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6月 8日

terminee 2008. 6. 8. 14:05
i) 결혼식

어제 대학교 동기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저녁 6시에 결혼식 갔다가 다 끝나고는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술자리.

1차 맥주, 2차 동동주...

그리고 3차까지 남은 친구들은 동기 중 한 친구네 집으로 몰려갔습니다.

보드카도 마시고 소주도 마시고... (아직도 술이 안 깨요. -_-;;;)

술 먹고 그 집에서 자고 조금 전에 귀가했습니다.

결혼식 한 번 갔다오니 피곤하네요. ^^;;;


ii) 연휴

5월부터 주말에 3일 연휴가 되는 날이 여러 번 있었지요.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

이제 3일 쉬는 날은 광복절까지 기다려야하는군요.

아...


아무래도 그 전에 금요일이나 월요일 휴가 한 번 내서

스스로 연휴를 만들어내야겠습니다. 크크


iii) 독수리

지금 방 안에 독수리만한 파리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잡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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