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다시 해 본 '나에게 맞는 대선 후보'

terminee 2007. 12. 17. 11:55
지난 번에 해 봤을 때 '대충 찍었다.'라고 했었지요.
2007/12/11 - 나에게 맞는 후보 찾기?

오늘 다시 해봤습니다.

이번엔 잘 모르는 건 과감히 다 '모른다'를 선택하고,

문제마다 생각도 잠시 하면서 제대로 한다고 해 봤습니다.


지난 번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결과


모든 후보들과의 일치도가 떨어져버리네요. -_-;;;

'모른다'를 찍은 것들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내가 어디 가서 나라 하나 세울까 싶기도 하고... ^^;;;

아니... 이 참에 나도 대선이나 나가볼까?

P.S. 뭐 저 결과에 가장 높게 나왔다고 그대로 투표하진 않을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는 역시 카가밍을... ^^;;;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날 저녁의 생각.  (20) 2007.12.19
身邊雜記 - 2007年 12月 19日  (10) 2007.12.19
身邊雜記 - 2007年 12月 16日  (14) 2007.12.16
블로그 생일  (18) 2007.12.16
백악관 ‘CIA 물고문 금지’ 반대  (16)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