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 12.03.18사는 게 그런 거지 2012. 3. 18. 23:31이사.
혼자 나와 사는 건 처음이구나.
부모님 집이 코 앞이긴 하지만.
정리는 살면서 차차...
인터넷도 아직 안 들어와서 핸드폰 테더링.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12年 11月 22日 (8) 2012.11.22 혼잣말 - 12.03.18 (4) 2012.03.18 맥주 맛도 모르면서... (8) 2011.06.11 身邊雜記 - 2011年 5月 3日 (18) 2011.05.03 치악산 정복. (16) 2011.04.03 불타는 3월... -_-;; (6) 2011.03.27
맨 왼쪽 사진에 아이는 누구신지??!
ps : 의외로 짐이 많으시네요. 혼자 사신다고 쓰셨는데..
사진 속의 아이는 조카입니다.
디아블로 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구나....
난 못한지 벌써 2주째...큭...ㅠㅠ
놀기에는 정말 좋긴 좋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