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8月 9日

terminee 2008. 8. 9. 15:01
i) 나의 캐릭터 동물

몇 년 전, 아마 학교 다닐 때일 테니까 5년은 됐겠군요.

자기의 캐릭터를 동물로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재미로

자주 들락거렸었는데, (캐릭터야 한 번 보면 끝이지만 오늘의 운세니 뭐 그런 거 보느라...)

오늘 아인님 블로그에서 그 사이트 링크를 오랜만에 봤네요.

간만에 한 번 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단어가 튀어 보인다면 착각입니다. ^^;;;
(사실 내용이 별로 저하고 맞지도 않습니다. 크크)


ii) 친구

친구가 할 일 없다고 대낮부터 맥주 사들고 놀러 왔네요.

이런... 멋진 친구. ^^;;;

대낮부터 낮술 마시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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