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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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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邊雜記 - 2010年 7月 6日 i) 수영 최근 1, 2년 사이에 체력도 계속 떨어지는 게 느껴지고 배에 기름도 꾸준히 끼어 가고 있어서 드디어 결단을 내리고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화, 목, 토요일에 가야하는데 지난 목요일에 시작해서 토요일엔 술 먹느라 안 가고 -_-;;; 오늘 두 번 째 갔다왔네요. 왜 이리 호흡이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물을 무지하게 먹고 있네요. 물 먹다가 토할 것 같습니다. 크 첫 날 딱 10분 만에 '아 이건 아니다... 이건 내가 할 운동이 아니다...' 싶더군요. 하지만 돈도 이미 냈고, 관두기엔 가오도 안 살고... ^^;; 물 먹다 토하는 날까지는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물개처럼 날아오르는 그 날까지!!! (응??) ii) 교육 내일과 모레, 1박 2일 동안 회사에서 교육 들어갑니다. 1박 2일 동안..
身邊雜記 - 2010年 6月 27日 i) 운전면허 적성검사 면허 딴 지 7년 지났다고 적성검사 받으라더군요. 6개월 안에 받아야 하는데 밍기적 대다가 5개월이 지나서야 받고 왔습니다. ^^;; 7년 전과 변함 없이, 아니 오히려 더 허술해 진 듯 한 신체검사를 받고 5천원(신체검사비) + 1만원(인지값)을 내니 새 면허증을 바로 내주네요. 이제 앞으로 7년은 걱정 없습니다!!! (응?) ii) 새 가방 회사 다닐 때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 회사 처음 들어갈 때 산 거니까 6년 반 동안 쓴 물건이네요. 상태가 점점 안 좋아져서 새로 하나 살 때가 됐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려고 마음을 먹은 것이 대략 6개월 전!!! -_-;;; 이놈의 게으름이 극복이 안 되더군요. 결국 오늘 백화점에 가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하나 샀습니다. 무난한 색과 모양의..
身邊雜記 - 2010年 6月 17日 i) 트위터? 미투데이? 뭔가 하나를 새로 해 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트위터를 해볼까 생각하고 계정을 만드는데... 어디서나 똑같이 쓰고 있는 제 nickname이 이미 사용중이라고 나오더군요. -_-;; 찾아보니 한국사람인데 계정만 만들어 놓고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설마 나를 노린 사이버 스쿼팅?? -_-;;; 어쨌거나 대충 계정은 만들어 놓았지만 의욕 상실하고 follow 등은 일단 보류. 그리고 보니 주위에 미투데이 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고, 언제 쓰게 될지 모르니 계정 만들어 두는 게 좋겠다 싶어서 일단 생성. 이쪽은 선점 당하지 않았더군요. ^^;; 양쪽 다 계정은 만들어 놓고 지금 손 놓은 상태입니다. 사실 어떻게 쓰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좀 알아봐야겠고요. 새로운 거 뭐 하..
2010년 건강검진 오늘 건강검진을 받고 왔습니다. 종합적인 결과는 1, 2주 기다려야 나오겠지만 체성분이나 초음파처럼 당장 결과를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지요. 몇 가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i) 키, 몸무게 키는 잴 때마다 조금씩 왔다갔다 하는데 올해의 기록은 174.5cm네요. 지금까지 최고는 174.6cm였습니다. 재작년이었던가... 작년에는 좀 더 작게 나왔었는데... 어쨌거나 어디 가서 키 얘기할 때는 반올림해서 175cm 되겠습니다. ^^;; 몸무게는 평소 알던 거보다 3, 4kg 더 나왔네요. 가장 최근에 잰 게 2, 3주 쯤 전에 농구하러 갔다가 샤워하고 잰 건데 그 사이에 그만큼 늘어난 건지... -_-;; 이젠 체중에 정말로 신경을 좀 써야겠습니다. 75kg 돌파라니... 쩝 ii) 체성분, 폐활량 체..
身邊雜記 - 2010年 6月 10日 i) 이게 뭘까요? 다음 주에 건강검진이 예정 되어 있는데 그 병원에서 문진표와 함께 이런 걸 보내왔네요. 용도는... 샘플 채취입니다. 샘플... 네. 대변 샘플을 채취하는 겁니다. ^^;; 사진의 흰색 부분을 열면 거기에 막대가 달려있어서 "검사 대상"을 너댓 군데 쿡쿡 찌른 다음 다시 뚜껑을 닫고 잘 흔들어서 안에 들어있는 약과 섞이도록 해서 가져오랍니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초등학교 (제가 다닐 때는 국민학교) 다닐 때는 매년 학교에서 대변 검사를 했습니다. 주된 목적은 기생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저런 거 없고 작은 비닐 봉투를 나눠 줬습니다. 그럼 집에 가서는 그 봉투에 "샘플을 채취" 하고 "새어 나오지 않도록" 봉투..
身邊雜記 - 2010年 6月 6日 i) 아 오늘이... 일기 쓰려고 날짜를 쓰고 보니 오늘이 현충일이었군요. 빨간 날 하루가 또 주말에 겹쳐있었습니다.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쩝... 추석이 있는 9월까지는 아마 평일에 쉬는 날이 없지요? 지옥 같은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나 적절히 써야겠네요. ii) 술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신나게 술을 퍼마셨습니다. 새벽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온 게 4시가 넘어서였네요. 오늘 낮에 회사 사람 아이 돌잔치 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그것도 못 가고 퍼질러 잤습니다. -_-;; 하루의 반 정도를 날리긴 했지만 어제 무지 즐겁게 놀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흐흐 늦게까지 있었고 술도 꽤 먹지 않았나 싶은데 이상하게도 오늘 숙취가 거의 없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술 먹으면 다음 날 힘들어서 이제..
강남특별시. i) 2008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최종 결과 1위 공정택 득표율 40.09% (499,254표) 2위 주경복 득표율 38.31% (477,201표) 각 구 별 결과 공정택이 이긴 구: 8군데 주경복이 이긴 구: 17군데 강남3구의 결과 서초구 공정택 59.02% (36,992표) 주경복 24.32% (15,241표) 강남구 공정택 61.14% (52,032표) 주경복 22.62% (19,256표) 송파구 공정택 48.08% (39,168표) 주경복 31.56% (25,711표) 표 차이 (공정택 - 주경복) 서울시 전체 22,053 강남 3구 67,984 결국 강남3구 제외한 22개 구에서는 주경복 후보가 45,931표 이겼지만 저기서 쏟아진 몰표에 뒤집혀서 최종은 22,053표 차로 공정택 후보가 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인증샷이라도 찍어 왔어야 하는 건데... 생각을 못했네요. 크크 어쨌든 일어나자마자 나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전에 다녀올 생각으로 아침 10시 반으로 알람을 맞춰 놨는데 늦은 밤까지 게임을 하고 나니 '아침에 못 일어나면 오후에 가지 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마음 편하게 잤는데... 게으름 피우다 투표 못 하는 꿈을 꿨습니다. (뭐냐 이게!! -_-;;) 알람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씻고 투표하러 가게 되더군요. 크크 투표소가 있는 학교에 가 보니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여덟 표나 찍어야 해서 열심히 고르고 외워가지고 갔는데... 투표소 입구에서 자원봉사하는 학생이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이 분들은 후보 사퇴하셨으니까 찍으시면 안 됩니다~" 헉. 제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