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4月 14日

terminee 2008. 4. 14. 22:10
i) 또 집에서만 뒹굴

'남들은 출근하고 나만 쉬는' 이런 날이 어디 놀러가기 좋은 찬스인데...

결국 또 집에서만 뒹굴거렸네요.

날씨도 좋던데 말이지요.

사실 몇 년만에 어디 놀이공원 같은 데라도 가볼까 했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더군요.

'남들은 출근하고 나만 쉬는' 날이다보니 다 출근하고 학교가고

놀 사람이 없었습니다. -_-;;;


ii) 어제 본 남산

어제 농구하러 가다가 녹사평 역 앞 육교에서 찍은 남산입니다.

역시 서울은 공기가 안 좋아서 좀 부옇습니다만

벚꽃이 군데군데 보여서 봄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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