것도 아니지만

이번엔 좀 불편하게 됐습니다.

왼쪽 손목이 심하게 붓고 아파서 전혀 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타이핑도 한 손으로... -_-;;;)

외견 상 골절이 심하게 의심되나 X-ray 촬영 결과 뼈다귀는 멀쩡하더군요.

의사가 사진보더니 이게 왜 골절이 없냐고 재촬영까지 했으나 깨끗했습니다.

그리하여서....

안 그래도 포스팅 뜸한 블로그 더 조용해지더라도 그러려니 해 주시기 바라며,

댓글에 답이 후딱후딱 안 달려도 그러려니 해 주세요. ^^;;;

병원에 다시 가 본 결과 손목 관절 뼈가 하나 부러지고,

하나는 제자리서 튕겨 나갔답니다.

수술이 필요 하답니다. ㅠㅠ

바로 입원 하러 갑니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질 때까지 블로그는 휴장입니다...

p.s.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와서 잘못 건드렸었는지 이 공지가 비공개였네요. -_-;;;;
      지난주에 수술 했고, 아직 2, 3일 더 있어야 퇴원할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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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0 23: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응?!)
  2. 2007.02.22 12: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직 입원해 계신건가요??
    으...수술은 잘 되신거죠? @@
    • 2007.02.23 14: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젠 집이다.
      수술은 (의사말로는) 잘 됐다는데 난 알 수가 없지.
      뭐 손가락 움직이는걸 보면 잘 됐다고 해야하나.. ^^

친구들과 2박3일 놀고 왔습니다.

뭐 재미있게 잘 놀고 오긴 했습니다만...

조금 다쳤네요. -_-;;

우선... 손목.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파스 하나 붙이고 별거 아닌듯 보이긴 합니다만..

인대를 다친 것 같습니다. 인대를 다치면 완치란 건 없다고 보면 됩니다. -_-;;;

그리고 또 한 군데..

턱입니다.. 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그냥 까진 것에 불과합니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면도가 불가능합니다.. -_-;;;

집에 전기 면도기도 없습니다.

내일 저걸 면도날로 긁어 대느냐 그냥 면도 안한 채로 출근하느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_-;;

험난한 인생입니다. ㅠㅠ

두 번 다친건 아니고 한 방에 두 군데를 다 해먹었습니다.

방법은.... -_-;;

보드타고 점프대에서 미친 척하고 높이 뛰었다가

공중에서 엎어진 자세로 '찍'하고 떨어졌습니다. ㅠㅠ

보호대 없었으면 무릎도 나갔을 거 같고, 저번에 사진도 올렸던 부위..

거기도 통증이 가중 되었습니다.

그래도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땅바닥에 턱을 부딛혔는데

턱관절 같은 데 이상이 생기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

다음부터는 점프대.. 살살 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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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5 23: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면도만 해도 턱이 엉망이 된다죠 ㄱ-

    특히나 일회용 면도기로 깍고나면 한 4-5일은 면도 못합니다 ㄱ-
    • 2006.12.26 10: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회용 면도기가 확실히 잘 베이지요.
      근데 그냥만 하셔도 엉망이 되신다니...
      피부가 약하신건가요.. -.-
    • 2006.12.27 09: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언레 미첼언니 피부는 공주님 피부라서

      약해요~ ㅋㅋ
    • 2006.12.27 12: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풋.. 공주님 피부...
      그런거였군요. ^^
  2. 2006.12.27 09: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휴..아프시겠다..ㅠㅠ..
    • 2006.12.27 12: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많이 아프진 않습니다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ㅠㅠ
  3. 2006.12.27 14: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ㄷㄷㄷ;;; 몸조심 하세요
    • 2006.12.27 14: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좀 조심해야겠습니다. ^^;;;
  4. 혜진
    2006.12.31 0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짜다 이랬댜..;;ㅋㅋㅋㅋㅋ
    동생 미국 감기 걸렸다..;;
    이놈 지독하네..;;ㅋㅋㅋㅋ
    코감기 + 목감기 + 목이 부어서 나는 열 + 두통...
    이건 머 완전 종합감기여..;;
    어제 한 15시간은 잔거 갔다..;;
    중간중간에 깨긴 했지만..;;ㅋㅋ
    중간에 깨서 맥주마시고 다시잤다..;;ㅋ
    내가 생각해도 대단한거 같아..;;ㅋ
    이히히히히히
    우야튼 오빠야도 빨리 낫고..^^
    나중에 또 봐..ㅋㅋㅋ
    • 2006.12.31 14: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동생~
      양키 감기에 걸리다니!!
      거기까지 가서 아프면 어쩌냐~
      근데 중간에 맥주는 왜 먹었어.. -_-;;;;
      크크크
      난 거의 낫긴 했어. 손목이 아직 아프진 한데..
      동생 감기 얼른 낫고, 잘 지내셔~ ^^

아픕니다.

근육인지 뼈인지 모르겠고 어느 부위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_-;;

보드 타다가 앞으로 철푸덕 처박혀서 몸통에 충격을 받은 뒤로 아픈데..

가슴이라고 하기엔 약간 아래쪽이고.. 배라고 하기엔 위쪽이고..

굳이 말로 하자면 명치 아래 양쪽 뼈랄까... --a


토요일에 그랬으니 5일째군요.

지난 번에 허리도 한 열흘 아프다 말았으니 이것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이번 주말엔 2박 3일로 보드 타러... ^^;;

ps. 토요일 아침에 갔다가 월요일 낮쯤 돌아옵니다.
    크리스마스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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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0 19: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이;;;ㅇㅈㄴ
    크리스마스 따위 ㄱ-
  2. 2006.12.21 17: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이? ㅡ.ㅡ;; 어디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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