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혼잣말 - 08.01.22.

terminee 2008. 1. 22. 22:42
그 날의 기억.

버티길 잘 했어.

내가 손에 쥐어 본 것 중에 최고.

심장 터질 것 같아.

무릎 까졌다. -_-;;




오늘의 느낌.

아 갑갑시러라.

그 동안 뭐 한 거래니.

이제부터라도.




머리 속에 돌아다니는 생각, 느낌들이 너무 많고 정리하기 귀찮아서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