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9年 11月 30日

terminee 2009. 12. 1. 17:38
i) Biohazard Darkside Chronicles

Wii 게임입니다.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액션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하나도 안 해봤고

Wii 용 건슈팅 게임으로 나온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만 하고 있네요.

전작이었던 Umbrella Chronicles에 이어 이번엔 Darkside Cronicles입니다.


이 타이틀 나온다는 소식 처음 들었을 때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게 될 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사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예약 판매 특전 티셔츠를 보고 그냥 냅다 지르게 됐습니다.

겉은 그다지 특별할 거 없는 티셔츠입니다만...

앞면

뒷면


이게 변신이 가능한 티셔츠입니다. ^^;;;

제가 입고 찍은 건 아닙니다만...


아, 저 사진 보고 '기발하다!!'하는 생각에 또 냅다 질러버렸네요. 크


ii) Game life

게임기로는 PS3, PSP, Wii 이렇게 세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 거실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PS2도 있긴 하네요. ^^)

요즘 PS3 게임은 가격이 무시무시해져서 잘 못 지르고 있고,

Wii 게임만 가끔 하나씩 지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PS3 게임인 <건담 전기>가 나왔을 때 질러볼까... 하다가 7만원 정도 하는

가격에 화들짝 놀라서 깨끗하게 맘 접었고...

2주 정도 있으면 일본에서 FF13이 발매되는데 이것도 뭐

환율 계산하면 1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나 뭐 그렇다더군요.

국내 정식 발매 되면 조금은 내려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르기엔 부담...

PS3는 그냥 하던 게임들이나 계속 해야할까 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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