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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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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 - Jam 오늘 회사에서 일하면서 들으려고 집에서 들고 온 씨디. 마이클 잭슨 형님의 1991년 앨범 Dangerous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건 91년에 발매된 두 장짜리 앨범은 아니고 (노래는 14곡 밖에 안 되는데 씨디 두 장으로 발매 했었지요. -_-;;;) 2001년에 한 장으로 다시 나온 special edition입니다. 그나마 이것도 작년엔가 사려고 찾으니 국내에 없어서 미국에 주문해서 샀습니다. -_-;;; 중학교 때는 tape으로 들었었는데 tape도 두 개로 발매했었습니다. 두 개 x 앞 뒤 2면이니 4면에 14곡을 나눠 넣느라 한 면에 평균 4 곡도 안 들어있는 얌체같은 앨범이었지요. 크 그래도 노래들이 좋으니 참아줬습니다. ^^ 오전에 딱 듣기 시작했는데 첫 곡 JAM에서 바로 뮤직 비디오..
Toni Braxton - Unbreak My Heart 지난 주말에 방을 옮기느라 짐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듣던 씨디가 하나 나왔습니다. Toni Braxton의 Secrets 앨범. 1996년에 나온 앨범입니다. 지금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이 가수 이름, Tony가 아니라 Toni였군요. 앨범 자켓의 글씨에 속았습니다. 오른쪽 위의 이름... Toni의 마지막 철자가 얼핏 보면 y로 보이는데... 10년 넘게 그렇게 읽고 있었네요. -_-;;; 토니 브랙스톤의 노래는 이 앨범 밖에 안 들어봤습니다만 여기에 들어있는 'Unbreak my heart'는 정말 좋아합니다. 노래 자체도 좋고, 토니의 목소리도 좋고. 외모도 좀 좋고... ^^ 뮤직비디오는 오늘 처음 봤는데 영 재미없군요. 크 오래된 노래라는 걸 고려해도 별로네요. -_-;;; 노래 감상해보세요. ^^
Metallica - Die, Die My Darling Metal을 즐기시는 분들께라면 더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한 밴드입니다. Metallica!! ^^ Metallica가 Misfits의 노래를 새로 불렀던 곡입니다. Garage Inc.라는 앨범(1998년 발매)에 수록 됐었지요. 이 앨범 자체가 정규 앨범이 아니라, 리메이크 곡들과, 예전에 동안 만들어 놓고 정규 앨범에 제대로 실리지 않았던 곡들을 모아서 냈던 특별 앨범 같은 물건이었습니다. 이 앨범 바로 앞의 앨범들에서 멤버들이 머리도 짧게 자르고 곡의 분위기도 바뀌면서 '메탈리카가 아니라 얼터리카'라는 팬들의 비난도 받던 시기였는데 (Heavy Metal을 배반하고 당시 잘 나가던 Alternative Rock으로 돌아섰다는 의미) 이 앨범이 '그래도 역시 메탈리카'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줬던 것 같..
허억. 에반게리온: 서(序) OST 국내 정식 발매!!! 생각도 안 했던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번에 개봉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序)의 OST가 2월 1일에 국내 정식 발매 된답니다. (관련 자료) 에바 OST로는 첫 국내 발매네요. 26개의 트랙이 수록 돼 있습니다. 모 인터넷 쇼핑몰에 가보니 이미 예약 받고 있군요. 글 쓰다 말고 가서 주문 지르고 왔습니다. ^^;; 특전 같은 게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만... 극장에서 작품 보면서 들을 때는 '음악이 아는 곡이구나...'라고만 느꼈는데 다 새로 편곡해서 녹음한 곡들이라니 OST 도착하면 다시 한 번 느껴봐야겠습니다. ^^
Take That - Babe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입니다. 오전에 일하면서 제 외장하드에 있는 노래들을 듣다보니 한참 안 듣던 노래가 나와서 생각난 김에... ^^ Take That의 Babe라는 곡입니다. Take That은 영국의 보이밴드입니다. (직접 연주하는 '밴드'도 아닌데 왜 이런 구성의 팀을 '보이밴드'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90년대 초 미국에는 NKOTB가 있었고 영국엔 Take That이 나타났습니다. 분위기는 NKOTB에 비해 꽤나 차분하달까요. 하긴 제가 들어본 앨범이 첫 앨범인 'Everything Changes' 뿐이고, 지금 기억나는 곡도 타이틀인 'Everything Changes'와 지금 소개하는 'Babe' 두 곡 뿐이라 분위기가 어떻네 하는 소리는 섣부른지도 모르겠네요. 'Babe'는 이 ..
Kenny G - Miracles Album 얼마 전에 썼던 글에도 잠깐 언급했던 앨범. 섹소폰 연주자 Kenny G의 1994년 크리스마스 앨범 Miracles를 요즘 계속 듣고 있습니다. Winter WonderlandWhite Christmas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The Christmas SongSilent NightBrahms LullabyGreensleevesMiraclesAway In A MangerThe Chanukah SongLittle Drummer BoySilver BellsSpring Breeze익숙한 제목의 곡들도 있고, 처음 보는 제목들도 있지요. 신나고 들뜨는 분위기보다는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Christmas 음악입니다. 원래 이 사람 연주 듣기 좋은데다가 이 시기에 이 앨범..
Queen - Somebody to Love 얼마 전에 TV 광고에 이 곡이 쓰인 걸 봤던 게 기억나서... "Can anybody find me somebody to love?" "누가 내 애인 좀 만들어줘요~"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곡입니다. 연애질 해보기 전엔 이런 가사를 들으면 '헉... 나도나도...'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크크 한 번 해 본 뒤로는 영 그런 생각이... ^^a 위에 가사 얘기를 하니 또 생각나는 곡이 있네요. 프레디 머큐리가 죽고 난 뒤에 나온 앨범 'Made In Heaven'에 있는 곡 'I was born to love you' (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아이고 유치해라... 크크크 이 노래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I was born to love you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w..
히라노 아야의 'CHA-LA-HEAD-CHA-LA' 2007년 교토 아니메의 잘 만든 작품 중 하나 'Lucky★Star'의 엔딩 중 하나로 쓰인 히라노 아야 버전 'CHA-LA-HEAD-CHA-LA' (Dragonball Z 오프닝)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 테잎 빌려서 더빙 해가지고 듣던 음악들 중에 Street Fighter 2 OST와 더불어 Dragonball Z OST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거야 카게야마 형님의 오리지널이었고... 여기 가져온 버전은 코나타(히라노 아야), 카가미, 츠카사, 미유키 네 주인공이 노래방에 갔다는 설정으로 원래 있는 노래들을 성우들이 불러서 매주 엔딩으로 썼던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방영할 때 듣고도 '히라노 아야 진짜 대단하다.'라고 느꼈었는데 며칠 전에 리카쨔마님이 이 곡을 스텝매니아로 만드셔서 플레이 영상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