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게 그런 거지

(479)
추석 기념 앨범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미 지난 주말부터 연휴 시작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늘 오후부터, 그러니까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침에 출근했다가 일찍 퇴근하고 왔습니다. 모두들 연휴를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추석 기념 지름이라기엔 참 조촐한 걸 하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7천원 주고 산 CD입니다. 라는 제목의 컴필레이션 앨범. 이 앨범은 에서 직원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추석 보너스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서 지난 14일까진가 이메일을 통해 주문을 받았던 특별 앨범입니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면 싼티가 확 풍깁니다. ^^ 갈색 두꺼운 종이 케이스에 보름달을 연상시키도록 노렸다고 생각되는 앨범 커버 디자인입니다만 케이스에 프린트 된 게 아니라 노란 바탕에 그림이 인쇄된 스티커를 붙인 겁니다. 케이스 왼쪽의 홈을 밀면 내용물..
身邊雜記 - 2010年 8月 31日 i) 하루 휴가 오늘 하루 휴가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비틀즈의 음악을 틀어놓고 빈둥거리니 행복하네요. 평생 이렇게 뒹굴거리며 살고 싶습니다. -_-;;; ii) 가방 꼬라지 요즘 회사에 가지고 다니는 가방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갈색 가방인데... 끈이 검정색이네요. 원래 가방 끈에 문제가 생겨서 수선을 맡겼습니다. 그러고나니 가방을 손에 들고 다녀야 하게 생겼는데 손에 물건 들고 다니는 걸 엄청 싫어하는지라 예전에 쓰던 가방 끈을 가져다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은 좀 이상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이게 편한데... iii) 영풍문고의 장난질 도서 진열대 옆면에 붙어있는 안내판입니다. 책 제목들을 한 번 보시길... 처음에는 만 보고 뭐야 이건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다른 것도 발견. 특..
혼잣말 - 10.08.16 경찰에는 두 부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정말 경찰. 설명하기 조차 하찮은 짭새. 요즘 시끄러운 조현오. 걔는 짭새다.
사진 - 최근에 겪은 일들 i) 오랜만이네 이거... 지난 번에 단양에 다녀오던 길에 경찰이 저는 찍어달라고 하지도 않은 사진을 찍어서는 사진 값을 청구했네요. 췟... -_-;;; ii) 모험의 시작 회사에서 볼 일이 있어 잠시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머리 위를 올려다 봤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으로부터 빛인지 구름인지 알 수 없는 것이 퍼져 나오고 있었고... 잠시 후 구름 뒤에서 희한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나 내 옆에 내려왔습니다. 저한테 자기들의 세상을 구원해 달라더군요. 이렇게 해서 차원의 문 너머 그들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그냥 있어보여서 사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으음... 애니하고 만화책 끊어야 되나... -_-;;
身邊雜記 - 2010年 7月 30日 i) 컴퓨터 구입 간만에 크게 한 건 했습니다. ^^ 그전에 쓰던 컴퓨터를 산 게 05년인가 06년인가... 중간에 비디오 카드는 한 번 바꿨지만 일단 CPU가 오래된 거라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새로 사야겠다는 생각은 작년부터 했는데 어찌어찌 그냥 뭉개다가... 이번에 스타2 나온 기념으로다가 질렀습니다!! ^^;;; 스타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소리를 하니 스스로 '핑계'라는 느낌이 확 드는군요. 크크 스타는 싱글 캠페인만 하고 멀티는 안 합니다. ^^ 어쨌거나 진짜 이번엔 사야겠다는 맘을 먹은 게 화요일. 대충 살펴보고 문의하고 상담 받고 어쩌고 하고는 주문한 게 수요일. 지른 김에 빨리 받자는 생각으로 배송 방법은 '퀵 서비스'를 선택해서 그날 밤에 바로 받았습니다. 새로 산 모니..
身邊雜記 - 2010年 7月 25日 i) 시카프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술로 거의 밤을 새우고 오전에 다녀온지라 많이 구경은 못했습니다. 함께 열리고 있는 캐릭터 페어에 친구가 다니는 회사가 참여하고 있어서 일단 거기부터 갔습니다. 로 유명한 회사인데 역시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뽀로로가 타고 있는 차에 아이들을 앉히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는데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뽀로로는 정말 거의 신인 것 같더군요. 크 3층 시카프 하는 곳에 가서는 거의 본 게 없고 건프라 전시하는 곳과 최근 건담 관련 책을 열심히 내주고 있는 AK의 부스에만 가서 놀다왔습니다. 건프라들이 잔뜩 있으니 몸이 힘든 것도 잊게 되더군요. 건프라 조립 체험전과 건프라 판매대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팔고 있..
身邊雜記 - 2010年 7月 21日 i) 지난 주말. 지난 주말에 충북 단양에 다녀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몇 줄이나마 끄적이려고 맘 먹은 게 월요일이었는데 이제야 쓰네요. 크 예전에 제가 성당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했었는데 말이지요 그 성당 장애인 주일학교에서 1박 2일로 캠프를 간다고 함께 가서 일 좀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일도 돕고, 같이 간 선후배들과 놀기도 할 생각으로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밤에 네 시간 정도 자고, 토요일 아침엔 세 시간 운전하고. 도착해서는 사실 일은 별로 할 게 없었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쉬다 온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천막 아래에 얌전히 있어야 한다는 게 조금 갑갑하긴 했지만... 토요일 밤에도 교사 선후배들과 술 먹다가 새벽 세 시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철수 준비. 철수 해서는 장애인들 데리고 ..
身邊雜記 - 2010年 7月 15日 i) 책이... 책이... 배송 받아서 읽기 시작한지 2주 쯤 된 것 같은데... 어째서 저렇게 된 걸까요. -_-;;; 뭐... 상관 없습니다. 교환 받기로 했으니까요. 구입했던 쇼핑몰(인터파크)에 전화하니 택배 기사가 와서 맞교환 해준다네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새 책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예전에 옥션에서 CD 샀다가 케이스가 잘못 돼서 교환 받는데 열흘 넘게 걸리고, 그나마 교환 받은 물건도 또 똑같은 문제가 있는 물건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_-;; (2009/02/23 - 배송 똑바로 안 할래!!! -_-;;;) ii) 수영 7월 1일부터 한 달 끊고 수영을 시작했으니 오늘 15일로 딱 반 지났습니다. 여전히 물 먹느라 힘들긴 하지만 처음 보다는 나아진 것 같네요. 시작한 목적은 배에 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