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혼잣말 - 08.10.21

terminee 2008. 10. 21. 23:19
오늘도 우울해져서.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일찌감치 잠자리에 든다.

잠자리에 드는 것과

잠이 드는 것은 별개의 문제.



P.S.
요즘 개인적으로 좀 우울해서 안 좋은 글들이 있습니다.
강제로 댓글을 막지는 않겠지만
번거롭게 위로의 댓글을 쓰시는 수고는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 알고있고
저도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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