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12月 16日

terminee 2008. 12. 16. 10:23
i) 2년!!!


제 블로그 두 번째 생일입니다. 만 2년이 됐네요.

재미난 주제를 가진 것도 아니고 그냥 일기장 같은 블로그.

그래도 이곳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소통 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


ii) 애니 감상 하기... -_-;;;

요즘 보고 있는 것들이...

11월 초에 방영한 것들을 보고 있네요.

밀리기 시작한 건 한참 전이지만 점점 더 밀려서 이지경까지... -_-;;;

애니 몇 년 보면서 이렇게 밀리긴 처음입니다.

한 2, 3주 밀리면 주말에 날 잡고 몰아봐서 클리어하곤 했었는데...

맥주 잔뜩 사다놓고 앉아서 보기 시작하면 몇 시간 정도야... 흐흐.

하지만 요즘은 그러려고 해도 여유가 별로 없군요.

이것도 연말이라 그런 건가.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12月 19日  (14) 2008.12.19
身邊雜記 - 2008年 12月 17日  (12) 2008.12.17
身邊雜記 - 2008年 12月 14日  (8) 2008.12.14
혼잣말 - 08.12.13  (12) 2008.12.13
身邊雜記 - 2008年 12月 12日  (16)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