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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지른 물건들
    좋아하는 것/이것저것 2010. 5. 16. 02:31
    한동안 지름 보고 포스팅을 안 했네요.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


    질러 놓은 지 두 달이 넘은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책 <후린의 아이들>

    <후린의 아이들>


    톨킨이 지은 가운데땅의 역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에 이어 네 번째로 읽는 가운데땅 이야기네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반지의 제왕>보다 훨씬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실마릴리온>은 가운데땅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의 모든 역사를 말해주는 책이고,

    <후린의 아이들>은 그 중에서 후린의 아들 투린의 이야기만 더 자세히 쓴 책입니다.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BD입니다.

    <북극의 눈물> BD

    BD 한 장과 OST 한 장


    이 작품이 TV로 방영되고 DVD가 나왔을 때 BD로 나오기만을 기대하면서

    안 사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나와주었습니다.

    TV판은 아니고 편집해서 극장에 걸렸던 판입니다.

    사놓은지 오래라 이미 감상까지 다 하고서야 이렇게 글을 쓰는군요. -_-;;

    BD 화질로 보는 북극의 다큐멘터리도 감동이고 함께 들어있는 OST도 좋습니다. ^^

    다음은 또 BD입니다. <에반게리온 1.11>

    아웃케이스

    시뻘건 케이스


    케이스를 열면...

    케이스 안쪽에 박혀있는 네르프 로고 홀로그램


    이것도 정말 오래동안 기다리던 물건입니다.

    역시 이미 감상을 마쳤습니다.

    에바 BD의 특전 포스터입니다.

    신지 녀석

    레이 님


    두 장의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BD와 특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

    그리고 에바 BD 사면서 눈에 띄어서 덤으로 산 DVD


    로맨틱 코미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본 작품도 몇 개 없고,

    그나마 본 것도 다 까먹고 기억 안 나는데

    이상하게도 이 작품 <러브 액추얼리>만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쩌다가 봤는지는 기억 안 납니다만... ^^a

    국내 개봉될 때 삭제된 커플의 이야기를 아직도 못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얼른 감상해야겠네요.

    다시 한 번 에바 관련으로 돌아갑니다.

    티셔츠 두 장.

    3기의 에바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유니클로에서 에바 티셔츠를 팔더군요.

    냅다 지르고 말았습니다.

    10종류인가 있는데 그 중에 두 장을 고른다는 게 참 어렵더군요. 크

    마리 티셔츠는 흰 바탕에 컬러 그림도 있는데

    저는 그건 도저히 입고 다닐 수 없을 듯 하더군요. ^^;;;

    그래서 그림이 네가티브 식으로 프린트되어 있어서 좀 덜 튀는 걸로 골랐습니다.

    이건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KINAMI


    Tag에는 야시마 작전 직전에 달빛을 역광으로 받고 있는 레이의 모습이 프린트 돼 있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건프라 하나.

    MSM-04 ACGUY

    왕따자세 가능


    MG 앗가이입니다.

    이것도 사려고 맘 먹은지 꽤 됐는데 드디어 샀네요.

    사실은 최근에 조립한 사자비에 데칼 붙일 때 쓰려고

    마크 세터와 마크 소프터를 사는 게 목적이었는데

    7천원 정도 하는 것만 주문하고 끝내려니 영 허전해서 이참에 같이 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되겠습니다. -_-;;;

    건프라 관련 유명 사이트인 <달롱넷>에서 평점을 100+α점 준 킷입니다.
    (리뷰 링크)

    사자비 어서 마무리하고 이것도 시작해야겠습니다. ^^


    이상으로 두 달 동안 밀렸던 지름 보고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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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

    • Favicon of https://nrlrugby.tistory.com BlogIcon Niedjyuu 2010.05.16 10:31 신고

      저정도 티셔츠는 너무 범상찮은데요........ㄱ-

    • Favicon of https://jjangun.tistory.com BlogIcon 지놔 2010.05.17 21:44 신고

      앗가이인가요? 엄청나네요 ^^ 디테일이 엄청 좋군요~
      저도 책상 위에 건프라 하나 올려놓으려고 하는데 추천할 만한거 있어요?

      • Favicon of https://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10.05.18 00:40 신고

        일단 그레이드는 PG는 너무 크고 비싸고,
        HG는 싼 걸로 많이 사서 모으기 좋고,
        그냥 가벼운 취미로 가끔 사서 하나씩 하기는 MG가 좋은 듯.
        기체를 고르는 건 네 취향대로 해야지.
        좋아하는 작품이나 기체나 파일럿 뭐 그런 거에 따라서.
        난 제타를 제일 좋아해서 제일 처음 산 게 그거였지.
        킷 자체의 퀄리티가 궁금하면 본문에도 있듯이 달롱넷 참고.
        MG들의 사진과 리뷰를 보려면 여기 http://www.dalong.net/review/mg1.htm
        각 킷의 평점을 보려면 여기
        http://www.dalong.net/review/mg/mgdata.htm

    • Favicon of http://ruelove.perl.sh BlogIcon ruelove 2010.05.18 20:29

      왜 지름 포스팅 안하시나 했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유니클로에서 저런것도 파나용. 왜난 미키마우스 밖에 못봤지 -_-;

      • Favicon of https://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10.05.19 00:54 신고

        에바 티셔츠는 나온지 얼마 안 됐을 겁니다.
        저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가 본 적이 없어서 직접 본 적은 없네요.
        온라인샵에는 건담 티셔츠도 있고 별 거 다 있더군요. ^^

    • Favicon of https://cellin.tistory.com BlogIcon 리나인버스 2010.05.19 10:22 신고

      몇일 안들어왔더니 그동안 엄청나게 지르셨내요.. 덜덜..
      아무튼 건프라 수집같은 취미를 저도 하나 해야겠내요^^;

      • Favicon of https://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10.05.19 10:56 신고

        엄청나긴요.
        두 달 정도 동안 지를 걸 한꺼번에 올린 것 뿐입니다. ^^
        건프라도 마구 지르기 시작하면 골치 아프지만
        1년에 기껏해야 한두 개 정도 사는 건 부담 없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kyou.wo.tc BlogIcon Kyou 2010.05.20 10:04

      아... 에바...bd...티셔츠... 비범하십니다 +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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