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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10年 8月 31日

i) 하루 휴가

오늘 하루 휴가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비틀즈의 음악을 틀어놓고 빈둥거리니 행복하네요.

평생 이렇게 뒹굴거리며 살고 싶습니다. -_-;;;


ii) 가방 꼬라지


요즘 회사에 가지고 다니는 가방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갈색 가방인데... 끈이 검정색이네요.

원래 가방 끈에 문제가 생겨서 수선을 맡겼습니다.

그러고나니 가방을 손에 들고 다녀야 하게 생겼는데

손에 물건 들고 다니는 걸 엄청 싫어하는지라

예전에 쓰던 가방 끈을 가져다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은 좀 이상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이게 편한데...


iii) 영풍문고의 장난질

도서 진열대 옆면에 붙어있는 안내판입니다.

책 제목들을 한 번 보시길...


처음에는 <빠꾸만>만 보고 뭐야 이건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다른 것도 발견. 특히 <드퀘 헌터>에서 빵 터졌음. 크크

이 밖에도 <살인탐정 김코난>이라 쓰여있고

김전일과 코난이 진열 되어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크크

P.S. 사진을 마음의 눈으로 보시면 글쓰들 사이에서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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