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아 오늘이...
일기 쓰려고 날짜를 쓰고 보니 오늘이 현충일이었군요.
빨간 날 하루가 또 주말에 겹쳐있었습니다.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쩝...
추석이 있는 9월까지는 아마 평일에 쉬는 날이 없지요?
지옥 같은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나 적절히 써야겠네요.
ii) 술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신나게 술을 퍼마셨습니다.
새벽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온 게 4시가 넘어서였네요.
오늘 낮에 회사 사람 아이 돌잔치 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그것도 못 가고 퍼질러 잤습니다. -_-;;
하루의 반 정도를 날리긴 했지만
어제 무지 즐겁게 놀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흐흐
늦게까지 있었고 술도 꽤 먹지 않았나 싶은데
이상하게도 오늘 숙취가 거의 없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술 먹으면 다음 날 힘들어서
이제 슬슬 술을 줄여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몸이 다시 좋아지는 건가요. 회춘하나... 크크 ^^;;;
일기 쓰려고 날짜를 쓰고 보니 오늘이 현충일이었군요.
빨간 날 하루가 또 주말에 겹쳐있었습니다.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쩝...
추석이 있는 9월까지는 아마 평일에 쉬는 날이 없지요?
지옥 같은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나 적절히 써야겠네요.
ii) 술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신나게 술을 퍼마셨습니다.
새벽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온 게 4시가 넘어서였네요.
오늘 낮에 회사 사람 아이 돌잔치 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그것도 못 가고 퍼질러 잤습니다. -_-;;
하루의 반 정도를 날리긴 했지만
어제 무지 즐겁게 놀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흐흐
늦게까지 있었고 술도 꽤 먹지 않았나 싶은데
이상하게도 오늘 숙취가 거의 없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술 먹으면 다음 날 힘들어서
이제 슬슬 술을 줄여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몸이 다시 좋아지는 건가요. 회춘하나...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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