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눈알 아픔.
잠이 좀 부족하면 졸리거나 피곤하다고 느껴지진 않아도 눈이 아픕니다.
따끔따끔하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네요.
그런 날이 종종 있어서 안약을 가방에 가지고 다닙니다.
오늘도 그런 날이라 좀 전에 약을 좀 넣었는데... 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는군요.
역시 근본적인 처방은 푹 쉬어주는 걸텐데...
아니면 눈 만이라도 좀 편하게 해 주든지요.
하지만 하루 종일 회사에서 모니터 붙들고 있고,
집에 가는 길에도 PSP 아니면 책.
집에 가서도 컴퓨터 아니면 게임하느라 TV 화면...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게 참 신기합니다.
(양쪽 모두 1.2 ~ 1.5 유지)
눈알이 튼튼한 체질인가 봅니다. ^^;;;
ii) 우리 말로 쓰기, 한자로 쓰기
위의 이야기 제목을 '눈알 아픔'이라고 쓰면서 든 생각.
'안구 통증'이라고 쓰면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느낌은 어떻게 다른가요?
똑같은 말인데 다른 분들은 그 차이를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iii) MS 개발자와의 만남
티스토리 공지에 보니 MS LIVE 플랫폼 개발자와 저녁식사가 있다고
참석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
세계 최고의 S/W 개발 회사의 시니어 엔지니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니
한 번 가보고도 싶지만 LIVE 플랫폼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 뭐... 쩝.
잠이 좀 부족하면 졸리거나 피곤하다고 느껴지진 않아도 눈이 아픕니다.
따끔따끔하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네요.
그런 날이 종종 있어서 안약을 가방에 가지고 다닙니다.
오늘도 그런 날이라 좀 전에 약을 좀 넣었는데... 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는군요.
역시 근본적인 처방은 푹 쉬어주는 걸텐데...
아니면 눈 만이라도 좀 편하게 해 주든지요.
하지만 하루 종일 회사에서 모니터 붙들고 있고,
집에 가는 길에도 PSP 아니면 책.
집에 가서도 컴퓨터 아니면 게임하느라 TV 화면...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게 참 신기합니다.
(양쪽 모두 1.2 ~ 1.5 유지)
눈알이 튼튼한 체질인가 봅니다. ^^;;;
ii) 우리 말로 쓰기, 한자로 쓰기
위의 이야기 제목을 '눈알 아픔'이라고 쓰면서 든 생각.
'안구 통증'이라고 쓰면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의 느낌은 어떻게 다른가요?
똑같은 말인데 다른 분들은 그 차이를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iii) MS 개발자와의 만남
티스토리 공지에 보니 MS LIVE 플랫폼 개발자와 저녁식사가 있다고
참석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
세계 최고의 S/W 개발 회사의 시니어 엔지니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니
한 번 가보고도 싶지만 LIVE 플랫폼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 뭐... 쩝.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6月 16日 (10) | 2008.06.16 |
---|---|
身邊雜記 - 2008年 6月 15日 (4) | 2008.06.15 |
身邊雜記 - 2008年 6月 10日 (14) | 2008.06.10 |
身邊雜記 - 2008年 6月 8日 (8) | 2008.06.08 |
100일 맞이 선심 쑈!!! (12)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