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그런 거지

身邊雜記 - 2008年 2月 22日

terminee 2008. 2. 22. 22:50
i) 나도 요런 거 한 번 찍어보고 싶었다.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는 혼자 보기 위한 자료 모아두기를 목적으로 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당연히 방문자 수에는 신경쓰지 않았었고,

하다보니 이웃 분들이 생겨서 처음하고는 생각이 바뀌어버린 뒤에도

방문자 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내가 즐거울 수 있는 블로깅을 하자.'는 생각으로

방문자 카운터는 항상 가려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기념도 하시고, 축전도 주고 받고 하시는 몇 만명 돌파! 뭐 이런 것도

알리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었지요.

하지만... 이건 꼭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그랬다고요. 의미는 없습니다. ^^;;;


ii) 이제 곧 끝난다.

내일이면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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