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혼잣말 - 08.10.06

terminee 2008. 10. 6. 16:00
생각해 보니...

어제 밤에 잠 잔 시간보다 전화 붙들고 수다 떤 시간이 더 길다. -_-;;

피곤해 죽을 것 같다. 크


정신 차리고 보니...

주가는 오늘 60 포인트가 빠졌다.

어느 새 1300 아래.

펀드에 들어간 돈은 잊은 지 오래.

엔 환율은 오늘 73원이 올랐다.

사고 싶던 씨디들은 오래 동안 보류 해야겠다.

달러 환율은 49원이 올랐다.

미국에 주문하고 싶은 물건이 없어서 다행이다.


딴 짓 하다 보니...

금요일에 세미나 발표 해야하는데 준비가 한참 덜 됐다.

그만 놀고 공부 해야지. -_-;;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10月 9日  (12) 2008.10.09
이젠 별 걸 다... ^^;;  (4) 2008.10.08
身邊雜記 - 2008年 10月 5日  (12) 2008.10.05
身邊雜記 - 2008年 9月 30日  (4) 2008.09.30
너무 피곤한 주말  (8)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