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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ay, Say> by Paul McCartney and Michael Jackson좋아하는 것/음악 2010. 8. 13. 10:38세상에!
폴 매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이 같이 부른 노래가, 뮤직비디오가 있었다니!!!
내용은 Mc & Jack Wonder Potion을 파는 약장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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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폴이 세상을 떴나요? ㅠ_ㅠ
업무 시간에 짬내서 정신없이 쓰다가 착각했습니다.
존 레논하고 잠시 헷갈렸네요. ^^;;;
수정해야지... 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한숨 놨어요! 어제 앙드레김도 세상을 떴다해서 괜히 우울해하고 있었죠. 누구든 다 가는건가봐요..ㅠㅠ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크크 ^^;;;
다들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은 좀 더 오래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짜고 치는 판매였군요 ㅋ
점점 러브 스토리로 빠지는 것 같지만요 ㅋ
사기꾼 약장수라도
폴 & 마이클 형님들이라면 속아드리겠습니다. 흐흐
전 앙드레김 선생님 소식을 접하고 이런저런 거 보는데
마이클 잭슨 의상도 몇번 제공하셨다더군요 (이 글과 직접적인 상관 없지만)
영상은 버벅버벅거리고 아직 근무 중이라 눈치가 보여서 포기를 ㅠㅠ;
나중에 한 번 들어보시길. 노래도 괜찮네요. ^^
노래야... 한곡 더 있지... Thriller 앨범에 the girl is mine..
건 비디오는 따로 안찍었지만... 흐흐... 무려 삼각관계쏭...
그나저나 이양반들... 각각 마누라랑 누나 데리고 와서 커플로 출연... ㅠ_ㅠ
그 노래 수도 없이 들었는데 같이 부른 건지 여지껏 몰랐다. -_-;;
찾아보니 say, say, say는 폴의 솔로 앨범에 있는 노래였군.
그 앨범에 같이 부른 곡이 하나 더 있대고.
비디오의 저 여자들이 마누라하고 누나였군.
마이클씨는 저런 짓을 잘 하는구나.
The way you make me feel 비디오인가에서는 여동생 데려다 놓고
찝적대는 비디오를 찍더니만. 크크
이거 왜 이래... the way..... 동생 아니여 이사람아...
대체 어디서 뭔 헛소문을 들으셨....
집적대던 그 아가씨는... Tatiana Thumbzen.... 이라는 배우셈...
뭐 그 이후로 딱히 히트작 하나 못내고 사라져가긴 했지만 ㅠ_ㅠ
길거리에 서서 둘 보고 낄낄대는 아가씨들 중 하나가..
카메오로 나온 누나였을 뿐... 위에..세이x3에 나온 양반...
The man.. 은... 왜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지...
좋아라하는 곡인데...
아 그래? 어디서 들었었는지는 기억도 안 난다.
하도 오래 전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