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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C MS-06F-2 ZAKU II F2 조립 사진 예전에 상품으로 받아서는 반년이 지나서야 완성을 했네요. 건담 에 나오는 자쿠2 F2형입니다. 건프라는 주로 MG를 만들었고 SD도 몇 개 만들어봤는데 HG는 처음이네요. 자 조립 설명서와 런너들을 확인하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조립을 시작한 건 참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위의 사진들을 찍어 놓은 날짜를 보니 7월 초네요. 몇 시간 만들다가 지치면 손 놓고 몇 주 지나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됐군요. 어쨌든 조립. 먼저 몸통부터 시작해서, 팔, 머리. 먹선은 할 때마다 하도 삐져나와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_-;;; 여기까지 해서 상체를 완성. 자 이제 하체 갑니다. 사실 여기서부터가 오늘 조립한 겁니다. 뭐 허리까지 이미 조립 돼 있으니 하체라 봐야 다리 두 개 뿐. 이..
추석 기념 앨범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미 지난 주말부터 연휴 시작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오늘 오후부터, 그러니까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침에 출근했다가 일찍 퇴근하고 왔습니다. 모두들 연휴를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추석 기념 지름이라기엔 참 조촐한 걸 하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7천원 주고 산 CD입니다. 라는 제목의 컴필레이션 앨범. 이 앨범은 에서 직원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의 추석 보너스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서 지난 14일까진가 이메일을 통해 주문을 받았던 특별 앨범입니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면 싼티가 확 풍깁니다. ^^ 갈색 두꺼운 종이 케이스에 보름달을 연상시키도록 노렸다고 생각되는 앨범 커버 디자인입니다만 케이스에 프린트 된 게 아니라 노란 바탕에 그림이 인쇄된 스티커를 붙인 겁니다. 케이스 왼쪽의 홈을 밀면 내용물..
身邊雜記 - 2010年 8月 31日 i) 하루 휴가 오늘 하루 휴가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비틀즈의 음악을 틀어놓고 빈둥거리니 행복하네요. 평생 이렇게 뒹굴거리며 살고 싶습니다. -_-;;; ii) 가방 꼬라지 요즘 회사에 가지고 다니는 가방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갈색 가방인데... 끈이 검정색이네요. 원래 가방 끈에 문제가 생겨서 수선을 맡겼습니다. 그러고나니 가방을 손에 들고 다녀야 하게 생겼는데 손에 물건 들고 다니는 걸 엄청 싫어하는지라 예전에 쓰던 가방 끈을 가져다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은 좀 이상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이게 편한데... iii) 영풍문고의 장난질 도서 진열대 옆면에 붙어있는 안내판입니다. 책 제목들을 한 번 보시길... 처음에는 만 보고 뭐야 이건 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다른 것도 발견. 특..
8월 동안 지른 것들! 두세 번에 걸쳐서 지른 것들입니다. ^^ 제목은 8월 동안...이라고 했지만 사실 지난 달 말쯤의 물건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지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크 ^^a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에바 신극장판 파 BD. 저런 마우스패드... 쓸 수가 없잖아요. 잘 모셔둬야겠습니다. ^^ BD는 이미 감상을 마쳤고 부가영상까지 다 봤네요. 다시 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BD 화질로 집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음은 건담 관련 책들. 용자 출판사 AK에서 내준 고마운 책들입니다. ^^ , , 의 개그 만화 3종 세트의 2권들이 나와서 낼름 샀고요, 이것도 이미 다 읽었네요.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읽..
혼잣말 - 10.08.16 경찰에는 두 부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정말 경찰. 설명하기 조차 하찮은 짭새. 요즘 시끄러운 조현오. 걔는 짭새다.
<Say, Say, Say> by Paul McCartney and Michael Jackson 세상에! 폴 매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이 같이 부른 노래가, 뮤직비디오가 있었다니!!! 내용은 Mc & Jack Wonder Potion을 파는 약장수 이야기.
<Kenndy Rose> by Patricia Kaas 이 곡 때문에 빠트리샤 까스라는 가수를 알게 되고, Scene De Vie라는 앨범을 듣게 됐었다. 그 때가 아마도 중학교 때. 이 곡이 1990년 곡이니까 중학교 때가 맞을 거다. 곡도 맘에 들지만 가사라고는 한 마디도 못 알아 듣는 프랑스 노래에 끌리게 된 건 제목 때문이었던 것 같다. Kenndy Rose. 케네디 집안의 장미 쯤 되는 의미겠지. 실존했던 케네디 집안의 여성의 별칭이며 실제 이름도 Rose Kennedy. 그녀의 아들 John F. Kennedy 대통령도 암살 당했고, JFK의 형도 암살 당했다. (아마도 상원의워이었던 시절에...) 정치에 뛰어든 두 아들을 잃은 비운의 여인. 하지만 미국인들에게 자녀 교육에서는 모범적인 어머니로 꼽힌다더라. 이 노래 가사는 자식들 잘 키워서 왜 하..
사진 - 최근에 겪은 일들 i) 오랜만이네 이거... 지난 번에 단양에 다녀오던 길에 경찰이 저는 찍어달라고 하지도 않은 사진을 찍어서는 사진 값을 청구했네요. 췟... -_-;;; ii) 모험의 시작 회사에서 볼 일이 있어 잠시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머리 위를 올려다 봤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으로부터 빛인지 구름인지 알 수 없는 것이 퍼져 나오고 있었고... 잠시 후 구름 뒤에서 희한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나 내 옆에 내려왔습니다. 저한테 자기들의 세상을 구원해 달라더군요. 이렇게 해서 차원의 문 너머 그들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그냥 있어보여서 사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으음... 애니하고 만화책 끊어야 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