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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그런 거지

몸무게

지난 6월 건강검진.

체중 75.6kg.

근육량도 표준 이상으로 많지만 지방도 좀 많다는 체성분 분석 결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7월부터 수영 시작.

지금까지 3개월 반 동안 빠진 날이 대여섯 번 정도.

일주일에 세 번 씩 꼬박꼬박 가고 있다.

결과는.

73.5kg ~ 75.5kg 사이에서 왔다갔다...

절대 쭉 빠지질 않는다.

물론 운동하면서 먹는 것도 조절해야 체중이 줄겠지만 먹을 건 다 먹으니 뭐...

하지만 운동하기 전이랑 똑같이 먹는데.

똑같이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 좀 줄어야 정상 아닌가? -_-;;

그리고 잘 살펴보면 먹는 거하고 그 바로 다음의 체중이 별로 관계도 없는 듯 하다.

그제 화요일에 쟀을 땐 75.4kg.

어제 저녁 식사는 피자 라지 다섯 조각에 스프라이트 500ml에 맥주 두 캔.

그리고 오늘 체중은 74.0kg.

잔뜩 먹었는데 줄었다.

알 수 없다. 크크


  • Favicon of http://einz.kr BlogIcon 아인 2010.10.15 08:47

    그래도 몸안의 지방이 근육으로 변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저도 운동은 해야하건만 학기줏에 바쁘다는 이유로 계속 제대로 하질못하네요

    • Favicon of https://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10.10.16 14:02 신고

      운동 시작하고 처음엔 말씀대로 지방은 빠지고 근육이 붙어서
      체중에 변화가 없는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지만
      3개월이 넘도록 그런 건지는 모르겠네요. 크

  • Favicon of https://hoshito.tistory.com BlogIcon 별빛사랑 2010.10.15 21:27 신고

    전 팔다리 근육 좀 생겨야 되는데.. 이거 뭐.. 안 그래도 없는 살이 가운데님으로만 가니..ㅠㅠ

  • Favicon of http://cellin.tistory.com BlogIcon 리나인버스 2010.10.16 01:47 신고

    저녁식사에 아주 하이울트라 고칼로리 음식에 맥주가 포함이니까 체지방이 없어질 틈을 안주시는군요..^^a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드셔보셔요~
    참치캔을 사다 기름은 다 짜내고 샐러드와 드레싱을 적당히 썩어서 드셔도 좋고 맥주는 드시되 안주로 고구마를 드신다거나 뭐 이런건 어떨까요?

    자신에 일이 아니라고 막지르는 리나였습니다..(퍽!)

    • Favicon of https://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10.10.16 14:04 신고

      얼마 전에 신문기사를 보니 맥주는 사실 칼로리가 그리 높지 않다더군요.
      사과주스 보다 낮다고 하던데요. 크크
      역시 안주가 문제입니다.
      참치캔도 좋아하는 안주이긴 한데 드레싱은 좀 위험한데요.
      마요네즈가 기름 덩어리잖습니까. 크크
      참치 + 치즈 + 마요네즈 이거 참 좋은 안주인데... 흐흣 ^^
      고구마는 썩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

  • Favicon of https://someddk.tistory.com BlogIcon 섬뜩파워 2010.10.20 10:53 신고

    오 수영이라니 멋지군요.. 저는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 반대 타입인데;;
    그 살을 저에게 주시는겁니다!!

    • Favicon of https://terminee.tistory.com BlogIcon Terminee 2010.10.21 11:24 신고

      남에게 나눠 줄 정도로 여유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크크
      이제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정도라
      초기에 진압해 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크크

  • Favicon of https://nrlrugby.tistory.com BlogIcon Niedjyuu 2010.10.21 13:01 신고

    글쎄요... 수영은 몸무게 감량보다는 체격 관리용이다보니
    몸무게는 크게 변화가 없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