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6月 26日

terminee 2008. 6. 26. 22:52
i) 중독

어제부터 마크로스F OST 들으면서 가장 먼저 중독된 노래.

"ニンジ-ン loves you yeah!" ^^
    (당근)

8화에서 란카가 젠트라디들의 아케이드 같은 곳에서 부르는 당근 CM입니다.

계속해서 "닌~진~ 러브슈 예이~"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고져스 데리셔스 데칼쳐~" 하던 냥냥 CM 이후

또 한 번 저를 중독 시키는군요. ^^;;

"당근은 당신을 사랑해요." 감상하시겠습니다.




ii) 뭐가 이래 자꾸 와...

오늘도 택배 두 개. -_-;;

하나는 지난 번에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언제 살까 하던 그겁니다.


저 때는 장바구니에. 지금은 내 손에. 크

음악은 지금 듣고 있고... DVD는 언제쯤 보게 되려나 모르겠군요.

아무 때나 기분 내킬 때... 또 맥주 잔뜩 사다 놓고.


오늘의 택배 또 하나는... REAL입니다.


지난 번엔 1234557, 이번엔 1234567. 제대로 왔네요.

잘못 온 물건은 아직 안 가져갔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새 물건 받으면서 맞교환을 했어야 하는 건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택배 아저씨가 물건 그냥 두고 갔습니다.

송장 나오면 다시 연락하고 오겠다더군요. 회피 해볼까... 크크

물건들이 자꾸 오니 또 사진 찍기도 귀찮아서 예전 이미지 재활용 했습니다. ^^;;

이제 PSP게임 '건담 배틀 유니버스' 나올 때까지는 그만 지르고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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