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st In Peace.
북한의 목적도 불분명한 정신나간 공격에 목숨을 잃은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ii) 피로.
지난 일요일엔 푹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 주에 계속 피곤합니다.
피로의 원인이라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딱 한 가지. 술. -_-;;;
곰곰히 생각... 내가 언제 언제 술을 먹었더라...
11일 목요일 수영 선생님 그만 둔다고 해서 환송회 한 잔.
12일 지난 번에 봉사활동 가서 같이 일했던 동생들 중 일부 데리고 한 잔.
13일 대학교 후배들하고 대낮(오후 세시 반)부터 한밤(오전 두시)까지 술판.
17일 성당 후배하고 한 잔.
19일 봉사활동 같이 갔던 동생들 전부 데리고 한 잔.
20일 집에 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축구 보고 영화 보면서 한 잔.(이라지만 혼자서 매화수 네 병)
11월 중순 열흘 중에 6일을 술 마셨네요.
이러니 하루 이틀 쉰다고 피로가 풀릴 리가...
이번 주는 좀 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대로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크
iii) 아시안 게임
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시안 게임본다고 수영을 안 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나가면 이번 달에 반도 못 가겠네요.
수영 시작하고 5개월 만에 이렇게 계속 안 가긴 처음.
오늘도 계속 뉴스 보고 그러다가 안 갔네요.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_-;;;
북한의 목적도 불분명한 정신나간 공격에 목숨을 잃은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ii) 피로.
지난 일요일엔 푹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 주에 계속 피곤합니다.
피로의 원인이라면 생각할 수 있는 건 딱 한 가지. 술. -_-;;;
곰곰히 생각... 내가 언제 언제 술을 먹었더라...
11일 목요일 수영 선생님 그만 둔다고 해서 환송회 한 잔.
12일 지난 번에 봉사활동 가서 같이 일했던 동생들 중 일부 데리고 한 잔.
13일 대학교 후배들하고 대낮(오후 세시 반)부터 한밤(오전 두시)까지 술판.
17일 성당 후배하고 한 잔.
19일 봉사활동 같이 갔던 동생들 전부 데리고 한 잔.
20일 집에 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축구 보고 영화 보면서 한 잔.(이라지만 혼자서 매화수 네 병)
11월 중순 열흘 중에 6일을 술 마셨네요.
이러니 하루 이틀 쉰다고 피로가 풀릴 리가...
이번 주는 좀 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대로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크
iii) 아시안 게임
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시안 게임본다고 수영을 안 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나가면 이번 달에 반도 못 가겠네요.
수영 시작하고 5개월 만에 이렇게 계속 안 가긴 처음.
오늘도 계속 뉴스 보고 그러다가 안 갔네요.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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