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정말 경찰.
설명하기 조차 하찮은 짭새.
요즘 시끄러운 조현오. 걔는 짭새다.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기념 앨범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10) | 2010.09.20 |
---|---|
身邊雜記 - 2010年 8月 31日 (14) | 2010.08.31 |
혼잣말 - 10.08.16 (10) | 2010.08.16 |
사진 - 최근에 겪은 일들 (12) | 2010.08.09 |
身邊雜記 - 2010年 7月 30日 (14) | 2010.07.30 |
身邊雜記 - 2010年 7月 25日 (18) | 2010.07.25 |
조현오..ㄱ=
연일 빵빵 터지고 있네요.
긴파치가 불쌍해요 ㅠ
뭐.. 경찰의 뒷세계는 익히 들은 바가 많으므로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 중에 하나이죠..
이런 내용에 등장이나 하고... 겁나게 맞고...
좀 불쌍하긴 하네요. 크크 ^^;;
정녕 이 국가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걸까요...
갈수록 가관입니다.
오늘 밤엔 PD수첩이 방송되지 못했군요.
조현오는 짭새 <- 이말에 찬성 서른마흔다섯표 투척..
이런 얘기는 같이 소주 한잔 하면서
짭새들 욕도 하고 그래야 제맛인데요.
털면 안나오는 공직자가 과연 있을련지 -_-; (물론있습죠)
이래저래 이젠 무덤덤 해집니다..
나와도 어지간히 나와야 말이지요.
보통 사람들은 걸리면 벌금 두드려 맞는 위장 전입도
저 인간들은 사과 한 번이면 그냥 넘어가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나라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