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와인을 먹어볼까...
오늘 갑자기 와인을 좀 먹어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와인 같은 술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오늘 저녁에 집에서 DVD로 영화나 한 편 보면서 치킨에 맥주나 한 잔 할까'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맥주와 치킨' 이게 먹고나면 전부 뱃살로 가겠더군요.
그래서 맥주보다는 살이 덜 찔만한 술을 찾자니 생각난 게 와인.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니 맥주에 비하자면 아무데서나 쉽게 사기도 어렵고
역시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술이라 안되겠네요.
차라리 매실주나 백세주 같은 것도 고려해 봤는데
아무래도 맥주 같은 기분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맥주나 먹고 배 나오렵니다. ^^;;
ii) 응...?
뭐가 찾고 싶은 건가요? -_-;;;
iii) 오늘 감상할 것들
Michael Jackson의 HISTORY 앨범.
베스트 앨범입니다.
95년에 발매 된지라 10년이 넘어서 혹시 국내에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더군요.
그리고 트랜스포머 DVD.
남들 다 극장에서 볼 때 버티고 안 보다가 이제야 보려고 DVD를 샀습니다.
페니웨이님 충고대로 특별판인지 감독판인지 그런 거 찾지 않고
일반판으로 샀습니다. 이 글 마저 쓰고 감상 들어갑니다. ^^
오늘 갑자기 와인을 좀 먹어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와인 같은 술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오늘 저녁에 집에서 DVD로 영화나 한 편 보면서 치킨에 맥주나 한 잔 할까'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맥주와 치킨' 이게 먹고나면 전부 뱃살로 가겠더군요.
그래서 맥주보다는 살이 덜 찔만한 술을 찾자니 생각난 게 와인.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니 맥주에 비하자면 아무데서나 쉽게 사기도 어렵고
역시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술이라 안되겠네요.
차라리 매실주나 백세주 같은 것도 고려해 봤는데
아무래도 맥주 같은 기분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맥주나 먹고 배 나오렵니다. ^^;;
ii) 응...?
뭐가 찾고 싶은 건가요? -_-;;;
iii) 오늘 감상할 것들
Michael Jackson의 HISTORY 앨범.
베스트 앨범입니다.
95년에 발매 된지라 10년이 넘어서 혹시 국내에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더군요.
그리고 트랜스포머 DVD.
남들 다 극장에서 볼 때 버티고 안 보다가 이제야 보려고 DVD를 샀습니다.
페니웨이님 충고대로 특별판인지 감독판인지 그런 거 찾지 않고
일반판으로 샀습니다. 이 글 마저 쓰고 감상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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