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1月 31日

terminee 2008. 1. 31. 23:32
i) '매우 의욕 없음' 상태

일도 그렇고... (이거야 뭐 항상 그랬구나... -_-;;;)

블로그에 글 쓰기도 그렇고... (돌아다니면서 댓글은 그럭저럭 달고 있지만...)

애니 보는 것도 그렇고... (지난 일요일 나온 것까지만 보고 지금 하나도 안 봤네...)

아무 것도 생각하기 싫고, 아무 것도 하기 싫네요.

이러다 숨 쉬는 것도 귀찮아서 멈춰버릴 판... ^^;;;


ii) 그저 기다리는 것은...

뭐가 또 있겠습니까.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지요. ^^

특별한 계획도 아무 것도 없고, 그저 집에서 뒹굴며 게임이나 하다가

누가 부르면 나가서 술이나 먹고 그러다 끝나겠지만,

그래도 닷새 동안 출근을 안 해도 된다니 눈 빠지게 기다릴 뿐입니다.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2月 2日  (14) 2008.02.02
身邊雜記 - 2008年 2月 1日  (14) 2008.02.01
身邊雜記 - 2008年 1月 24日  (24) 2008.01.24
身邊雜記 - 2008年 1月 23日  (20) 2008.01.23
혼잣말 - 08.01.22.  (10)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