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한겨레 신문 인터넷 사이트의 인터넷 방송 섹션에 매주 올라오는 컨텐츠의 제목입니다.

한겨레, 김어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우 왼쪽으로, 그리고 막 나가는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게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본 적은 없었는데 어쩌다가 어제 하나 보게 됐습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쓰레기 방송'이라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

길이도 의외로 길더군요.

어제 두 회를 봤는데 하나는 45분 정도, 또 하나는 한 시간 가까운 길이였습니다.

한시간 정도 분량의 내용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보고 나면 사건 내용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도 잘 되고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네요.

게다가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시간 내서 보시길.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91회 링크


ii) 지름 보고

연말이 되니 폭풍 지름신이 저를 지배하려고 듭니다.

자제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얼마 전에 일부 질렀습니다. 아직 후보 선수들은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크


먼저 CD.

Bon Jovi의 <Greatest Hits> Ultimate collection 판입니다.


CD 두 장에 30곡의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들도 많고 매우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

그리고 사진집이 들어있습니다.

표지

크기 비교를 위해 CD와


크기도 큼직하고 괜찮은 물건이네요. 페이지가 많진 않습니다만.


다음은 책입니다.

톨킨의 작품 <호빗>.


많이들 아시겠지만 <반지의 제왕>의 앞 이야기로 프로도의 삼촌인 빌보가

골룸으로부터 [반지]를 얻게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장 큰 줄거리는 빌보가 간달프, 드워프들과 함께 무서운 용을 잡으러 떠나는 여행 이야기 입니다.

이 작품도 영화로 제작 중이지요.

이 책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일러스트 양장판으로 새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또 질렀네요. -_-;;

이번에도 크기 비교를 위해 CD


책의 첫 장에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여행 계획을 상의하는 장면인 것 같네요. 제일 위에는 간달프고 등불 바로 아래에 빌보가 보입니다.

나머지는 드워프들.

서너 번 읽은 책이지만 새로 샀으니 또 읽어야겠네요. ^^


마지막은 만화책.

건담 개그 만화인 <기동전사 건담씨> 4, 5권입니다.



우주세기, 특히 퍼스트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5권까지 왔는데도 떨어지지 않는 재미를 주고 있네요.

다음 6권을 또 기다리게 만듭니다. ^^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만

이 글을 쓰기 직전에도 또 한 번 지름신이 다녀갔으니

빠르면 이번 주말 전에 다시 한 번 지름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

인생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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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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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5 16: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놔...이놈의 지름.. ㅡㅡ;;

    Terminee님도 AK커뮤니케이션에 취직하지 그러세요? ㅎㅎ
    • 2010.12.15 17: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예 건담의 소굴로 들어가라고요? 크크
      편집자 모집 글에 관심 가지시는 거 보고
      페니웨이님 들어가시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크크
  2. 봉다르
    2010.12.16 0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오 페니웨이님을 여기서 뵈니 감회가 새로워요
    미니님의 건담사랑은 어디까지일지 ㅋㅋㅋㅋㅋ
    • 2010.12.16 15: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철들면 그만두지 않을까요? 크크크
      세상을 뜰 때까지 철들지 못할지도 모르지만요. ^^;;
  3. 2010.12.18 18: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생 뭐 있나요 ㅋ
    • 2010.12.20 1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남는 건 지름 뿐입니다. 크크
  4. 2010.12.18 18: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읏흥 다른건 몰라도 본조비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가지고 싶어요 ㅠㅠ
    • 2010.12.20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본조비를 좋아하신다면 지르셔야지요. ^^
  5. 나야나
    2010.12.19 08: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서운 용을 잡으러가는건 전에 푸우~에서도 했었어. 티거랑 푸랑 이요르랑 다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결국 꼬마 피그렛을 등떠밀었다는...^^;;;
    아~ 귀여운 친구들~*^^*
    • 2010.12.20 1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 나쁜 놈들이구만.
      호빗에서는 서로 미루지 않고 다같이 간다구.
      가면서 사고들을 자꾸 쳐서 그렇지. 크크
  6. 2010.12.20 02: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생 뭐 있습니까! 질러요!!
    • 2010.12.20 10:4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오직 지를 뿐입니다. 크크
  7. 2010.12.21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뉴욕타임즈는 잘 봤습니다.
    요즘 맨날 야근중에 뭘 틀어야 욕안먹을까 생각했는데
    "시사프로그램입니다" 라니까 다 넘어가더군요 ㅋㅋㅋ
  8. 2010.12.25 1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호빗이 땡기는 건 댓글 쓰신 분들 중엔 저 뿐인듯 ㄷㄷ;
    저거 완전 멋있는걸요? 그러나 로드 오브 링도 안 산 저란놈은 ㅇ>-<
    • 2010.12.30 14: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시간상으로도 호빗이 앞 이야기니까
      관심이 있으시다면 호빗부터 사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아니면... 합본 세트가 있습니다. 15만원인가 하는... 크크
  9. 너스
    2011.01.01 18: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합본을 질렀어야지 합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본 할부로 지르고 그 할부 이제 막 끝난 1인ㅋㅋㅋㅋㅋ
    휘청이는 건 사실이지만 뭐, 슬램덩크박셋보단 저렴(?)하다고~~ㅋㅋㅋㅋㅋㅋ)
    • 2011.01.02 11: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바람 넣지 마쇼...
      슬램덩크하고 차이 나봐야 얼마나 난다고. 크크

게을러져서 포스팅은 잘 안 하고 있지만 지름까지 게을러지진 않았습니다.

꾸준히 지르고 있지요. ^^

9월, 10월 두 달 동안 지른 것들을 몰아서 공개합니다.

다 합치면 금액이 꽤 되겠지만 여러 번에 나눠서 지른 거니까

파산을 걱정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크크


자 먼저 책부터 시작하지요.


건담 개그만화 3종세트의 3권들입니다.

<건오타 그녀>와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가 3권으로 끝나 버린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씨>는 아직 계속됩니다.

망가진 샤아의 개그도 재미있지만 제가 가장 즐기고 있는 건 '대장 자쿠씨'의 이야기입니다.

돔, 갤구그 같은 신형 부하들에게 무시당하는 구형 대장 '자쿠씨'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이야기.

지금은 4권까지 나와있는데 아직 못 질렀네요. 어서 자쿠씨의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

토니 타케자키 씨의 건담에 이은 다음 작품은 '에바'가 될 거라고 합니다.

뭔가 무섭고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크크


11월에 OVA 2화가 나올 예정이라서 매우 기다리고 있는 <건담 UC> 소설입니다.

이것도 4권까지 나와있는데 두 권만 우선 샀습니다.

읽을 책들이 밀려있어서 바로바로 사 봐야 당장 읽지도 못하니까요.

일단 다른 책 사면서 생각난 김에 두 권만. ^^


오랜만에 산 국산 만화 <야뇌 백동수>입니다.

페이티님이 재밌다고 하시길래 일단 한 권만 사봤는데 괜찮은 듯 해서 2, 3권도 샀습니다.

조선 영조 때 이야기로 사도세자와 무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권만 봐서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습니다. ^^

3권으로 끝은 아니고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다른 물건들 지를 때 한두 권씩 묻어서 지르는 <배가본드>입니다.

18권부터 21권까지.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뭐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 ^^


이번엔 BD & DVD.

순서대로 살펴보면 우선 <픽사 단편집 vol.1>.

1984년 픽사 초기의 씨그라프 출품작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까지의 단편들이 들어있습니다.

초기작들의 CG 기술은 지금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카>나 <몬스터 주식회사>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단편도 있습니다.

벌써부터 vol.2가 기다려집니다. ^^

그 다음은 <프레데터> Ultimate Hunter Edition BD입니다.

요건 페니웨이님의 BD 리뷰에서 뽐뿌 받아서 질렀습니다.

옛날에 보긴 했는데 구체적인 기억은 잘 안 납니다.

아직 감상은 못 한 상태.

다음은 <피아니스트> DVD입니다.

이것도 페니웨이님의 리뷰를 읽고 또 혹해서 그만... 크크

역시 아직 감상은 못했습니다. 빨리 봐야할텐데... -_-;;;

그 다음은 <미녀와 야수> Diamond Edition BD입니다.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작품도 물론 재미있지만 벨과 야수가 춤추던 홀의 화려한 배경을

BD의 화질로 다시 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만 이것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잔뜩 지르기만 하고 보질 못하고 있는 이 상황은 뭐냐... -_-;;;

마지막은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BD입니다.

원래 모자이크 처리 됐던 부분도 있다던데 그런거 다 없애고 원본대로 나왔습니다.

예전에 샀던 <북극의 눈물>에 이어서 BD 화질로 볼만한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엔 <북극의 눈물> 때보다 부가 영상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더군요.

특히 PD 두 명과 촬영감독이 하는 코멘터리가 재미있었습니다. ^^


마지막은 게임입니다.

<DJ MAX PORTABLE 3>입니다.

리믹스 트랙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서

전작들하고는 확실히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숨겨진 노래들을 얻기 위해서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더군요.

뭐 저는 그런 생각 안 하고 그냥 슬슬 즐기고 있는 중이라 별 불만 없습니다만... ^^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이거 말고도 발매 예정인 거 예약으로 질러 놓은 것들이 더 있습니다만

그건 물건 나오고 나면 또 올리도록 하지요. ^^

인생 뭐 있습니까. 남는 건 지르는 것 뿐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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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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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8 1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벌서 3번째 이야기이군요 뭣보다 저 소녀들 때문에 지르는대 망설임이 없어진것이라고 보여집니다!!(이봐!)
    아무튼 포스팅 첫글이 참 감동입니다.
    게을러져서 포스팅은 잘 안 하고 있지만 지름까지 게을러지진 않았습니다.
    좋은말입니다!! 지름까진 게을러지진 않았다는 이말!! 그리고 분산해서 지르는것도 파산신과 데이트를 피하는 절묘한 스킬이죠!! 그럼요!! 그래야죠!!
    질러라 열릴것이니!!
    • 2010.10.28 22: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넘버링으로 타이틀이 붙은 게 세 번째고
      2와 3 사이에 클래지콰이 에디션, 블랙 스퀘어 두 개가 더 있었습니다.
      역시 리나님과 저는 지름으로 통하는군요. 크크
  2. 2010.10.29 10: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작부터 건담의 압박이군요 흐흐...
    저 국산만화 뭔가 표지가 저런식이니 만화책보다는 소설 같은 느낌도 ^^;
    표지만 봐서는 무척 표지가 깔끔하고 마음에 드네요
    문제는 디맥은 과연 언제 할 지... 일단 PSP 충전부터 해야할 텐데 말이죠;
    • 2010.10.29 10: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 관련 책을 줄줄이 내놔주는 모 출판사 덕분에
      최근에 그쪽 지름이 많아졌습니다. 크크
      디맥은 한정판 지르시고는 별로 안 하시나보군요. 크크
      어서어서 달리셔야지요~ ^^
  3. 2010.11.02 13:0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번엔 DVD계열에서 뭔가 부럽다는 느낌은 없었군요ㅋㅋ
  4. 2010.11.03 15: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름신이 덩실덩실~[웅?]

    저도 아직 질러야 할 것이 있는데.. 예정 했던 것보다 수입이 줄어서..[?!]

    그래도 올해 지름은 올해 질러야 될 것 같습니다. 지름은 미루면 안되죠! 네!
    • 2010.11.03 2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지름은 미루면 안 됩니다.
      미루다가는 더 큰 지름이 돌아오니까요. 크크

두세 번에 걸쳐서 지른 것들입니다. ^^

제목은 8월 동안...이라고 했지만 사실 지난 달 말쯤의 물건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지름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이게 쉽지가 않네요. 크 ^^a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에바 신극장판 파 BD.

아웃케이스는 주황색

디지팩은 검은색


부클릿과 디스크

특전 레이님 마우스패드


저런 마우스패드... 쓸 수가 없잖아요.

잘 모셔둬야겠습니다. ^^

BD는 이미 감상을 마쳤고 부가영상까지 다 봤네요.

다시 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BD 화질로 집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다음은 건담 관련 책들.

건담 개그 만화 3종 세트

섬광의 하사웨이


용자 출판사 AK에서 내준 고마운 책들입니다. ^^

<토니 타케자키의 건담 만화>, <건오타 그녀>, <기동전사 건담씨>의

개그 만화 3종 세트의 2권들이 나와서 낼름 샀고요, 이것도 이미 다 읽었네요.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역습의 샤아> 뒷 이야기인 <섬광의 하사웨이> 상, 중, 하 세 권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이건 아직 안 읽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바로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디오씨 형님들의 앨범.


이것도 사서는 아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MP3 추출해서 핸드폰에 넣어서도 듣고 있고요.


다음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DVD와 <파프리카> BD입니다.

<은하수...>는 예전부터 어떤 작품인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눈에 띈 김에, 그리고 싼맛에 질러봤습니다. 감상은 아직.

<파프리카>도 BD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기만 한 게 몇 달 짼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 페니웨이님의 <현실과 가상세계에 대한 작품 10選> 리뷰에

나온 걸 보고는 결심하고 질렀습니다. ^^

이것도 감상은 아직. 얼른 보고 싶네요.


다음은 다시 만화책.


<노다메 칸타빌레>의 작가 니노미야 토모코가 그린 <음주가무 연구소>입니다.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음주 행태에 대한 내용이라나 뭐 그런 소개를 예전에 보고

관심을 가졌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질렀습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뒷면에 보면 이런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취직 따위 뭐가 중요해!
실연 따위 뭐가 우울해!
술만 있으면 만사 OK!

인상적입니다. 내용이 매우 궁금합니다. 크크


마지막도 서점에서 눈에 띄어서 지른 책입니다.


<오사카 만박>이라는 책입니다. '만박'은 만국 박람회의 준말이라네요.

<아즈망가 대왕>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입니다.

<아즈망가 대왕>과 관련된 온갖 상품들의 사진과 설정 등이 나와있고

간단간단한 설명들이 붙어있는데 이 설명이 짤막하면서도 센스있는 개그를 보여줍니다.

상품 사진들만 계속 들여다보자니 갖고 싶긴 하지만

사실 무슨 카타로그도 아니고 무슨 책이 이러냐 싶다가도 설명을 읽다보면

그 센스에 피식피식 웃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다른 작가들이 그린 <아즈망가 대왕> 에피소드들이 있네요.

지금 읽는 중인데 뒤쪽의 만화는 아직 못 봤습니다.

300쪽이나 되는 데다가 컬러 페이지가 많아서 가격은 좀 비쌉니다만

아즈망가의 팬이라면 사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덤으로 저렇게 사진처럼 세워놓을 수 있는 오사카도 줍니다.

오사카가 "정신 바싹 차리고" 책상 앞에 앉아있네요. ^^


이상입니다.

참 이것저것 열심히도 질렀네요.

그럼 다음 달에도 계속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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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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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3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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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다 얼마인가요....
  2. 봉다르
    2010.08.23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고ㅋㅋㅋㅋㅋㅋ 지름의 힘으로 사시는듯한 미니님.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것 같네요
    • 2010.08.23 18: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취미에서 삶의 보람을 찾다보니 관련한 걸 자꾸 지르게 되네요. 크크
  3. 2010.08.24 09: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 졸린상태로 책 리스트 보다가
    오사카 민박인줄 알았다지요(..)
  4. 2010.08.24 11: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름신 ㄷㄷ..
    • 2010.08.24 17: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항상 그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5. 2010.08.24 1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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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가무연구소 이거.. 탐나는군요...^^a
    • 2010.08.24 23: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금 두세 페이지 읽었는데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술 먹고 정신 못차린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하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 나야나
    2010.08.24 21: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사카는 저렇게 정신 바짝차리고 앉아있는게 참 보기좋아~^^
    근데...........
    음주가무연구소를 굳이 샀어야했나!!!!
    • 2010.08.24 23: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사카 보고 좋아하지 말고 너나 정신 차려라.
      그리고 음주가무 연구소는 다 읽고 빌려줄테니까 걱정마. ^^
  7. 2010.08.26 15: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흐흐... 건담씨
    오사카 만박 저건 사야하려나요 ㅇ>-<
    그나저나 블루레이는 역시 재생이 문제네요
    • 2010.08.26 17: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씨는 아마 다음달 쯤에 3권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사카 만박은 참 잡다한 책인듯 하면서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뒤쪽에 있는 다른 작가들의 만화가...
      저는 만화가들을 잘 몰라서 이름 보고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각 작가의 에피소드 뒤에 작가 대표작이 있더군요.
      일단 아는 작품은 <히다마리 스케치>.
      우메 선생님이 그린 아즈망가가 있더군요.
      머리는 치욘데 얼굴은 유노에요. 크크
  8. 2010.08.30 12: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우스 패드는 정말 아까워서 못 쓸거 같아요.
    • 2010.08.30 13: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다가 어찌 마우스질을... 크

지난 주에 주문해서 어제 도착한 물건을 6월의 마지막 날 포스팅으로 올리네요. ^^

먼저 건담 관련...


책 두 권 입니다.

<기동전사 건담씨>라는 건담 패러디 개그만화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원작 소설 <벨토치카 칠드런>입니다.

건담에 점점 더 깊숙히 빠져들고 있는 듯 합니다. 헤어날 수가 없네요. 크크

거기다 이건 덤으로...


HGUC 자쿠2 F2 모델입니다.

위의 책들을 펴낸 출판사 AK의 카페에서 매주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서 받은 겁니다.

HG는 처음 만들어보게 됐네요. ^^

건담에 관심 있으시고 HG가 탐나는 분들은 한 번 도전해 보시길. (AK 카페 링크)

제가 받은 게 1회였고, 지난 주 2회에는 건담 7호기가 주어졌습니다.

이번 주 진행 중인 '제간'이 걸려 있습니다. ^^


다음은 일본 추리 소설입니다.


개봉 했을 때 볼까말까 하다가 놓쳤던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원작 소설과

마츠모토 세이초라는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의 <점과 선>입니다.

딱히 추리 소설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작년부터 여기저기서

제목을 자꾸 듣게 돼서 관심이 생겼던 작품들이라 이번 지름에 포함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CD 두 장.


얼터너티브 락 밴드 Nirvana의 Reading Live 공연 앨범과

이승환 형님의 10집 앨범 <Dreamizer>.

Nirvana의 곡들이야 숱하게 듣던 곡들을 라이브로 다시 듣는 맛이 있고,

승환 형님의 앨범은 참 오랜만에 샀는데 아주 좋네요.

아직 몇 번 못 들어서 한 곡 한 곡의 느낌을 정리하기는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 가진 거 다 때려부어서 많이 안 팔리면 이제 앨범 못 낸다는

이야기를 했던데 그런 일은 안 생기기를 빕니다. 크크


이상으로 2010년 상반기의 마지막 보고를 마무리합니다.

후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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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30 22: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벨토치카 칠드런은 하이텔 시절의 번역본을 가지고 있는데 정발이 되었군요. 흠... 어쩔까나..

    [용의자 X의 헌신]을 이제야 보시네요. 영화도 강추합니다. 이번에 소설판 후속편인 [성녀의 구제]도 출간되었으니 관심있으심 제 블로그의 사이드바 참조 ㅎㅎ
    • 2010.07.01 1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이텔 시전의 번역본이라니! 엄청난 걸 가지고 계시는군요. 흐흐
      <용의자 X의 헌신>은 정말 늦어버렸네요. 영화 나왔을 때부터 읽어봐야지 하던 건데... ^^a
      후속편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 2010.07.01 0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용의자 X의 헌신은 독도에서 봤어요 ㅋㅋ
    저의 지름은 일본 현지에서 질러야겠군요..
    내일 출국이라 다녀와서 뵈요 ㅋ
    • 2010.07.01 1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다녀오시길!!!
      좋은 물건들 많이 질러오세요~ ^^;;
  3. 2010.07.01 08: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질러라! 열릴것이니!^^ 확실히 저랑은 지름 스케일부터 틀리신..^^a
    저도 지를께 있는데 야간주라 안습 ㅠㅠ
    • 2010.07.01 1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차"를 두 번이나 지르신 분이 저한테 이러시면 안 되지요. 크크
  4. 2010.07.02 14: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대단하십니다...허허허...
  5. 2010.07.05 0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점점 지름 이외의 포스팅은 줄어들고 있는듯 ㅋㅋ
    • 2010.07.05 1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거 말고는 요즘 사는 얘기를 할 게 별로 없네요. 크크
  6. 신가
    2010.07.05 17: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주말에 술한잔 빨자
    • 2010.07.05 17: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난 이번 주 토요일은 어렵고 금요일로.
    • 신가
      2010.07.05 17: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 2010.07.05 17: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토요일 낮에는 집에서 푸욱 쉬게 되겠구만. 크크
  7. 2010.07.06 1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익숙한 그림체에 헉하고 보니 건담씨군요
    옛날에 웹 연재 번역본 봤던 기억이 나는데
    저게 코믹스로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 2010.07.06 17: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출판사가 정말 국내에는 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책들을
      이것저것 내놓고 있습니다. 용자 출판사... 크크

작년 말에 국내에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소설에 이어서

그 후속편인 제타건담 소설이 나왔습니다.

물론 예약 받기 시작하자 마자 질러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어제 도착했네요.


겉의 띠지에는 '그대는 시대의 눈물을 본다'는 유명한 대사가 쓰여있습니다.

제타건담 애니메이션의 '다음 화 예고' 마지막에 항상 나오던 대사입니다.

최근까지 제타를 감상했던지라 귓가에 생생하네요. "키미와, 토키노 나미다오 미루..." ^^


다섯 권의 책과 초판 부록인 금도금 책갈피입니다.


책갈피... 출판사 담당자분의 말씀으로는 거울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응?)

기분 좋게 책을 뒤적뒤적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1권의 컬러 페이지가 서로 살짝 붙어버리는 바람에 하얀 얼룩이 생기고 말았네요.

이거 가지고 책을 교환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눈물을 머금고 참아야... ㅠㅠ


기체 설명에 나오는 건담 mk.II의 일러스트입니다.

애니나 게임에서 보던 것과는 꽤나 이미지가 다릅니다.

컬러로 보면 그래도 좀 보던 것과 비슷하군요. 마크 투...


책의 내용은 애니와 다른 부분이 꽤 있었던 '기동전사 건담' 소설과는 달리

애니와 같은 줄거리에 디테일에서만 조금씩 차이가 있는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건담 소설에서 애니와 가장 큰 차이는 아무래도 주인공 아무로가 전사한다는 내용일텐데요,

후속편인 제타 소설에는 아무로가 계속해서 등장합니다. -_-;;;

그런 면에서 보면 제타 소설은 소설 건담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애니 건담에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자 토미노 요시유키 씨가 건담 소설의 후기에 언급한 게 있습니다.

후속편의 설정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건담 소설을 수정할까 생각했었지만

처음 썼던 대로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결론 내렸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당장 내일부터 들고 다니면서 읽어야겠습니다.

반가운 책이 도착해서 기분 좋은 밤이었습니다. (얼룩진 것만 없었어도... -_-;;;)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 제타의 일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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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14: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멋지네요.. 소장가치가 높아 보이네요.!!
    • 2010.03.03 18: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 팬이라면 질러야 하는 겁니다!!! ^^;;
  2. 2010.03.03 22: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슬슬 시동을 거시는군요.. 저는 당분간은 큰 지름은 삼가해야할듯 ㅠㅠ
    • 2010.03.03 22: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발동 걸리면 미친 듯이 지르게 될텐데...
      저도 자제 좀 해야지요. 크크
      리나님은 차를 위해서 자제하시는군요. ^^
    • 2010.03.04 20: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차 뽑고 나면 미친듯이 지를듯;;;
    • 2010.03.05 0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흐흐 그 날을 기다리며...
  3. 2010.03.03 2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발매 되는 지 미처 모르고 있었네요.
    이번에 유니콘이 나오고, 약간 우주세기 삘이 나길래 관심이 가긴 하지만
    역시 아직은 회사 일이 적응이 안되고 있으니 패스해야 하겠군요...

    하지만 이제 슬슬 책을 읽을 시기가 돌아온 것 같긴 합니다.
    • 2010.03.03 22: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약간 우주세기 삘이 아니라 우주세기 작품입니다.
      역습의 샤아가 0093이고 유니콘이 0096입니다.

이거 질러 놓은 게 언제더라...

한 달 가까이 되지 않았나 싶군요.

예약 구매였던지라 며칠 전에야 발매가 돼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소설판입니다.

건담 애니메이션을 감독한 학살의 토미노 토미노 요시유키가 쓴 소설이지요.

내용은 1년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과는 내용이 좀 다르다고 하네요.

<'기동전사 건담' 소설, 한국에 서다!!>라는 카피에 한 번 웃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애니메이션 제1화의 제목이 <ガンダム大地に立つ>입니다.

번역하면 <건담, 대지에 서다>, 이걸 패러디해서 카피로 썼네요. ^^

전체 3권으로 되어있습니다.


각 권 첫머리에는 이렇게 컬러 일러스트 페이지가 있네요.


1권의 일러스트입니다. 정찰중인 자쿠가 쓰러진 동료기를 발견했다 뭐 그런 설명인데

쓰러진 게 겔구그로군요. 아프리카의 사막이 배경이라는데...

겔구그가 지상전에도 투입 됐던가요.

겔구그가 실전 투입 된 건 지온군 주력이 지구에서 철수한 뒤 아니었나 싶은데...

아프리카 등지에 잔류 병력이 있긴 했지만 그 이후에 실전 배치된 최신예 MS 겔구그를

잔류 저항군을 위해서 지상으로 내려보낼 만큼 지온군이 여유 있는 상황도 아니었을 텐데 말입니다.

뭐, 소설과 애니의 내용이 다르다니까... ^^

등장인물 소개

메카닉 소개


등장인물과 모빌슈츠에 대한 소개 페이지도 있습니다.

인물 소개를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하야토는 있는데 카이는 없는 게 이상해서

하야토 소개를 읽어보니 '건캐논의 파일럿'으로 되어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하야토는 '건탱크'의 파일럿이고 '건캐논'은 카이가 타는데요.

역시 소설과 애니메이션의 차이인가봅니다.

기체 소개에 '건탱크'가 있긴 하니 누가 타긴 탈텐데 누구일지 궁금하군요.

뭐, 지온 쪽 자비 일가 중에 도즐 자비도 빠졌습니다. 라라아에게 밀렸군요. 크

소설에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 걸지도 모르지요. 아직 읽지 않았으니... ^^a

광고 문구에는 <마크로스>에도 참여한 사람이 삽화를 그렸다고 내세웠는데

책을 들척여보니 내용 중간에 삽화가 있진 않습니다.


이렇게 각 챕터 첫 장에만 한 컷 씩 그림이 있네요.

사진의 그림은 1권 2장입니다. 세이라와 샤아의 만남인 듯.

많이 기다리던 물건이 도착해서 기쁩니다.

어서 읽기 시작해야겠습니다.

건담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어서 지르시길... ^^


하나 더.

책 살 때마다 서너권씩 묻어서 지르고 있는 <배가본드>

이번에도 샀습니다. ^^


지금까지 나온 거 따라잡으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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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3 20: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담이라고 하면 옛향수가 떠오르기 이전에 그 SD버전을 프라모델을 이름도 모르고 무슨 기종인지도 모르고 그냥 멋있는거면 죄다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생생한대..
    소설도 있었군요^^;
    • 2009.12.13 23: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리나님 처럼 SD 모델들도 몇 개 만들었었고,
      제타하고 더블제타 프라모델도 있었네요.
      뭐... 제타는 지금도 또 가지고 있습니다. 크크 ^^
  2. 캐논
    2009.12.14 1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제타랑 08 끝냈음... ㅡ_ㅡ

    소설 읽으면 어떻게 다른가 스포일러 좀 뿌려줘.
    사 볼 정도로 버닝은 아니고, 산 사람한테 빌려 읽긴 미안한 책이니;
    • 2009.12.14 21: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08소대도 재미있지.
      난 제타를 대체 몇 달 만에 끝낸 건지...
      1년 넘게 걸렸는지도. -_-;;;

      저 책 내용에 대해서 네타랄 것도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진 사실로는
      아무로가 전사한다더라.
      책 내용대로 하면 제타에는 못 나오게 되는 거지. 크
  3. 2009.12.15 21: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9.12.16 22: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비우주세기 중에 본 건 더블오 뿐입니다.
  4. 2009.12.16 14: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소설도 있었군요.. 옛 건담을 보니 정겹네요..
    • 2009.12.16 22: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70년대의 저 그림, 뭔가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
  5. 2009.12.17 07: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건담 오리진의 내용과 같으려나요
    끌리긴 하는데 요새 사놓고 쌓여만 있는 소설들을 보니 눈물이 ㄱ-;
    • 2009.12.17 09: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리진과는 다른 작품이라더군요.
      요즘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
      저는 책 사놓고 밀렸던 건 거의 다 해결했는데
      DVD 질러놓고 못 보고 있는 게 잔뜩 있네요. 크
    • 2009.12.17 12: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호.... 오리진과는 또 다르다니
      어쩐지 상술 틱하면서 끌립니다
    • 2009.12.17 14: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리진은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잘 모르지만...
      이 작품은 퍼스트 건담과 같은 이야기인데
      설정이나 일부 내용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읽어보니 아무로가 처음부터 군인으로 등장하네요. -.-
      화이트베이스도 '화이트베이스급 1번함 페가수스'로 부르고요.
      소설의 특성상 애니보다 설정이나 설명이 훨씬 자세하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

오늘 황금 나침반 2권을 다 읽었습니다.

이제 3권만 남았네요.

2권의 제목은 '마법의 검 (The Subtle Knife)'입니다.

1권을 읽으면서도

'이거 꽤 재미있잖아. 영화는 왜 그 모양으로 만든거야! -_-;;;'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2권을 읽으면서는

'영화 2부도 1부처럼 망쳐 놓으면 제작진 잡으러 가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뭐 1부의 흥행에 따라 2부 제작이 결정 된다고 했으니 안 나올지도 모르지만요.

어쨌거나 소설은 상당히 재미있네요.

1권과는 또 다른 세계를 주무대로 해서 새로운 인물들과 사건들...

가장 큰 갈등을 빚는 교권과 이에 대항하는 아스리엘 경의 문제도

현실의 유일신 종교관과 비교해 보면 생각할 거리가 꽤 많습니다.

영화에서는 아스리엘 경의 목적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제대로 보이질 않았지요.

사실 소설 1권은 아스리엘 경이 큰 일을 한 건 터뜨리시면서 끝나기 때문에

2권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영화의 1부는 그 부분이 빠져서

상당히 밋밋하게 끝나버렸던 것 같네요.

원작의 2권이 약간 짧아서 그렇게 넘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권 500페이지 정도, 2권 400페이지 정도, 3권 600페이지 넘네요.)

여하튼 소설 1권을 읽고는 다시 한 번

'영화 1부의 마무리는 왜 그 따위인 거냐!!!'하고 생각했습니다. 크

내일부터는 3권 들어갑니다.

1권의 사건에 비하면 상당히 커진 이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

이 책 읽기 전에 바로 '나는 전설이다.'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요즘 계속 읽는 책들이 재미있어서 지루하고 암울한 생활에

작으나마 빛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황금나침반. 2(개정판) 상세보기
필립 풀먼 지음 | 김영사 펴냄
판타지 영화 '황금나침반' 원작소설!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교권에 대항하는 운명을 타고난 리라와 윌의 모험 이야기. '더스트'라는 존재의 근원을 둘러싸고 인간, 데몬(수호정령인 동물), 영혼의 흡혈귀, 곰 전사, 반역천사들이 세 개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이고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로, 영화 '황금나침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리라는 진실을 말해주는 황금나침반을 지니고, 유괴된 친구들을 찾기 위


한마디 더. 2권에 대한 불만.

소설 2권 끄트머리에 '필립 풀먼의 삼부작,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필립 풀먼이 이 작품의 작가입니다.)

일단 제목부터 3부작 전체에 대한 해설 분위기라 긴장 했습니다.

3권의 내용이 튀어나오는 건 아닐까 해서요.

하지만 출판사가 미치지 않고서야 2권 끝에 3권 내용을 까발리는

글을 실었겠냐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아주 약간씩의 스포일링은 있었지만 글의 앞 부분은 넘어가 줄만 했습니다.

읽다보니 3권의 한 단락을 통째로 인용해 놓은 부분이 보입니다. -_-;;;

슬쩍 보니 스토리에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읽었습니다.

좀 더 가니 소제목이 하나 나옵니다.

'삼부작 제목의 의미'. -_-;;;;

각 권의 제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권의 내용은 읽는 둥 마는 둥

머리에 남지 않도록 휘리릭 지나쳤습니다. (출판사가 돌았구나!!)

그게 끝이 아니더군요. 점점 스포일링의 도가 더해지더니

또 다시 나타나는 하나의 소제목 '작품의 결말 읽기' -_-;;;;;;;;;;;;;;

물론 여기서 읽기를 멈췄습니다.

결말부터 알고 600페이지가 넘는 책 한 권을 읽고 싶지는 않습니다.

3부작 소설의 2권 끝에 작품 전체의 결말을 해설하는 글을 싣는

만행을 저지르는 출판사가 있었군요.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크


P.S. 제목에 대해서.
황금 나침반 (The Golden Compass)는 1권의 제목이고

3부작 전체는 His Dark Materials라고 부른다는 것 같습니다.

2권은 위에 쓴 대로 마법의 검 (The Subtle Knife),

3권은 호박색 망원경 (The Amber Spyglass)입니다.

우리나라에 소설은 시리즈 전체의 제목이 '황금 나침반'이고

각 권의 제목이 부제목으로 붙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1권은 '황금 나침반 - 황금 나침반'이라는 어색한 제목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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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1 23: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 긴 장편소설을 맘놓고 읽을수 있는 시기가 왔음 좋겠습니다
    젭라...
    • 2008.04.02 0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언제까지나 바쁘진 않겠지요.
      저도 언제까지나 한가하진 않네요.
      이제 슬슬 바빠지고 있으니... 쩝
  2. 2008.04.02 00: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황금나침반은 영화도 안봐서 (..)
    솔직히 별로 재미없다는 평이 많은것 같아요;
    • 2008.04.02 0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영화는 사실 별로입니다.
      저는 이런 소설 원작의 판타지 영화를 좋아해서
      재미없다는 이야기 듣고도 가서 봤지만요. 크
      소설은 재미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세요.
  3. 2008.04.02 00:4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니뭐니 해도 황금나침반은 책이 최고죠.
    3권까지 잼나게 읽으세요 ~
    • 2008.04.02 00: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영화는 아직 1부 밖에 안 나오긴 했지만...
      책이 훨씬 나은 건 틀림 없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영화 2부가 나온다면 1부의 삽질을
      얼마나 만회해 줄지도 좀 기대하고 있고요. ^^
  4. 너스
    2008.04.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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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확 던져줄까? 흐흐흐...
    나도 2권 읽고 뒤에 읽다가 흠칫 놀랐던 기억이 난다.
    출판사가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 아닐까?
    3권에 넣는다는 걸 바쁜 와중에 2권에 넣었다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그럴 수 있는지 이해 불가야-_-;;;
    소설은 참 잼나지. 난 크리스마스 때 밤새서 읽었어. 크크...
    더 바빠지기 전에 3권도 얼렁 읽어~^^/
    • 2008.04.02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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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펴보니 3권 끝엔 그런 거 아무 것도 없더만요.
      분명 출판사가 정신줄 놓고 3권 뒤에 들어갈 걸 2권에 넣은 거야... -_-;;
  5. 2008.04.03 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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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 보기전에 네타부터 하는 건가요 ㅡㅡ;
    • 2008.04.03 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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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무슨 짓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_-;;;
  6. 2008.04.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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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를 영화로 봤는데... 어린이용이랄까...
    • 2008.04.04 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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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용인 건 둘째치고 영화가 너무 엉성했지요.
      사실 애들용이기는 나니아 연대기가 더 했는데 그건 재미있게 봤거든요.

i) 연휴!!!

네. 추석 연휴입니다.

최근 명절 연휴 때마다 주말하고 겹치는 불상사가 이어지다가 간만에 5일 연휴입니다.

다음 주 목, 금 휴가 내고 그 다음 주 월, 화도 휴가내면 수요일 개천절까지 이어서

12일을 놀 수도 있으나... 그리고 요즘 제 일이 그다지 바쁘지 않으므로

그렇게 휴가 좀 내도 크게 별 일이 생기진 않겠으나...

연초에 입원하고 수술하느라 연차를 다 써서 그렇게 낼 휴가가 없습니다. ㄱ-

결론1. 병원 입원 했는데 병가도 안 주고 자기 휴가부터 다 쓰라고 하는 회사. 정이 안 갑니다.

결론2.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휴일이 주말에 겹치면 그 뒤에 놀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선진국 되는 겁니다. (응?)


ii) 소설

요 옆에 북로그에도 보이고 있지만 요즘 '티가나'라는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읽기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지하철에서는 PSP로 게임하느라 책 안 읽고,

집에서는 애니보고 게임하느라 책을 안 읽고 있습니다. -_-;;;

그래서 요즘 선택한 방법이...

회사에서 화장실 갈 때 들고 가서 읽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읽어야 하겠기에... ^^;;;

이게 이제 거의 막판으로 치닫는지라 클라이막스 장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쉽사리 일어서지를 못하게 만듭니다. 일어서면 다리 저릴 때까지... ^^;;;

오늘 출근 길에 지하철에서 간만에 맘 먹고 책을 펼쳤습니다.

화장실에서와 같은 재미를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왜 하필 재미있는 장면과 장면 사이의 늘어지는 부분인지... 졸립더군요. -_-;;;

운이 없는 걸까요 장소에 따른 기분 차이 일까요... ^^;;;


iii) 메신저 게임

어제 밤에 메신저 게임 중에 스도쿠를 해봤습니다.

학교 후배하고 했는데... 결과는 1승 2패.

네트웍 문제로 끊긴 판도 합하면 한 두 번 더 졌을 겁니다. ^^;;

자기 턴의 제한 시간 안에 숫자를 세 개까지 맞출 수 있는 방식으로 대전하는 형식이더군요.

이 놈의 게임 군대에서 말년에 토하도록 했었는데,

안 한지도 오래 됐고, 시간 제한이 있는 새로운 방식에 적응도 빨리 안 돼서 좀 어렵더군요. 크

집에 메신저 두 개 켜놓고 연습이라도 할까... ^^;;;

Posted 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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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1 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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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도쿠 저와 한번? ^^;
    • 2007.09.21 1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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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언제 한 번 즐겨보시지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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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r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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