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4月 11日

terminee 2008. 4. 11. 18:59
i) 3일 쉰다!!!

벌써 이 얘기 몇 번이나 쓴 것 같군요. 크크

월요일이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쉽니다.

즐거운 연휴입니다. 흐흐 ^^


ii) 연휴의 시작은...

이제 퇴근할 거니까 연휴의 시작이군요.

연휴의 시작은... 술입니다.

회사에서 친한 사람들이 술 먹자고 붙드네요.

회사에서 집이 너무 멀어서 술 잘 안 먹는데...

피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적당히 먹고 일찍 집에 가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성공을 하려나 모르겠네요. 크 ^^;;;


ii) 연휴라고는 하지만.

별로 할 일은 없네요.

내일은 그냥 집에서 놀 것 같고,

일요일은 오후에 농구 모임 나갈 거고.

남들 출근하는 월요일에 제대로 놀아줘야하는데...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ㄱ-

또 내내 집에 들어 앉아서 게임만 하다가

지나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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