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9年 5月 12日

terminee 2009. 5. 12. 23:50
i) 회사

오랜만에 밤 9시가 넘어서야 퇴근했네요.

일이 많은 거라면 빡시게 해서 얼른 끝내야겠다는 목표라고 생길텐데

이건 일이 풀리질 않는 상황이니 언제 끝난다는 기약도 없고
(끝내기는 할 수 있으려나. -_-;;;)

매우 의욕 없는 상태입니다. 크

내일은 어떻게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ii) 5, 6월 달력

위에 꽃 사진 찍다보니 그냥 생각나서.

제 방에 있는 건담 30주년 달력입니다.

표지부터 1, 2월 3, 4월 계속 찍어 올렸던지라 이번에도...

"저 파일럿 녀석, 보통이 아니구나."라는 가이아의 대사가 쓰여있습니다.

그 뒤에 바로 이어지는 것이 검은 삼연성의 제트 스트림 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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