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9月 11日

terminee 2008. 9. 11. 17:41
i) 짧으면 길게 만든다!!

연휴 얘깁니다.

추석 연휴가 3일 뿐인 것. 인정할 수 없습니다.

금요일과 화요일에 휴가 써서 5일로 만들었습니다. 흐흐 --v

특별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뭐 출근 안하고 집에만 있어도 좋으니까요. ^^

5일 놀고 출근하려면... 군바리 휴가 복귀 하는 것처럼 출근하기 싫겠지만

그래도 놀 수 있을 때 놀아야지요.

저는 오늘 퇴근하면 연휴 시작입니다!!! ^^


ii) 전화기가...

사용한지 3년이 좀 못 된 제 전화기가 자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_-;;

폴더형인데 가운데 연결부위, 허리가 망가졌네요.

언제 꺾은 적도 없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술 먹고 저지르고는 기억 못하는 걸지도... -_-;;)

아직 상체와 하체가 분리될 정도는 아닙니다만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폴더 열고 닫을 때마다 깨져 나가려는 부분을 꼭 붙들고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습니다.

요즘 돈도 없는데 왜 이렇게 돈 들어가는 일이 자꾸 생기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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