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9年 4月 19日

terminee 2009. 4. 19. 23:36
i) 정신 없던 일주일

얼마만에 쓰는 일기인지 모르겠군요.

지난 주 일주일 회사 일이 꽤나 바빴습니다.

퇴근은 열시 열한시, 회사하고 집이 먼지라 집에 도착하면 자정이 지나고...

피곤하니 뭐 글을 쓸 생각도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 갈 생각도

별로 들질 않더군요. 어제 토요일에도 낮부터 밤까지 줄창 약속이 있었어서

블로그에 신경 쓸 짬이 안 났고요.

회사에서 여유가 좀 있으면 글은 못 쓰더라도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는 종종

가는데 지난 주는 그럴 여유가 정말 없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지난주만큼 바쁘진 않겠지만 그래도 여유는 별로 없을 듯 합니다.

RSS에 새 글들이 잔뜩 쌓여있지 싶은데 이거 언제 정리할지. 크

그 와중에 지른 물건도 하나 있어서 (사 놓은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_-;;;)

사진 찍어서 올려야하는데 그럴 여유가 별로 없어서 (사실 반쯤은 귀찮아서... 크크)

못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블로그 관련해서 밀린 것들 얼른얼른 정리하도록 해야겠네요.

회사 때문에 참 피곤합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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