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7月 18日

terminee 2008. 7. 18. 18:03
i) 제헌절 어디 갔나요?

언제 나 모르게 빨간 날 제헌절을 까만 색으로 칠해 놓은 건지... -_-;;;

휴일은 자꾸 줄고 회사 다니기 힘듭니다. 크


ii) 쉬는 날인줄 알고?

제헌절을 쉬는 날로 착각하고 아침에 안 일어난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어제 늦잠 자는 바람에 회사 한 시간 지각 했습니다. ^^;;;


iii) 봉사활동

대학교 다닐 때 강의 들었던 선생님하고 하고 있는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글을 한 번 쓰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몸이 잘 따라주질 않네요. ^^;;;

어쨌거나 그 모임에서 내일 봉사활동 같은 걸 갑니다.

모임의 다른 친구들은 매달 가는 친구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다른 곳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어쩌다 한 번 씩 밖에 못가네요. ^^a

내일은 좀 멀리 갑니다. 충청도와 경상도 경계 어디쯤 있는 모양인데...

힘쓰는 일 하고 올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녀와서... 아마 귀찮아서 포스팅 안 할 것 같네요. ^^;;;

어쨌거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는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내일은 블로그에 거의

못 들어와 볼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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