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매우 의욕 없음' 상태
일도 그렇고... (이거야 뭐 항상 그랬구나... -_-;;;)
블로그에 글 쓰기도 그렇고... (돌아다니면서 댓글은 그럭저럭 달고 있지만...)
애니 보는 것도 그렇고... (지난 일요일 나온 것까지만 보고 지금 하나도 안 봤네...)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고, 아무 것도 하기 싫네요.
이러다 숨 쉬는 것도 귀찮아서 멈춰버릴 판... ^^;;;
ii) 그저 기다리는 것은...
뭐가 또 있겠습니까.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지요. ^^
특별한 계획도 아무 것도 없고, 그저 집에서 뒹굴며 게임이나 하다가
누가 부르면 나가서 술이나 먹고 그러다 끝나겠지만,
그래도 닷새 동안 출근을 안 해도 된다니 눈 빠지게 기다릴 뿐입니다.
일도 그렇고... (이거야 뭐 항상 그랬구나... -_-;;;)
블로그에 글 쓰기도 그렇고... (돌아다니면서 댓글은 그럭저럭 달고 있지만...)
애니 보는 것도 그렇고... (지난 일요일 나온 것까지만 보고 지금 하나도 안 봤네...)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고, 아무 것도 하기 싫네요.
이러다 숨 쉬는 것도 귀찮아서 멈춰버릴 판... ^^;;;
ii) 그저 기다리는 것은...
뭐가 또 있겠습니까.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지요. ^^
특별한 계획도 아무 것도 없고, 그저 집에서 뒹굴며 게임이나 하다가
누가 부르면 나가서 술이나 먹고 그러다 끝나겠지만,
그래도 닷새 동안 출근을 안 해도 된다니 눈 빠지게 기다릴 뿐입니다.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2月 2日 (14) | 2008.02.02 |
---|---|
身邊雜記 - 2008年 2月 1日 (14) | 2008.02.01 |
身邊雜記 - 2008年 1月 24日 (24) | 2008.01.24 |
身邊雜記 - 2008年 1月 23日 (20) | 2008.01.23 |
혼잣말 - 08.01.22. (10) | 200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