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역시 이번 주말도...
역시 후다닥 지나갔네요.
금요일엔 회식이 있었는데 1차 끝나고 먼저 도망나와서 일찍 집에 왔는데...
자기 전까지 뭘 했는지 별로 기억이 없고. --a
토요일엔 오전 내내 자다가 일어나서 오후엔 자전거 손보고 타고 그랬군요.
밤엔 나가서 늦게까지 술먹고 들어왔고요. ^^
오늘은 술도 덜 깬 채 일어나서 친구 결혼식에 갔다오고
집에 왔다가 후배 만나러 잠깐 나갔다 오고.
그리곤 집에서 계속 쉬었습니다.
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주말이 벌써 끝.
일주일에 쉬는 날을 3일로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크크
ii) 날짜도 후다닥...
주말만 후다닥 지나간 게 아니고 날짜도 그렇네요.
벌써 한 시간만 있으면 10월도 20일 째입니다.
아... 올해도 한 거 없이 시간만 갔다고 생각하니 갑갑하군요.
iii) 갑갑한 마음에 음악 한 곡
친한 친구 (나이는 어리지만 친구)의 소개로 듣기 시작한 밴드입니다.
밴드와 음악 소개는 영상에 나오니 저는 생락하겠습니다.
조만간 이 밴드 음반도 한 장 사게 될 것 같습니다.
역시 후다닥 지나갔네요.
금요일엔 회식이 있었는데 1차 끝나고 먼저 도망나와서 일찍 집에 왔는데...
자기 전까지 뭘 했는지 별로 기억이 없고. --a
토요일엔 오전 내내 자다가 일어나서 오후엔 자전거 손보고 타고 그랬군요.
밤엔 나가서 늦게까지 술먹고 들어왔고요. ^^
오늘은 술도 덜 깬 채 일어나서 친구 결혼식에 갔다오고
집에 왔다가 후배 만나러 잠깐 나갔다 오고.
그리곤 집에서 계속 쉬었습니다.
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주말이 벌써 끝.
일주일에 쉬는 날을 3일로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크크
ii) 날짜도 후다닥...
주말만 후다닥 지나간 게 아니고 날짜도 그렇네요.
벌써 한 시간만 있으면 10월도 20일 째입니다.
아... 올해도 한 거 없이 시간만 갔다고 생각하니 갑갑하군요.
iii) 갑갑한 마음에 음악 한 곡
친한 친구 (나이는 어리지만 친구)의 소개로 듣기 시작한 밴드입니다.
밴드와 음악 소개는 영상에 나오니 저는 생락하겠습니다.
조만간 이 밴드 음반도 한 장 사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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