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지름 보고 포스팅을 안 했네요.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
질러 놓은 지 두 달이 넘은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책 <후린의 아이들>
톨킨이 지은 가운데땅의 역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에 이어 네 번째로 읽는 가운데땅 이야기네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반지의 제왕>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실마릴리온>은 가운데땅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의 모든 역사를 말해주는 책이고,
<후린의 아이들>은 그 중에서 후린의 아들 투린의 이야기만 더 자세히 쓴 책입니다.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BD입니다.
이 작품이 TV로 방영되고 DVD가 나왔을 때 BD로 나오기만을 기대하면서
안 사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나와주었습니다.
TV판은 아니고 편집해서 극장에 걸렸던 판입니다.
사놓은지 오래라 이미 감상까지 다 하고서야 이렇게 글을 쓰는군요. -_-;;
BD 화질로 보는 북극의 다큐멘터리도 감동이고 함께 들어있는 OST도 좋습니다. ^^
다음은 또 BD입니다. <에반게리온 1.11>
이것도 정말 오래동안 기다리던 물건입니다.
역시 이미 감상을 마쳤습니다.
에바 BD의 특전 포스터입니다.
두 장의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BD와 특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
그리고 에바 BD 사면서 눈에 띄어서 덤으로 산 DVD
로맨틱 코미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본 작품도 몇 개 없고,
그나마 본 것도 다 까먹고 기억 안 나는데
이상하게도 이 작품 <러브 액추얼리>만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쩌다가 봤는지는 기억 안 납니다만... ^^a
국내 개봉될 때 삭제된 커플의 이야기를 아직도 못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얼른 감상해야겠네요.
다시 한 번 에바 관련으로 돌아갑니다.
티셔츠 두 장.
유니클로에서 에바 티셔츠를 팔더군요.
냅다 지르고 말았습니다.
10종류인가 있는데 그 중에 두 장을 고른다는 게 참 어렵더군요. 크
마리 티셔츠는 흰 바탕에 컬러 그림도 있는데
저는 그건 도저히 입고 다닐 수 없을 듯 하더군요. ^^;;;
그래서 그림이 네가티브 식으로 프린트되어 있어서 좀 덜 튀는 걸로 골랐습니다.
이건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ag에는 야시마 작전 직전에 달빛을 역광으로 받고 있는 레이의 모습이 프린트 돼 있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건프라 하나.
MG 앗가이입니다.
이것도 사려고 맘 먹은지 꽤 됐는데 드디어 샀네요.
사실은 최근에 조립한 사자비에 데칼 붙일 때 쓰려고
마크 세터와 마크 소프터를 사는 게 목적이었는데
7천원 정도 하는 것만 주문하고 끝내려니 영 허전해서 이참에 같이 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되겠습니다. -_-;;;
건프라 관련 유명 사이트인 <달롱넷>에서 평점을 100+α점 준 킷입니다.
(리뷰 링크)
사자비 어서 마무리하고 이것도 시작해야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달 동안 밀렸던 지름 보고를 마칩니다.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
질러 놓은 지 두 달이 넘은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책 <후린의 아이들>
<후린의 아이들>
톨킨이 지은 가운데땅의 역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에 이어 네 번째로 읽는 가운데땅 이야기네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반지의 제왕>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실마릴리온>은 가운데땅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의 모든 역사를 말해주는 책이고,
<후린의 아이들>은 그 중에서 후린의 아들 투린의 이야기만 더 자세히 쓴 책입니다.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BD입니다.
<북극의 눈물> BD |
BD 한 장과 OST 한 장 |
이 작품이 TV로 방영되고 DVD가 나왔을 때 BD로 나오기만을 기대하면서
안 사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나와주었습니다.
TV판은 아니고 편집해서 극장에 걸렸던 판입니다.
사놓은지 오래라 이미 감상까지 다 하고서야 이렇게 글을 쓰는군요. -_-;;
BD 화질로 보는 북극의 다큐멘터리도 감동이고 함께 들어있는 OST도 좋습니다. ^^
다음은 또 BD입니다. <에반게리온 1.11>
아웃케이스 |
시뻘건 케이스 |
케이스를 열면... |
케이스 안쪽에 박혀있는 네르프 로고 홀로그램 |
이것도 정말 오래동안 기다리던 물건입니다.
역시 이미 감상을 마쳤습니다.
에바 BD의 특전 포스터입니다.
신지 녀석 |
레이 님 |
두 장의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BD와 특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
그리고 에바 BD 사면서 눈에 띄어서 덤으로 산 DVD
로맨틱 코미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본 작품도 몇 개 없고,
그나마 본 것도 다 까먹고 기억 안 나는데
이상하게도 이 작품 <러브 액추얼리>만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쩌다가 봤는지는 기억 안 납니다만... ^^a
국내 개봉될 때 삭제된 커플의 이야기를 아직도 못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얼른 감상해야겠네요.
다시 한 번 에바 관련으로 돌아갑니다.
티셔츠 두 장.
3기의 에바 |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
유니클로에서 에바 티셔츠를 팔더군요.
냅다 지르고 말았습니다.
10종류인가 있는데 그 중에 두 장을 고른다는 게 참 어렵더군요. 크
마리 티셔츠는 흰 바탕에 컬러 그림도 있는데
저는 그건 도저히 입고 다닐 수 없을 듯 하더군요. ^^;;;
그래서 그림이 네가티브 식으로 프린트되어 있어서 좀 덜 튀는 걸로 골랐습니다.
이건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KINAMI
Tag에는 야시마 작전 직전에 달빛을 역광으로 받고 있는 레이의 모습이 프린트 돼 있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건프라 하나.
MSM-04 ACGUY |
왕따자세 가능 |
MG 앗가이입니다.
이것도 사려고 맘 먹은지 꽤 됐는데 드디어 샀네요.
사실은 최근에 조립한 사자비에 데칼 붙일 때 쓰려고
마크 세터와 마크 소프터를 사는 게 목적이었는데
7천원 정도 하는 것만 주문하고 끝내려니 영 허전해서 이참에 같이 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되겠습니다. -_-;;;
건프라 관련 유명 사이트인 <달롱넷>에서 평점을 100+α점 준 킷입니다.
(리뷰 링크)
사자비 어서 마무리하고 이것도 시작해야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달 동안 밀렸던 지름 보고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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