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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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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 이나 같은 곡들은 내가 팝을 듣기 전, 어릴 적부터 여기저기서 주워들어 알고 있던 곡이었고, 중학교 때 팝을 듣기 시작하면서 당시에 발매된 앨범을 사서 들었었다. , , , , ... 그 때의 추억. 그 시절엔 집에 CDP가 없어서 무조건 Tape으로 사서 들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다 늘어지고 들을 수 없게 됐다. 그 시절 그 앨범, 를 다시 듣고 싶어져서 작년에 국내에서는 더 이상 파는 곳도 없는 그 앨범을 미국에 주문해서 가지고 있다. 앨범도 예전에 tape으로 가지고 있던 거 CD로 다시 샀고. 정말 엄청난 대박을 친 앨범은 지만 여전히 나한테 최고의 앨범은 다. 팝의 황제였던 그의 앨범을 처음으로 제대로 들을 수 있었던 그 앨범. 어제 일기에 쓴 '배철수의 음악캠프 7000회 기념 CD..
Def Leppard - Two Steps Behind 중학교 땐가 알게 된 노랜데... 참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우리 나라 노래 중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뭐 이런 노래가 있지요. (가수하고 제목은 알았었는데 그나마도 까먹었네요.) 그 노래를 들을 때마다 오히려 저는 이 Two Steps Behind가 생각나곤 했습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가사 거든요. 네가 원한다면 지금 떠나가도 좋지만 두 발짝 뒤에 난 항상 있을 거라는,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라이브 영상으로 노래 감상해 보시지요. 아, Def Leppard는 드러머가 한 쪽 팔이 없는 걸로도 유명했는데 이 영상엔 안 나오는 것 같군요. Walk away if you want to. It's ok, if you need to. Well, you can run, but you can ..
우이 - 꽃잎 싱글 내고 가수하고 있는 학교 후배 녀석의 노래. 내 이 녀석이 쓴 가사가 땡기는 날이 올 줄이야... 크크 확실히 중독이 되고, 유해한 노래들이다. 음악까지 올리지 못하는 게 안타까움. 꽃잎 (by 우이) 바람이 불어온다 스치는 어제처럼 다시 오늘이 또 기억이 내 어깨 뒤로 스쳐가고 꽃잎이 떨어진다 모자란 청춘 바람결에 무너진 내 가슴이 또 한번 울먹이고 아 왜 이리 난 어쩔 줄을 몰라 떨어진 꽃잎처럼 아무 말 못해 아 또 난 사랑을 몰라 어떤 말로 위로해도 난 안돼 안돼 바람이 불어온다 스치는 어제처럼 다시 오늘이 또 기억이 내 어깨 뒤로 스쳐가고 별빛이 흩어진다 새하얀 달빛 속삭이던 그대의 기억 속에 또 한번 울먹이고 아 왜 이리 난 어쩔 줄을 몰라 떨어진 꽃잎처럼 아무 말 못해 아 또 난 사랑을 ..
Nirvana -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 블로그 순회 하다가 애작님의 블로그에서 Trapt의
N.EX.T - The Power 어제 마왕님의 20주년 앨범 산 기념으로 음악 하나. 넥스트 해체 전 마지막 앨범이었던 '영혼기병 라젠카'의 OST에 있는 'The Power'라는 곡입니다. '영혼기병 라젠카'는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도) MBC에서 방영했던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당시엔 공중파 TV 채널들이 수입한 애니들을 월화수목금 5일 내내 틀어대던 방영에 익숙하다가 처음으로 일주일에 한 번 20분 방영하는 애니를 보니 감질나고 적응 안 됐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야심찬 작품이 아니었나 싶긴 한데 정작 작품의 완성도는 참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내용도 별로였고, 사용된 3D CG는 2D 그림과 따로노는 이질감을 보여줬고... -_-;; 넥스트의 강렬하고 무거운 음악에 애니의 내용이 짓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가수 '우이'의 노래 '꿈에' 뮤직 비디오 대학교 후배가 작년에 대학가요제에 나가서 금상을 받았었습니다. 2007/10/07 - 대학가요제에 다녀왔습니다. ^^ 그 녀석이 이번에 싱글 앨범을 냅니다. ^^ 가수 이름은 '우이', 타이틀 곡의 제목은 '꿈에'입니다. 일단 뮤비 감상. 혹시라도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만 뮤비의 주인공은 가수 본인이 아닙니다. ^^;; (가수는 남자.) 뭐 작은 기획사에서 무명으로 시작하는 싱글이라 많은 분들은 들어볼 기회가 없으시겠지만,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부터 시작해서 좀 더 많은 분들 들어보시라고 이런 홍보성 글을... ^^;;; Bugs music이나 쥬크온에서 싱글 앨범의 전곡을 감상하고 다운(물론 유료)받을 수 있습니다. 뮤비 보고 관심 생기시는 분들은 한 번 가서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시길. ^^ (한 ..
Moonlight Serenade 음악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연주곡. 'Moonlight Serenade' 그저께 본 영화 '놈놈놈'에 삽입 됐길래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이병헌이 어떤 사람을 죽이면서 LP판으로 틀어 놓는 음악, 그게 이 곡입니다. 오래 된 재즈라 즐기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 ^^;; 사실 저도 원곡은 그 영화에서 처음 들어본 것 같네요. 제가 들어본 곡은 다른 영화, 'Swing Girls'에 삽입된 곡이었습니다. 편곡 때문에 원곡과 좀 다르긴 하지만 워낙 많이 들어서 원곡을 들어도 무슨 곡인지 알겠더군요. 이쪽도 한 번 감상해 보시길. ^^ (Moonlight Serenade부터 Mexican Flyer, Sing Sing Sing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Eagles - Hotel California (Live) 오늘도 사무실에서 딴짓 하면서 일 하면서 음악 듣다가 '이거 포스팅 해야겠다.'는 음악이 나와서 찾아봤습니다. 매우 유명한 곡이지요.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이 곡을 한 번도 못 들어본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군요. ^^ 영상을 제가 듣고 있는 라이브 버전과 똑같은 걸로 찾아왔습니다. 이 공연의 앞뒤 부분 기타 연주 때문에 이 버전을 좋아하거든요. 사실 공연 자체는 얌전히 앉아서 노래하고 연주만 하는 심심한 영상입니다만... ^^a 이 공연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면이랄까 상황이랄까 그런 게 나옵니다. 1분 20초 쯤에 조용히 있던 관객들이 환호하는 거요. 바로 거기서부터 호텔 캘리포니아의 전주를 연주하기 시작하거든요. 관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그 노래가 시작되는 걸 알아듣고 환호하는 겁니다. 이런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