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총선은 뭐...
다 그렇고 그럴 줄 알았던 거니까 신경 껐음.
ii) 책 읽어야 하는데...
책을 가장 많이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입니다.
더구나 요즘 PSP로 하는 게임도 없기 때문에
인코딩 해서 넣어놓은 애니 한두편 보고 책을 읽습니다.
최근 계속 그랬는데...
요즘 좀 바빠져서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익숙치 않은 생활을 했더니
피곤한가 봅니다. 지하철에서 애니보다 졸고, 다 보면 냅다 잡니다.
그래서 책 읽는 진도가 지지부진...
집에 오면 인터넷질 좀 하다가 게임만 해대니 뭐... -_-;;;
다 그렇고 그럴 줄 알았던 거니까 신경 껐음.
ii) 책 읽어야 하는데...
책을 가장 많이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입니다.
더구나 요즘 PSP로 하는 게임도 없기 때문에
인코딩 해서 넣어놓은 애니 한두편 보고 책을 읽습니다.
최근 계속 그랬는데...
요즘 좀 바빠져서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익숙치 않은 생활을 했더니
피곤한가 봅니다. 지하철에서 애니보다 졸고, 다 보면 냅다 잡니다.
그래서 책 읽는 진도가 지지부진...
집에 오면 인터넷질 좀 하다가 게임만 해대니 뭐... -_-;;;
'사는 게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身邊雜記 - 2008年 4月 13日 (18) | 2008.04.13 |
---|---|
身邊雜記 - 2008年 4月 11日 (14) | 2008.04.11 |
身邊雜記 - 2008年 4月 7日 (22) | 2008.04.07 |
身邊雜記 - 2008年 4月 6日 (14) | 2008.04.06 |
혼잣말 - 08.04.04 (20) | 200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