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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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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pring - Hit That 음악 포스팅입니다. ^^ 오늘은 Offspring이라는 밴드입니다. 이 친구들 음악을 처음 들은 게 고등학교 때였나... 꽤나 오내 전이네요.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음악 듣다가 이 노래가 나와서 갑자기 뮤비를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앨범에 있는 곡이라고 다 뮤비가 있는 건 당연히 아닌데 운 좋게도 이 곡은 있네요. ^^ Offspring의 음악은 심각하지 않고 그냥 신나는 rock입니다. 이 밴드의 이름은 몰라도 이 곡은 들어보신 분들이 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소개하려던 곡은 아니지만 많이 알려졌으니 추가... ^^a) 'What happened to you'라는 곡입니다. 이거... 원래 의도는 이 곡이 아닌데 뮤비를 찾고 보니 이게 더 재미있네요. 원래 뮤비는 아닌 모양인데... 여하튼 ..
마크로스 프론티어 OST와 싱글들 예전에 "세 가지를 질러 놨는데 한참 있어야 받을 거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 두 번째가 오늘 왔네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크로스F OST 1, 마크로스F OP 싱글 마크로스F ED 싱글, 마크로스F 란카 리 싱글. 오프닝과 엔딩이 마음에 들어서 CD를 살까말까 하다가 칸노 요코 씨가 음악을 만든 OST도 나오길래 그냥 냅다... 거기다 란카 리 싱글도 보이니 뭐 덩달아... ^^ 주문할 때 OST와 란카 싱글은 발매 전이라 예약 주문하고 기다려야 하는 시기였거든요. 원래는 당장 받을 수 있는 것만 살 생각이었는데... 일본에다 주문하는데 오프닝, 엔딩 싱글 두 개만 사자니 CD 값 보다 배송료가 더 나오길래 이럴 수는 없다 싶어서 한꺼번에 주문하고 기다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A love that will never grow old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 나온 노래입니다. 사실 영화는 보질 않았고 그냥 '남자들의 사랑(우정 아니고 사랑 *--*)에 대한 이야기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 평도 좋았고, 상도 많이 받은 작품이지요. 주제곡인 이 노래도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을 받았습니다. 주연 배우인 히스 레저는 이 영화로 완전 잘 나가는 배우가 됐습니다만 스물 여덟의 나이로 사망 했습니다. (약물 과다 복용이었나 뭐였나... --a) 올해 개봉 예정인 배트맨 다크 나이트에 악당 '조커'로도 나옵니다. 저는 영화는 안 보고 OST만 들었는데요, 음악들이 듣기 좋습니다. 이 노래도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이 잘 어울립니다.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작곡, 버니 토핑 작사, 에밀루 해리스 노래)
Limp Bizkit - Take a look around 군대에 있을 때 좋아하던 곡입니다. 영화 Mission Imposible 2의 테마곡으로 쓰였습니다. Mission Impossible은 원래 TV 시리즈고, 그 리바이벌 버전이 우리 나라에서는 '돌아온 제5전선'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습니다.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매번 첫 장면에 미션이 주어지고 메시지가 'self destruction' 되는 장면만 확실히 기억납니다. ^^;; TV 시리즈의 주제 음악은 상당히 귀에 익습니다. 찾아보니 아주 옛날 버전이 있네요. 한 번 들어보시지요. (비슷한 멜로디 반복이니 끝까지 들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Limp Bizkit이 이 주제 음악을 rock으로 만들어서 영화 Mission Impossible 2에 사용 했습니다. 원작의 주제 음악에서 계속 반..
DEUX - GO! GO! GO 어제 밤에 웹서핑을 하다가 어디선가 오래된 가요의 뮤직 비디오를 봤습니다. 그걸 보다가 생각난 가수가 있었으니 D/E/U/X 듀스. 중학교 때부터 정말 좋아하고 많이 듣던 음악이었습니다. 중3 때쯤 TV에 나오는 방송과 뮤직 비디오들을 녹화해 놓고 보면서 춤 따라 추겠다고 방바닥을 헤매고 뒹굴게 만들었던 게 듀스와 서태지와 아이들이었습니다. ^^;; 어쨌거나 어제 그렇게 듀스 생각이 나서 음악들을 다시 찾아 들었습니다. 1집부터 해체 이후에 나온 Forever나 Best 앨범까지 모두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당시에 집에 CDP가 없었어서 전부 tape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는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네요. tape player가 제 방엔 없고, 있다 해도 tape들이 많이 늘어져버려서... ..
'Maxican Flyer & Sing Sing Sing' from 'Swing Girls' 오늘의 음악은 Jazz입니다. ^^ Swing Girls라는 일본 영화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워터 보이즈'를 만든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작품이고, 전체적인 흐름도 '워터 보이즈'와 비슷합니다. 오늘 오후에 갑자기 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져서 DVD를 꺼냈는데 영화 본편은 안 보고 코멘터리만 두 번 봤네요. 하나는 감독 + 우에노 주리(테너 섹소폰) + 히라오카 유타(피아노) 또 하나는 감독 + 칸지야 시호리(트럼펫) + 모토카리야 유이카(트럼본) + 토요시마 유카리(드럼)) 여고생들과 한 명의 남학생이 big band jazz를 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됐지요. ^^ 타케나카 나오토도 워터보이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으로 나..
Billy Joel - Piano Man, Just the way you are 씨디를 하나 샀습니다. 빌리 조엘의 베스트 앨범입니다. 며칠 전에 학교 후배가 게시판에 링크 해 놓은 노래를 듣다가 문득 빌리 조엘이 생각나서 덜컥 사 버렸네요. 고등학교 때 tape으로 많이 듣는 노래들입니다. 이 앨범이 씨디만 들어있는 물건이 있고 DVD와 같이 들어있는 물건이 있는데 CD만 있는 물건은 품절이더군요. 어쩔 수 없이 별로 살 생각 없던 DVD 동봉판을 사게 됐습니다. -_-;;; 이 앨번에 있는 곡 중에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한 곡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 곡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Piano Man, 이 곡은 최근에 무슨 TV 광고 같은 데에 쓰였던 것 같은데... 그래서 도입부는 많은 분들이 들어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73년에 나온 곡이라고 CD에 표시 되어 있네요. 뮤직 비디오..
비탈리의 샤콘느 - 하이페츠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거라 포스팅합니다. ^^ 예전에 어디선가 광고 카피였나, 아니면 무슨 칼럼이었나에서 봤던 단어가 있습니다.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들어본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탈리의 '샤콘느(chaconne)'에 붙는 수식어입니다. 바이올린 곡인데 사실 '이 곡이 그렇게까지 슬픈가...'하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a 어쨌든 곡은 좋습니다. 클래식 음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좀 깁니다만... 크크 비탈리의 샤콘느를 가장 잘 연주했다는 하이페츠의 연주를 찾아봤습니다. 하이페츠가 연주한 비탈리의 샤콘느 연주자가 다르면 곡의 느낌도 좀 달라지더군요. 장영주 (사라 장)가 연주한 비탈리의 샤콘느 덤으로. 바하도 샤콘느를 작곡했습니다.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