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혼잣말 - 08.06.17.

terminee 2008. 6. 17. 19:32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데 잠은 쏟아지고.

밥도 안 먹었는데 왜 벌써부터 졸린지 모르겠다.

평소엔 안 먹고 잠 좀 깨고 싶을 때만 한 잔씩 먹는 커피...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바쁘고 나는 딱히 할 일이 없는데...

언제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길지 몰라서 그냥 앉아있는 중.

그래서 더 졸린 거겠지.


할 일 없는 동안 포스팅이나 하려고 해도 딱히 쓸 거리가 없고.

스킨 좀 바꾸고 싶은데 맘에 드는 게 없고. (귀찮기도 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회사 생활. 아흠...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6月 19日  (16) 2008.06.19
Firefox Download day  (8) 2008.06.18
身邊雜記 - 2008年 6月 16日  (10) 2008.06.16
身邊雜記 - 2008年 6月 15日  (4) 2008.06.15
身邊雜記 - 2008年 6月 11日  (12)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