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7月 28日

terminee 2008. 7. 28. 23:59
i) 뜻하지 않은 연휴

어제, 그제는 주말이었지요.

그리고 내일은 병원에 가야해서 휴가를 냈습니다.

이쯤 되면 연휴는 아니고 징검다리 연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어제 술 처먹고 오늘 출근 안 했습니다. -_-;;;

4일 연휴가 돼버렸네요.

물론 오늘 휴가 내겠다고 회사에 연락은 했지요.

날 덥다길래 집에서 꼼짝도 안하고 하루 종일 게임만 하면서

체력을 회복했습니다. 크

인생 뭐 있습니까. 대충 즐기다 가는 거지... (이거 아닌가? ^^;;)


ii) DJMAX METRO Project

DJMAX portable (약치 DMP) 시리즈로 PSP 쪽에서 대박을 터뜨렸던

펜타비전의 차기 프로젝트 티저 사이트가 공개 됐습니다.

아직은 뭐 아무 것도 확실한 게 없지만, 일단은 리듬 게임이 될 것 같네요.

DMP3가 될지 다른 게임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DMP와 EZ2DJ의 제작자가 이끄는 프로젝트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작품 보다도 DMP3가 나와주길 바라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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