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3月 11日

terminee 2008. 4. 10. 22:47
i) 총선은 뭐...

다 그렇고 그럴 줄 알았던 거니까 신경 껐음.



ii) 책 읽어야 하는데...

책을 가장 많이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입니다.

더구나 요즘 PSP로 하는 게임도 없기 때문에

인코딩 해서 넣어놓은 애니 한두편 보고 책을 읽습니다.

최근 계속 그랬는데...

요즘 좀 바빠져서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익숙치 않은 생활을 했더니

피곤한가 봅니다. 지하철에서 애니보다 졸고, 다 보면 냅다 잡니다.

그래서 책 읽는 진도가 지지부진...

집에 오면 인터넷질 좀 하다가 게임만 해대니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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