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포를 쐈네 어쩌네 하는 뉴스로 뒤숭숭.
하지만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건
이젠 예비군이 끝났기 때문일까
올해 선거가 있기 때문일까.
그보다도 업무가 힘들다며 투신자살한 어떤 부사장님의 뉴스가 머리 속을 맴돈다.
하지만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건
이젠 예비군이 끝났기 때문일까
올해 선거가 있기 때문일까.
그보다도 업무가 힘들다며 투신자살한 어떤 부사장님의 뉴스가 머리 속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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