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7年 12月 20日

terminee 2007. 12. 20. 20:44
i) 일단은 끝

지난 주에 한 번, 오늘 또 한 번.

회사에서 작은 세미나 발표를 했습니다.

뭐... 날림으로 준비해서 대충 말로 때웠습니다.

어쨌거나 일단은 일정대로 끝났네요.

다른 거 또 새로 준비하라고 하지 않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크크


ii) H.G.C.O.R.E. 건담

제가 '500원짜리 건담인가!!'했던 그 녀석의 가격을 동생한테 물어봤습니다.
2007/12/19 - 500원짜리 건담?

2000원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정말 500원일 거라고 생각은 안 했습니다만... 크크

어쨌든 가격에 비해 괜찮다는 생각은 변함 없네요.

게다가 동생이 그걸 발견한 극장이 제가 내일 밤에 표 끊어놓은 극장과 같은 곳!!

내일 갔다가 두어 개 더 뽑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