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역시 운동은
평소에 계속 해야 하는 건데...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하는 농구가 최근에 하는 운동의 전부입니다.
그나마도 주말에 나가는 농구 모임이 빌리는 체육관을 옮기느라 한참 쉬었네요.
그러다 어제 나가서 오랜만에 세 시간 동안 죽어라 뛰고 왔습니다.
집에서 오후 1시 쯤 나가야 했는데 정오가 다 돼서 일어나가지고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해 사발면 하나 먹고 갔습니다. -_-;;;
집에 돌아온 게 오후 6시 정도였는데, 와서 또 라면 끓여먹고 났더니
몸이 완전 늘어지더군요. 8, 9시 쯤까지 계속 뒹굴거리기만 한 것 같습니다.
거실 쇼파에서 뒹굴거리면서 졸다가... 방에 들어가서 뒹굴거리면서 졸다가... -_-;;
스스로 무슨 병 걸린 닭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크크
오늘도 근육이 안 풀려서 여기저기 좀 쑤시네요.
역시 운동은 꾸준히... (아 이놈의 게으름.)
ii) 또 다시 월요일
주말이 다 갔군요.
안 그래도 나가기 싫은 회사.
날은 자꾸 더워지고.
덥다고 확 반바지를 입어버릴 수도 없고. -_-;;;
아 회사 생각만 하면 역시 이래저래 우울하기만... 크
![](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NDAx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QwMDAwMDAwMDAwLmpwZw==)
평소에 계속 해야 하는 건데...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하는 농구가 최근에 하는 운동의 전부입니다.
그나마도 주말에 나가는 농구 모임이 빌리는 체육관을 옮기느라 한참 쉬었네요.
그러다 어제 나가서 오랜만에 세 시간 동안 죽어라 뛰고 왔습니다.
집에서 오후 1시 쯤 나가야 했는데 정오가 다 돼서 일어나가지고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해 사발면 하나 먹고 갔습니다. -_-;;;
집에 돌아온 게 오후 6시 정도였는데, 와서 또 라면 끓여먹고 났더니
몸이 완전 늘어지더군요. 8, 9시 쯤까지 계속 뒹굴거리기만 한 것 같습니다.
거실 쇼파에서 뒹굴거리면서 졸다가... 방에 들어가서 뒹굴거리면서 졸다가... -_-;;
스스로 무슨 병 걸린 닭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크크
오늘도 근육이 안 풀려서 여기저기 좀 쑤시네요.
역시 운동은 꾸준히... (아 이놈의 게으름.)
ii) 또 다시 월요일
주말이 다 갔군요.
안 그래도 나가기 싫은 회사.
날은 자꾸 더워지고.
덥다고 확 반바지를 입어버릴 수도 없고. -_-;;;
아 회사 생각만 하면 역시 이래저래 우울하기만...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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